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31)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아관] 우울증떄문인가요..? 죽고싶네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결혼문제 #경제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우울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울증떄문인가요..? 죽고싶네요..

 

회사에서 중간관리자 되기가 두려워요.. 뭔가 책임지는게 두려워요..

요 근래 이직을 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죽고싶어요..

소기업 미래가 없고.. 자격이런것도 없고.. 뭘해도 자신이 없어요..

작년까지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앞으로

돈을 벌 수 없어 불행해 질꺼 같아요.. 무슨일이든 못할꺼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잇는데.. 부담감에 죽고 싶어요..

나이 33살 현실을 느끼고있어요.. 다들 힘든가요..? 다들 결혼이 두렵고 앞날이 걱정되고..

비전이 없는 직장을 그냥 다니고 미래없이 사나요..? 평생 200만원 받으면서 살꺼같아요..

미래도 회사의 비전도.. 결혼해도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그냥 죽고싶어요...

언제 죽을지만 생각하고있어요..

 

다들 이런가요? 저만 유별난가요..? 결혼을 앞두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집안도 어렵고.. 여자친구한테 죄스럽네요.. 마감하고 싶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03 (금) 11:19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은 특히나 이직을 하고나서 여러 가지 불안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부담감과 경제적인 어려움, 결혼에 대한 책임감등이 보입니다. 또한 남들도 다 그러는지 계속해서 물으시는 것을 보면 비교하면서 더욱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 같네요.

그러나 님이 느끼는 절망감과 불안감에는 님의 능력보다 높은 수준의 것을 원함으로 이룰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평범한 인생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은 그것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의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 낮은 자존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부유하고 능력있어서 높은 수준의 성취를 내는 사람도 있고 가난하고 능력이 적으며 규모가 작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방식이 다를 뿐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의미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크든 작든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활용하여 그것으로 수고하여 성취물을 얻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자원을 삼고 때가 되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또 자녀들이 생기면 부모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자신에게 없는 것을 추구하기떄문에 작지만 지금 있는 것까지 더 낮게 보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지금의 능력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못하고 오히려 있는 것까지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의 악순환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큰일을 맡기신다는 일화가 나옵니다. 그러한 교훈처럼 작게 보이지만 지금 님에게 주어진 것들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충성하신다면 거기서 누리는 기쁨은 이전과 다를 것이고 또 더 나아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그것은 님의 삶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자신감을 주는 선순환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자세하게 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니 저희 소원상담센터를 방문하셔서 무료상담등을 이용하신다면 님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부디 절망을 이기시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77 자녀문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3115
3976 신앙문제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2912
3975 사고장애 앞으로 상담의 초점은 파악된 문제의 원인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고 이해된 그 문제의 원인을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0 2425
3974 대인관계 하나님이 주시고 생각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2637
3973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0 2208
3972 신앙문제 이전에 변화의 계기와 기로에 있었지만 그속에서 다시 예전의 사고의 악순환으로 들어가 버렸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2642
3971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2 2788
3970 대인관계 과거의 감정을 보아야만 그때의 감정을 처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30 2 2652
3969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16 0 2532
3968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1 2458
3967 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2 2 2446
3966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2428
3965 트라우마 이것이 뒤를 돌아다 보면 볼 수록 더욱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라 그냥 놓고 나올 수 밖…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3615
3964 자녀문제 자꾸만 반복해서 잘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신다면 이 모든 것이 대인적인 자극속에서 일어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3336
3963 자녀문제 엄마로서 성도님이 감정조절이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따님 문제를 보게 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430
3962 대인관계 상담중에 발견했던 네 가지 욕구를 가지고 자신의 문제에 대입해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3 3008
3961 가정문제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510
3960 강박증 앞으로 함께 상담을 하면서 형제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2 3827
3959 대인관계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618
3958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531
3957 공황장애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4811
3956 사고장애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5445
3955 공황장애 저 공황장애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2 3832
3954 강박증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일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5227
3953 수면장애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3798
3952 수면장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4635
3951 사고장애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3839
3950 불안증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5040
3949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12 7296
3948 강박증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8 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