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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


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제 말을 들어주지도 않구요 
진짜 이대로 가다간 정말 뭐 하나 던지고 할 것 같아서 제발 도와주세요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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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1 (화) 23:1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하지않고  무심코 하는 가족들의 말과 행동에 스트레스가 넘 많네요. 그것은 가정에서의 합의가 안되는 문제 입니다. 그 원인을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소중한 시간에 가족들이 님의 상황과 형편을 잘 이해 못하고 그스러는 행동에 분노하는데 분노의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님이 가족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더욱 분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은  더욱 자극이 될때 더욱 커져가고 악순환이 됩니다.  그래서 님의 말처럼 버티기 힘들 정도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님이 안되고 얻어지지 않는것을 바랄것이 아니라 현제 님에게 있는 풍성한  능력의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분노하고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무리 말을 해도 정확하게 전달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정리가 된 상태에서 신중하게 자신의 마음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럴때 마음은 화평해지고 감정조절이 순조로워지게 됩니다.





문제속에도 의미를 찾으면 그때 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님에게 능력이 나타나며 온유한 마음이 되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면접, 화상, 전화, 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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