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0)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무기력증]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던 남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도 빼먹고 숙제도 잘 안 해 가고, 특히 무기력해 졌습니다.

  공부나 학교나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13 9년전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  무기력 해졌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
자신이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장난감과  부모가 만들어서 쥐어준 장난감중  어느것에 아이는  애착을 더  가지고  만들수 있을 까요?  아이와 부모사이에 감정이 쌓임으로 인해 님이 말한것처름 오랜기간 감정이 쌓여서 아이는 심층적인 문제로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가 만들어준 장난감은  잘 못할때  부모의 계획대로 안되면 반드시 참견과 비판과 질책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실망과 좌절로 이어지고  풀리지 않는 악순환의 감정이 쌓여  심층의 문제로 자리하고  님이 염려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것처름 아이는 절망하고 모든것을  놓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계획하고 만든 장난감은 아이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모의 무분별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허물수가 없지요.  아이는 시행착오를 격어본 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서는 결과에 여염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책임과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잘못가는것을 알았다면 머뭇거리지 않고 뒤 돌아서  가야할길을 제대로 찾아야 현명할것 입니다. 함께 아들과 길을 찾는 방법을  지혜롭게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주인공이 되고  엄마는 보조 역활로서  신뢰와 믿음의 바탕에 진정한 아들의 도우미가 되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친구관계 학원문제  학교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은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와 존중과 인정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림이 좋을듯 합니다.



 길을가다보면 장애물도 만날수도 있고  힘겹게 가야할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 모든 사람들의 뒷면에는  님과같이  이런 문제가운데 용기있게 가던길을 서서 잘못됨을 알았을때  용기있게 결단하고 돌아 선 사람들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067 정신분열 정신분열ㅜㅜ이라고 하는 증상을 제가 얼마전에 겪은 것 같은데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5 4932
4066 행동이상 혼잣말을 많이 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17 4931
4065 사고장애 신경증과 노이로제의 개념과 차이점이 있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2 4919
4064 신체이상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4910
4063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905
4062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904
4061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26 8 4903
4060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4903
4059 성문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6 4897
4058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4895
4057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7 6 4891
4056 자ㅅ충동 다혈질, 충동, 우울증 증세가 있습니다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7 0 4891
4055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4890
4054 스트레스 과거연애경험으로 괴로워하는 부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01-10 7 4879
4053 대인기피 살기싫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1 4861
4052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4857
4051 성문제 폐경기 유방통 성욕감퇴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2 31 4857
4050 우울증 우울증 자퇴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20 1 4855
4049 대인기피 27살 사회공포증이 있는 남자입니다. 인생 케어 효과적으로 어떻게??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30 1 4853
4048 조울증 제 올케가 양극성 장애와 의부증 증상도 있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4849
4047 섭식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3 4842
4046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4838
4045 이혼재혼 처가집 빚으로 인한 아내와의 이혼 고민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4835
4044 섭식장애 폭식증 . 게걸스럽게 먹는 원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1 4835
4043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4833
4042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8 12 4828
4041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4823
4040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4823
4039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4815
4038 신체이상 가슴이답답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7 20 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