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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과제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군인이 된 사람들은 군법을 따라야만 해요. 공무원이 된 사람도 역시 공무원법을 따르지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이에요.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만 해요. 그러한 죄책감이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정말 착한 일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고 하는 사람은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자연히 나쁜 짓을 하면서도 그건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변명하고 항변하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한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다음에 해당하게 되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1:10)"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되요. 어차피 한 사람의 모든 죄는 현재, 과거, 미래에 상관없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에는 지금은 착해 보여도 앞으로는 죄를 짓게 되요. 세월호 선장도 자신이 그런 죄를 짓게 되리라고는 그 전에 알 수 없었겠지만 사소한 죄가 모여서 결국엔 엄청난 죄가 되었지요. 하나님은 인간들의 그 모든 죄를 아시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믿지 않는 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에요.

여기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서의 사람들은 복음이 기준이 아니라 양심이 기준이 되요. 역시 스스로 죄없다고 생각하는 자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과거 일제시대 매국노와 같은 사람들이지요.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자는 장차 커다란 죄를 짓게 마련이랍니다. 우리가 다 추적하지 못할 뿐이에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심판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보다 더 잘 알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죄의 순간을 목격하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들을 위해 항변하다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판단을 무시하고 부인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기 때문에 그들을 변호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을 신뢰해야 해요. 정말 무서운 죄를 졌는지 여부를 우리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헛된 죄책감이 아니라 올바른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만이 자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가룟 유다는 잘못된 죄책감으로 자살로 생을 마쳤지만 베드로는 올바른 회개를 통해 오히려 수제자가 되었어요.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와 관련해서 더욱 올바른 회개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겠어요. 다음 설교를 이어서 들어보고 소감을 이어보세요.

http://mwt.so/0FGja  죄인들을 위해 못박히신 온세상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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