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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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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4 (화) 17:30 2년전
학생에게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학생은 친구들의 반응에 눌려 아무 이야기도 못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잘못된 반응은 계속 학생 마음속에 친구들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과 자신을 향한 답답함만 계속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는 반복에 있지만 벗어날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 친구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 것이고, 그리고 유연하고 담대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학생 스스로도 자신을 답답하게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개선된 행동은 친구들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이 이뤄져 학교 생활에 즐거움을 갖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지금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다만 용기가 부족하지만 친구사이에서 오해를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간절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면 이 고민은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학생은 친구들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다양한 마음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로 당당하게 말하고 싶지만 그것이 귀찮을 수도 있고, 또는 창피할 수도 있고, 친구들 사이에서 작은 오해도 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이러한 생각에서 집착하지않고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기 위해서는 학생에게 있는 친구관계의 좋은 능력과 앞으로 해야할 꿈과 계획, 자신의 옆에 있는 친구들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등을 가지면서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해보세요.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이 친구관계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희망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고민해보시면 좋겠네요.

혼자 해결하기 힘드실때는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심정옥상담사 #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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