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9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족중에 형이 우울증 증상에 최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여쭈어봅니다.. 형은 97년생 저와3살많은 형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지금 군복무중이라서 형을 자주못보고 있어서.. 얼마나 엄청 힘든지 몰랐는데 어머니의 말씀에 듣고 놀랐습니다..
어느정도는 힘들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최근 더 심해져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하고(무기력), 자살충동,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사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고 안락사하고싶다고 하고.. 제가 무기력하고 마음이 답답하고 그랬을때 오랜시간동안 집에있으며 같은 반복생활과 일없이 수면패턴 생활도 엉망이였을 때 저도 많이 우울했었어서 가볍게 알바나 친구를 만나는걸 권유해보라고 어머니께 말해봤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싫다고 전에는 생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싫다고해서 그것도 힘들게 됐습니다.. 어떻게 주위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기도 한데 너무 대놓고 그런말하면 뭔가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일땐 주위에선 어떻게 대처하며 어떻게 우울증 치료를 하는게 건강한 방식인지 알려주세요!!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4 (일) 09:37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상담사입니다.

현재 글을 쓰신 분께서 군 복무를 하는 기간 동안 형에게 어떤 사건이나 이해하지 못할 일을 만나신것 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을 만나면 그 사건을 통해 감정이 생깁니다. 또 그 감정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몸의 문제로까지 떨어지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현재 형이 그 어떤 위로와 희망의 말로도 잘 추스리지 못한다면 형의 마음 속에 어떤 원하는 바가 있는 지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바라는 바가 충족되지 않아 현재 우울증의 증상까지 발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모든 마음의 문제를 원리적으로 찾고 해결하는 소원상담센터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 통찰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57 가정화목 숨막힐정도로 힘드네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1975
3256 감정조절 정신과에 들러 봐야 할까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3 1 1976
3255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사람입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0 1977
3254 자ㅅ충동 주ㄱ고싶어요 이제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979
3253 대인관계 저 진짜속터져죽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6 1980
3252 가정문제 엄마가 저를 자꾸 의심해요 예전부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1 1980
3251 행동이상 손을 가만히 못있어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1 1980
3250 행동이상 모든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4 1981
3249 쾌활함 청소년 정신과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4 0 1982
3248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0 1982
3247 성문제 정체성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1 1983
3246 공황장애 이거 공황장애 증상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4 0 1983
3245 자아관 성격형성 질문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1983
3244 대인관계 가족관계(남매싸움) 1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1983
3243 용감성 성인 분리불안 증세 / 불안증, 우울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6 1 1983
3242 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1983
3241 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2 4 1984
3240 성문제 성폭력 1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986
3239 사고장애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 인한 용서의 의미를 너무나 잘 파악해 주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1986
3238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1987
3237 공포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많아지고 당장 개학이 9일인데 왜 연기를 안 하는거에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1988
3236 왕따 왕따인데 학교축제때 어쩌면 좋을까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1989
3235 무기력증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7 1989
3234 트라우마 싫어하는 사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0 0 1989
3233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1989
3232 행동이상 어머니가 혼자 중얼거리십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13 1 1990
3231 진로문제 미래 고민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3 0 1991
3230 대인기피 저 대인기피증 인가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1992
3229 공포증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을 겪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1 1992
3228 불안증 불안해요 도와주세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5 0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