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2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해결방법좀요

전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국 영 수 빼고는 거의 다 점수가 잘나오는데 국 영 수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시험 끝나고도 계속 갈구고해서 우울증이 작년부터 조금 있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도 가서 상담도 받고했는데 진짜로 힘들어요 집에선 맨날 고등학교 못간다 대학 못간다 하면서 진짜 여라분들은 상상도 못할만한 언어적 모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에서 무슨 감사하는데 약물치료 수준으로 나왔었어여 그걸 부모님도 아시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것도 거의 2년도 안됬는데 그러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실패하고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데 쉽게 죽을수 있는 방법이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님은 지금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나요?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와 또한 그 속에서 생겨나는 부모님께 받는 언어적 상처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적을 잘 받고 싶은 사람도, 성적이 좋지 못할 때 속상한 사람도 부모님보다도 님일텐데 그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다가 님 자신을 들여다보면 비참해보이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부모님 말씀처럼 미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을 그냥 피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도망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님의 인생은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부모님께 인정을 받고 안 받고, 이 상황을 벗어나고 못 벗어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정말 죽음을 원하는건지 마음을 들여다보세요.그리고 님의 인생, 한번뿐인 인생을 생각해보세요. 아직 못해본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너무 아깝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배낭여행도 가고 나중에 커서 데이트도 해보고 못해본 즐거운 것들이 많지 않나요? 지금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학교와 집을 오가며 공부만 해야 하는 인생, 끝이 없을 것 같이 까마득하지만 시간은 금방 가고 또한 이 시간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면 더 좋은 모습으로, 우물 안의 개구리가 우물 안을 뛰쳐나오면 더 넓은 세상을 보듯 님도 더 넓은 세계에 나와 있을 것입니다.
 
님과 생활하는 학교 친구들은 어떤가요? 그 친구들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분명 님과 같은 똑같은 마음과 똑같은 상황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님의 결정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그들은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죽을 각오로 살라고 하지 않을까요? 예전 원더걸스 선예는 연습시절 너무 힘든 마음에 자살충동에 약까지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서 발탁된 후에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사춘기가 찾아왔고, 4년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던 차에 본인의 실력에 큰 좌절을 격고 너무 힘들어서 약을 먹었다고 합니다. 선예에겐 심적인 부담감도 크고 또한 또래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상대적으로 오는 박탈감이 컸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예는 이 시간들을 노래를 부르며 극복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선예가 자살을 해서 이 세상에 없다면 대스타 선예는 없었겠죠. 님도 이 시간이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예가 님을 만난다면 살라고 하지 않겠어요? 힘을 내세요. 밝은 미래를 생각해보고 꿈을 찾으세요. 부모님도 아들이기에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신거지 공부못하는 아들은 없어도 된다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실거에요. 님이 부모님과의 갈등상황을 생각하기 앞서 내가 지금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다면 분명 님을 향한 목표와 계획이 있을거에요. 지금은 동굴속에 있는 것처럼 깜깜하지만 분명 님에겐 달란트도 있고 님에겐 소명도, 소망도 있을거에요. 창조주는 주어진 인생을 우리의 선택으로 끊어내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우뚝 서길 원하시고 그럴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탈렌트 이하얀씨는 사기도 당하고 난독증, 단기 기억상실증에 시달리고, 반지하에 살아 햇빛을 못봐서 피부병도 걸리고 그로인해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랜 은둔 생활만 하다 종교의 힘으로 자살충동을 극복하고 지금은 새 마음으로 새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일어날지라도 살려는 마음과 굳은 의지와 용기만 있다면 창조주께서는 힘과 능력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또한 밝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님을 더 파멸로 이끄는 악한 존재도 있습니다. 원망, 분노 우울 절망 등 님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더욱 부추기고 절벽 끝에 서 있는 님에게 절벽으로 떨어지라고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는 악한 존재도 분명 있습니다. 님의 마음을 더 요동치게 해서 작은 상황을 더 큰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래서 상황에 눌려버리게끔 궁지로 내몹니다. 님이 부모님과 마찰을 빚고 감정이 요동칠때, 님에게 자살이란 나쁜 마음이 들때 이 상황을 즐기는 누군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님이 힘든 상황을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아름드리 나무로 멋지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9 (토) 17:23 10년전
관점적인 상담문으로 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관점에서는 이 학생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좀더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방법에 많이 치중되어 있어서 빨리 자살을 생각하기 않고 올바른 삶을 살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왜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지를 간파한다면 좀더 설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관점은 '이 세상에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다면'이 아니고 '~있습니다'라고 하셔야 하겠네요. 그래야 그 관점을 올바르게 가질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더 보강한다면 좋겠네요.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만 다시 한번 적어보세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8 (목) 09:34 10년전
자신의 관점을 다시 한번 써 보았습니다.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와 또한 그 속에서 생겨나는 부모님께 받는 언어적 상처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시군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데 그런 결과가 나오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속상한 그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께 화가 나시는군요. 그러다가 님 자신을 들여다보면 비참하고 나의 미래가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이 상황을 그냥 피해버리고 싶으시죠? 그러나 여기서 다시 한번 님의 인생을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님이 살아가는 기준이 부모님께 인정을 받냐 못받냐가 되어서는 안되며 님이 공부하는 목적이 보모님께 칭찬받기 위한 것만이 아닌 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목적을 찾아야하고, 어떤 꿈을 목표로 하는지, 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님이 좋은 성적을 못받는다고 부모님께 사랑을 못받고 버려지는것은 아닙니다. 부모님도 공부를 더 잘하길 원하시지 공부를 못하니 님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공부를 못해 부모님께 인정을 못받는다고 자살을 선택할만큼 님은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님은 부모님이 아닌 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초점을 맞추어 열심히 살면 분명 좋은 결실이 맺힐 것이고 그 열매로 님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은 이 상황이 앞이 보이는 동굴 속 같고 끝이 보이지 않지만 이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밝은 햇살로 나올 것 입니다.

하나님 관점에선
"이세상에는 님을 태어나게 하신 창조주가 있습니다. 그 창조주는 님을 향한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로 수정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8 (목) 12:37 10년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답변을 코멘트로 올려주세요 완성된 경우에 채택해드릴께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210 자아관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11 1 2555
2209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2555
2208 신앙문제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2 2554
2207 대인관계 남자분은 조직의 문제이고, 여자분은 관계의 문제이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554
2206 자아관 하 인생 살기 싫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8 2551
2205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2551
2204 환각환청 저가 환청이들리는건지 물어봅니다 다들안들린다고하는데 저는들리거든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8 2 2551
2203 공황장애 24살 입니다. 6년째 앓고 있는 우울증..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5-11 0 2551
2202 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2 2550
2201 불안증 바다가 출렁거리는거만보면 기분이이상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7 3 2550
2200 자ㅅ충동 너무억울하고모질게살아왔어요ㅜ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550
2199 공포증 정신과 약물치료 해야하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0 0 2548
2198 섭식장애 폭식증 오래되면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8 2 2547
2197 직장문제 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2546
2196 자녀문제 아들을 그냥 만나지 마시고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545
2195 수면장애 기면증인가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5 2543
2194 트라우마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0 2543
2193 스트레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30 0 2542
2192 도박중독 도박은 너무두렵습니다 딸수있을거같아서 멈추지 못함..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2542
2191 우울증 2-17) 우울증 인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5 0 2541
2190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5 2541
2189 행동이상 다리떠는거 정신과 가야될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2541
2188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7 0 2541
2187 신체이상 이 증상 좀 제발 고치고 싶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10 2540
2186 신체이상 이거무슨증상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8 0 2540
2185 강박증 강박증..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3 2 2540
2184 진로문제 뭐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4 2539
2183 스트레스 일상생활에 있는 모든 일을 의심을 하게되는것같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8 2539
2182 자해 자해 상상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6 0 2538
2181 강박증 결벽증인가요? 고칠수 있을까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8 1 2536
2180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2532
2179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2532
2178 정신치료 정신질환 일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30 1 2532
2177 가정문제 가족이 미운 이유가 악을 선으로 바꾸고 자신이 악할 때 선하다 하는 것이라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5 3 2530
2176 스트레스 정말..죽고싶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7 2529
2175 이성교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2529
2174 대인관계 이곳에서 형제님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으셔서 부디 원하시는 새로운 삶을 우리게 되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529
2173 정신치료 나이는 50살 뇌전증 15년있고 수면제 50알먹으면 살수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5 1 2529
2172 수면장애 생각과 걱정이너무많아서 불면증에 시달리고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0 0 2528
2171 망각증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2 2526
2170 수면장애 불면증 탈출할수 있을까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0 1 2526
2169 수면장애 렘수면행동장애 인지요??? 7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3 2525
2168 수면장애 잠을 못자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24 25 2525
2167 자ㅅ충동 살고 싶지 않아요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6 1 2523
2166 성문제 남편이야동을보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2520
2165 무기력증 삶이 무기력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9 2518
2164 자해 이 정도 자해도 심각한건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8 2517
2163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2515
2162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2515
2161 불안증 특정 시간만 되면 불안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2 0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