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1)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조현병] 비합리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비합리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합니다.모르는 사람은 다 경계하고 아는 사람(친구, 친척, 지인 포함)도 부분적으로 무서워합니다.
그들이 테러 조직에 연계되어있거나 범죄자일 것 같다는 망상이 자꾸 듭니다.
모르는 사람은 죄다 경계하고 아파트 내에서도 절대 남과 같이 엘레베이터 안 타는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주민들에게 더 의심을 살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쳐다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남들은 제게 관심 없는 거 아는데도 이미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엄청 사소한 일로도 온갖 상상을 다 합니다.
합리적인 생각은 생겨도 다른 나쁜 생각들이 다 덮어버려 금방 사라집니다.
(어렸을 때) 과거에는 숫자와 그림자를 무서워했고 공황장애가 있긴 했는데
이제는 공포는 별로 없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소한 일에도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게 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는 오히려 이제 더 받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혹시 이게 그 유명한 피해망상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악성 답글은 신고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2 (화) 13:58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이것은 심층의 문제로써 님의 마음가운데 얽힌 깊고 오래된 문제입니다. 태어나면서 삶을 살아가면 이렇게 늘 망상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망상이 시작된 진행과정이 있었고 그것이 님 안에 쌓이고 쌓여 즉, 무르익어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을 때 이젠 생각 속에서 망상으로 튀어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좋지않은 양상들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를 알아야만이 이 망상을 끝낼 수가 있습니다. 산에 오를때 길을 잘못들어 방향을 찾지못하고 거기서 헤메일때, 처음 들어온 길을 찾아서 돌아가야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어렸을 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때 또는 그 전에 경험한 사건이나 일의 고통들을 마음가운데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나하나 마음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현재 가중이 된 부분들까지도 이런방식으로 처리하여 하나씩 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니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127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528
4126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을 사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0-06-28 7 4273
4125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26 8 4903
4124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4492
4123 진로문제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2027
4122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306
4121 진로문제 저 5학년인데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2846
4120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2784
4119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0 3130
4118 진로문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3 3417
4117 진로문제 제가 끼가 있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3 0 2902
4116 진로문제 20살에 우울증...?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2912
4115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1 4 2454
4114 진로문제 미래 고민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3 0 1975
4113 진로문제 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1376
4112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1269
4111 진로문제 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2-04 4 3649
4110 진로문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25 8 3780
4109 진로문제 남편이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0 1667
4108 진로문제 고3 자퇴생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1204
4107 진로문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1205
4106 진로문제 중학생 진로고민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1 0 1132
4105 진로문제 22살 백수여자입니다. 인생이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5 0 1109
4104 진로문제 상담심리학과 졸업 후 취업 어디 되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604
4103 진로문제 아이 진로 상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937
4102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0 1897
4101 직장문제 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3932
4100 직장문제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2562
4099 직장문제 우울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18 0 2585
4098 직장문제 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