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8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 이유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 이유
인터넷에 중독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요즘은 정말 시간이 났다하면 매일매일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붙잡고 살고 있어요..휴대폰은 그나마 제한 시간이 있는데 태블릿은 그마저도 없어서 더 통제가 안되요. 항상 이렇게 폰을 붙잡고 있다보니까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폰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인터넷을 하면 기분이 막 좋아지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멍하니 보고 있고 보는 동안에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인터넷을 제가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절 맘대로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답답해요.
언제 중독이 된건지도 정확히 모르겠고..인터넷 중독이 왜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14 (월) 20:0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매일 시간이 나면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붙잡고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 중독이 되었습니다. 중독이란 어떤 것을 지나치게 접촉하다 보면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상태, 즉 그것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님은 이것을 자각하고 자신이 어떻게 인터넷 중독이 되었는지,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질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하면 기분이 막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멍하니 보고 있으면서 자신을 맘대로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이 답답함 안에는 님의 어떤 감정이 담겨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해야될 일을 하면서 주도적으로 삶을 끌고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지는 않은지요? 님의 마음에 쌓여있는 감정을 찾아 이해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또한 님이 처음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접했을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폰을 놓지 못하고 계속하는 님의 마음에 어떤 욕구가 있었는지요? 그 마음에  편안이나 쾌락의 욕구로 인해 해야할 일들을 뒤로하게 되었습니다. 폰을 놓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심각한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편안이나 쾌락의 욕구를 버리고 계획의 소원을 갖고 삶의 순위를 조절해 나간다면 극복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질 때 님이 삶의 운전자가 되어 삶을 관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삶의 우선순위 4가지 필수적인 일(신앙, 비전등), 중요한 일(타인), 유익한 일(자신의 발전을 위한 일)과 선택적인 일(취미, 여가)등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내한다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4.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557 우울증 중2여자인데요 작년 중순? 그때쯤부터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0 4299
3556 대인관계 사람이 싫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5 3120
3555 인터넷중독 질문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670
3554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449
3553 망상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429
3552 성문제 성적 집착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2 2985
3551 트라우마 PTSD 치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551
3550 스트레스 요즘 넘 힘들어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294
3549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654
3548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853
3547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인해 재검을 받고오는 길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4533
3546 행동이상 손이 저절로 움직여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2614
3545 트라우마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355
3544 불안증 불안감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137
3543 공황장애 공황장애치료 어떡하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2249
3542 수면장애 잠잘때 버릇 고치는방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035
3541 공포증 구토공포증 정신과들려서 치료하는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3778
3540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2180
3539 공황장애 엄마가 숨을 안쉬셨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7 0 3403
3538 환각망상 정신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전혀 못받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2776
3537 강박증 제가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2438
3536 신체이상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2265
3535 자아관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597
3534 신체이상 틱장애 아이가걱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2423
3533 망각증 늘상 해오던 일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은 적이 있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1389
3532 신체이상 뒷머리 아프고 말하던 기억이 안나오고 목소리 하던 잘 않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714
3531 알콜중독 알콜의존증 치료에 관해 질문드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24 1 2002
3530 우울증 항우울제 먹는데 한쪽 손떨림 일시적인거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04 1 2700
3529 강박증 폭식증 치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1951
3528 자ㅅ충동 저.. 죽을수도있을것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