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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불면증 걸린걸까요?  

자영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때문인지 잠을 깊게못자고 자주 깹니다

 

깨어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되고...

 

처음에는 버틸만 했는대 지속적으로 계속되니 낮에 일하려면 너무 힘이듭니다

 

한 6개월정도 지런증상이 생긴듯한대요...

 

수면제를 먹어야하나요?? 수면제먹으면 중독된다고들 하셔서 망설여집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면 정신과를 가야하는지요...

 

잘먹고 잘자는 스탈인댕 이리되니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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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4 (금) 11:21 10년전
불면증의 이유가 잘 나타나있네요. 자영업을 시작했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영업을 그만둘 수도 없고 수면제를 의지하기도 어렵습니다. 낮에 일을 하셔야 할 때 수면제는 안좋은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수면제를 먹는다는 것은 정상적인 최고의 컨디션으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약의 후유증이 있기 때문에(없는 약도 있지만),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떤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국이 끓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밑에서 가스불이 올라오기 때문에 국이 끓습니다. 국이 너무 끓어서 다 말라붙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할 때에 이를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가스불을 끄는 것입니다.

자영업을 시작할 때의 애초의 목표와 소망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괴로움과 번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몸속에서 마치 균이 침입하면 열이 나는 것과 같이 이러한 괴로움과 번민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두뇌를 맹렬하게 가동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잠이 안오는 것입니다. 쉬어야 하는데 두뇌는 강하게 활동하는 것이지요. 이제 다시 잠들게 되기 위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생각하지 말고 처음의 목표와 소망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현재의 괴로움을 가능한 보지 마십시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일을 할 때에도 아래를 내려다 보지 않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면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의식하지 말기라도 해보십시오. 그렇게 해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줄어든다 싶으면 그 다음에는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과거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현재의 고민을 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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