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385)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해결방법좀요

전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국 영 수 빼고는 거의 다 점수가 잘나오는데 국 영 수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시험 끝나고도 계속 갈구고해서 우울증이 작년부터 조금 있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도 가서 상담도 받고했는데 진짜로 힘들어요 집에선 맨날 고등학교 못간다 대학 못간다 하면서 진짜 여라분들은 상상도 못할만한 언어적 모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에서 무슨 감사하는데 약물치료 수준으로 나왔었어여 그걸 부모님도 아시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것도 거의 2년도 안됬는데 그러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실패하고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데 쉽게 죽을수 있는 방법이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님은 지금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나요?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와 또한 그 속에서 생겨나는 부모님께 받는 언어적 상처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적을 잘 받고 싶은 사람도, 성적이 좋지 못할 때 속상한 사람도 부모님보다도 님일텐데 그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다가 님 자신을 들여다보면 비참해보이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부모님 말씀처럼 미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을 그냥 피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도망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님의 인생은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부모님께 인정을 받고 안 받고, 이 상황을 벗어나고 못 벗어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정말 죽음을 원하는건지 마음을 들여다보세요.그리고 님의 인생, 한번뿐인 인생을 생각해보세요. 아직 못해본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너무 아깝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배낭여행도 가고 나중에 커서 데이트도 해보고 못해본 즐거운 것들이 많지 않나요? 지금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학교와 집을 오가며 공부만 해야 하는 인생, 끝이 없을 것 같이 까마득하지만 시간은 금방 가고 또한 이 시간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면 더 좋은 모습으로, 우물 안의 개구리가 우물 안을 뛰쳐나오면 더 넓은 세상을 보듯 님도 더 넓은 세계에 나와 있을 것입니다.
 
님과 생활하는 학교 친구들은 어떤가요? 그 친구들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분명 님과 같은 똑같은 마음과 똑같은 상황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님의 결정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그들은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죽을 각오로 살라고 하지 않을까요? 예전 원더걸스 선예는 연습시절 너무 힘든 마음에 자살충동에 약까지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서 발탁된 후에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사춘기가 찾아왔고, 4년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던 차에 본인의 실력에 큰 좌절을 격고 너무 힘들어서 약을 먹었다고 합니다. 선예에겐 심적인 부담감도 크고 또한 또래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상대적으로 오는 박탈감이 컸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예는 이 시간들을 노래를 부르며 극복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선예가 자살을 해서 이 세상에 없다면 대스타 선예는 없었겠죠. 님도 이 시간이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예가 님을 만난다면 살라고 하지 않겠어요? 힘을 내세요. 밝은 미래를 생각해보고 꿈을 찾으세요. 부모님도 아들이기에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신거지 공부못하는 아들은 없어도 된다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실거에요. 님이 부모님과의 갈등상황을 생각하기 앞서 내가 지금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다면 분명 님을 향한 목표와 계획이 있을거에요. 지금은 동굴속에 있는 것처럼 깜깜하지만 분명 님에겐 달란트도 있고 님에겐 소명도, 소망도 있을거에요. 창조주는 주어진 인생을 우리의 선택으로 끊어내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우뚝 서길 원하시고 그럴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탈렌트 이하얀씨는 사기도 당하고 난독증, 단기 기억상실증에 시달리고, 반지하에 살아 햇빛을 못봐서 피부병도 걸리고 그로인해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랜 은둔 생활만 하다 종교의 힘으로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지금은 새 마음으로 새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일어날지라도 살려는 마음과 굳은 의지와 용기만 있다면 창조주께서는 힘과 능력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또한 밝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님을 더 파멸로 이끄는 악한 존재도 있습니다. 원망, 분노 우울 절망 등 님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더욱 부추기고 절벽 끝에 서 있는 님에게 절벽으로 떨어지라고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는 악한 존재도 분명 있습니다. 님의 마음을 더 요동치게 해서 작은 상황을 더 큰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래서 상황에 눌려버리게끔 궁지로 내몹니다. 님이 부모님과 마찰을 빚고 감정이 요동칠때, 님에게 자살이란 나쁜 마음이 들때 이 상황을 즐기는 누군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님이 힘든 상황을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아름드리 나무로 멋지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9 (토) 17:23 10년전
관점적인 상담문으로 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관점에서는 이 학생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좀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방법에 많이 치중되어 있어서 빨리 자살을 생각하기 않고 올바른 삶을 살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왜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지를 간파한다면 좀더 설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관점은 '이 세상에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다면'이 아니고 '~있습니다'라고 하셔야 하겠네요. 그래야 그 관점을 올바르게 가질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더 보강한다면 좋겠네요.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만 다시 한번 적어보세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8 (목) 09:34 10년전
자신의 관점을 다시 한번 써 보았습니다.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와 또한 그 속에서 생겨나는 부모님께 받는 언어적 상처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시군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데 그런 결과가 나오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속상한 그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께 화가 나시는군요. 그러다가 님 자신을 들여다보면 비참하고 나의 미래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이 상황을 그냥 피해버리고 싶으시죠? 그러나 여기서 다시 한번 님의 인생을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님이 살아가는 기준이 부모님께 인정을 받냐 못받냐가 되어서는 안되며 님이 공부하는 목적이 보모님께 칭찬받기 위한 것만이 아닌 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목적을 찾아야하고, 어떤 꿈을 목표로 하는지,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님이 좋은 성적을 못받는다고 부모님께 사랑을 못받고 버려지는것은 아닙니다. 부모님도 공부를 더 잘하길 원하시지 공부를 못하니 님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공부를 못해 부모님께 인정을 못받는다고 자살을 선택할만큼 님은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님은 부모님이 아닌 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초점을 맞추어 열심히 살면 분명 좋은 결실이 맺힐 것이고 그 열매로 님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이 상황이 앞이 보이는 동굴 속 같고 끝이 보이지 않지만 이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밝은 햇살로 나올 것 입니다.

하나님 관점에선
"이세상에는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습니다. 그 창조주는 님을 향한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로 수정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8 (목) 12:37 10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답변을 코멘트로 올려주세요 완성된 경우에 채택해드릴께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210 감정조절 착한아이 콤플렉스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5 1 2041
2209 정신치료 감정을 잘 못느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2215
2208 정신치료 집중을 못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1647
2207 우울증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1 5049
2206 중독기타 15살남자입니다.변분들도 알콜중독같다고 그래서..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4504
2205 자ㅅ충동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9-28 1 2167
2204 망상 꿈도 좋은 꿈이 있는 것처럼 망상도 좋은 망상이 있지 않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01 1 2181
2203 이혼재혼 이곳에서 현재 고민하고 괴로워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3061
2202 정신치료 전 영역에 걸쳐서 문제가 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343
2201 정신치료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01
2200 정신치료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여러가지 욕구를 하나 하나씩 발견하는 일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437
2199 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332
2198 정신치료 각 영역의 문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을 갖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586
2197 정신치료 왜 살아야 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661
2196 우울증 저는 지금 고2입니다.지금 우울증 상태이구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1 1993
2195 자아관 질문 자기혐오는 어디에서 치료, 상담 받아야 하나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08 1 3024
2194 우울증 너무 우울해서 죽고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0 1 3153
2193 강박증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16 1 4577
2192 섭식장애 폭식..어떡하죠?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 3970
2191 강박증 이상해져버린 성격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1 1 2391
2190 사고장애 살려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3 1 1318
218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4447
2188 가정문제 결혼문제..어렵네요..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2497
2187 대인관계 결혼 몇 주 전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3909
2186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장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5116
2185 부부갈등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6 1 2766
2184 섭식장애 스트레스성 섭식장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1 2907
2183 대인관계 상담과제는 상담시간에 문제를 듣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3 1 2192
2182 대인관계 처음 상담 문제를 인식할 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5 1 2505
2181 성문제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것 같아도 새로운 목표를 가지려고 하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9 1 2960
2180 정신치료 무척 힘든 삶을 힘겹게 살아오셨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2992
2179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2290
2178 대인관계 형들과 어울려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은 분명 선악의 문제이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2774
2177 가정문제 상담이 조금씩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1 1 2385
2176 부부갈등 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2308
2175 대인관계 두려움이 왜 유익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가는 두려워하는 이유,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2358
2174 자아관 음악세션이 원래 감정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2201
2173 대인관계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2439
2172 대인관계 가정에서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그때부터 문제의 해결은 시작되는 것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2708
2171 소통부재 남편과의 관계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는 없었고 문제점도 서로 발견하지 못했으며 행복하다는 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1 3082
2170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2531
2169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2566
2168 트라우마 이것이 뒤를 돌아다 보면 볼 수록 더욱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라 그냥 놓고 나올 수 밖…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3547
2167 자녀문제 자꾸만 반복해서 잘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신다면 이 모든 것이 대인적인 자극속에서 일어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3284
2166 대인관계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726
2165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627
2164 환각환청 환청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1630
2163 망상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2120
2162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1812
2161 우울증 제가 우울증 초기 같아서요..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19 1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