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5)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4:26 9년전
: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 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이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9 9년전
이 상담은 잘 되었습니다. 다만 악에 대해서 좀더 길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분량을 일치시키세요. 네번째 단락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니까 힘이 달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네번째 단락에 좀더 말을 붙여서 네줄 이상 써보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48 9년전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척많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 물려 큰 어려움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장소나 강아지를 볼때마다 편치않는 마음이 생기며 털이나 강아지의 눈빛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것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은 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 사람의 시선이 편치 않는 것으로 보아 교통수단이나 그때 사람들로 두려움이 심층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사람에 관한 일련의 일들을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때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떤 감정이 들어 불편했는지 이해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감정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에게 해석이 되면 자동 님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유로워 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이 누구나에게 같은 반응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님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약한 감정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하며 사는것이 일상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반응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인의 시선에 마음을 집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선 때문에 님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또 다른 불안의 반응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속이 메스껍고 헛구역지) 등등....


 이땅에는  님을 창조하고  님의 어려움을 돕고자하는 분이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과 안식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지금도  그분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을  모르시는 곳이 없으시는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님을 혼란한 생각과 불안함을 더욱 부채질하는 악도있습니다.  님의 말처름 불안한 심리상태를 더욱 힘들게 만들지요.  혼자만의 생각과  생활에 갇히게 만들고  더욱 지하철이나  공공장소를  회피하고  사람을 만나는것을 두려워하며 기피하는 2차 3차적인  심층의 문제를 예견하며  두려움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남의 눈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의식하여 꼼짝못하는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님을 더욱 어둡게 만들수 밖에 없지요. 어두움은 빛이 있을때만 밝아집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원인을 알면 반드시 해결방법도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에서 자유로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6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잘 되었네요. --------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060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3625
4059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3 4450
4058 감정조절 냄새를맡으면 옛날 생각이 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4 2811
4057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가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1 1 2258
4056 감정조절 Q. 성경에도 불의하고 타락한 인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분노를 하시는데, 분노라고 해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06 4 3220
4055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2947
4054 감정조절 누가 좀만 말걸어도 성가시고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1867
4053 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3 4714
4052 감정조절 감정조절 뷸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2913
4051 감정조절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분노조절장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7 4107
4050 감정조절 정신상태 문제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8 2575
4049 감정조절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2923
4048 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9 3664
4047 감정조절 전문가 답변요청드립니다. 분노조절장애 문의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0 1682
4046 감정조절 사회성이부족한초5학년약으로치료꼭해야하나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2 1606
4045 감정조절 미워하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9 0 2582
4044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나아지는법 있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3 1 1621
4043 감정조절 화를다스리는법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1236
4042 감정조절 화를 조절을 못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9 3654
4041 감정조절 폭력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은 부모 영향이 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2193
4040 감정조절 요즘 제가 이상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2792
4039 감정조절 착한아이 콤플렉스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5 1 2008
4038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3153
4037 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3663
4036 감정조절 장애인들은 감정조절이 힘 든가요?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2 3308
4035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8 0 1886
4034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4421
4033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완화할 방법이 없을 까요?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2 1 2823
4032 감정조절 기분파 감정기복매우심해요..ㅜ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3 1 3933
4031 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3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6 0 1698
4030 감정조절 고양이가 자꾸 죽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6129
4029 감정조절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2495
4028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2446
4027 감정조절 제가 학교에서 잘 웃는 아이 중 하나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1 1231
4026 감정조절 사이코패스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1199
4025 감정조절 쉽게 삐지고, 분노하고, 불안하고, 뒤끝이 너무 긴데 제 성격을 고칠수 있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1 1 2691
4024 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3376
4023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2236
4022 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2636
4021 감정조절 기분이 이상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2 2774
4020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24
4019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120
4018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6-02 2 3154
4017 감정조절 아이 문제(중3.여)로 분노조절이 안되고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6 4 2926
4016 감정조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3 5771
4015 감정조절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8 0 3269
4014 감정조절 정신적고통으로 좀 힘든데 치료해주는 기관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8 0 1898
4013 감정조절 제가 폭력적으로 변하는거같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7 1 2227
4012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3612
4011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7 3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