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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남편이 늘 거짓말을 해서 시댁에 갔는데 분명히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코투리를 못 찾겠대요.부인은 거의 우을증초기이고,부부가 따로 한지붕 두가족으로 산지 2년이에요.이제는 대화도 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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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5 (일) 23:07 13년전
남편의 외도에 대한 의심으로 괴로워하면서 우울증에 빠진 부인을 알고 계시는군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타까움도 가지고 계시구요. 그 부부에 대해서 안쓰러워하는 님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겠네요. 상담의 시작은 누구를 상담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이런 경우처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특히나 더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상담해 주어야 하겠지요.

왜 도와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대화조차 안되서 부부사이의 극단에 치닫고 있는 그들에게 왜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힘들어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님의 변화가 그들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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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6 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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