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9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부부갈등] 집나간 아내  

아내불만 같은것을 표현을 잘안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바로바로 표현하고 서로간의 조율을원하지만 아내는 말싸움을 하다보면 언성이 높아지고 하니
그냥 혼자서 삭히자는 식임니다
그리고 누가 잘못을 하고 아님 아내가 잘못을 해도
풀려는 의사가 없고 그냥 말을 안걸면 말을 안하는 식임니다
자기가 잘못을해도 미안해 잘못 생각했어 라는 말을 전혀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혼자삭히고 혼자 싸아두는성격임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저에게는 관심이 없음니다
결혼생활 1년 넘게해도 저에게 전화한번 안하고 제가 먼저 전화해서 대화를해도 그냥 간단한 대화만하고끝임니다
이래 살다가 제가 뜨보는 말로 직접적으로 이혼하자는
말은 안하고 돌려서 따로 살자 말을하니 그말에 마음이
떠났다고 이제는 아내가 이혼 하자고 성격이 안맞다고
하는 중임니다
저는 잘해보려고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변한게 없는 아내를 보면 잘 안되곤 합니다
근데 제가 아내에게 살면서 하지말아야 할일을 했습니다 아내가 학교 다니면서 알고지넨 남자친구랑 연락을
하는거 보고 연락 하는것은 좋은데 저녁9시까지연락을하고 그 이후는 연락을 하지말라 했는데 자기는 새벽 너께 까지 연락을 하고 싶다고 해서 안된다 하지 마라 해서 싸움이 크지게 되고 저에게는 평상시 전화두 안하는 애가 친구에게는 먼저 안부전화를 걸고 저 앞어서 밤 10시에 전화가 와서 1시간 30분 동안 웃고 하면서
통화 하는거 보구 아내에게 부탁한다 내가 죽고 싶을만큼 힘들고 하니 친구랑 연락을 안했음 한다 말을 하니
자기는 죽어두 연락을 해야것다 해서.. 술을 마시고
아내 앞에서 죽는다 그리고 진짜 죽으려고 시도두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음은 나도 너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다는것을 말도하고 부탁두했지만 내가 죽어두 자기 생각을 포기 못한다고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도는 했습니다 죽으려고..그일이 있어도 자기 생각을 포기하지안았습니다
이런 일이있고 아내는 제가 무습다 고 하면서
집을 나갔습니다
이제 10 개월 된 사네아이두 있습니다
애기 생각해서 서로 참고 노력해서 잘살아 보자 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말만 잘해보자 하고 잘안되는 일도 많치만
마음은 진짜 잘해보구 싶고 잘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사황에서 이혼이 가능 한가요?
(전 이혼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애기데리고
사촌 언니네 가있습니다 연락은 하면 받고있 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077 부부갈등 미칠것같아요..조언좀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886
3076 부부갈등 엄마의 외도 때문에 힘들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15 4552
3075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7 60 9838
3074 부부갈등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화내는 남편...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8 3333
3073 부부갈등 부부상담입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2-20 0 1704
3072 부부갈등 신경정신과 선생님들께 묻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08 0 1918
3071 부부갈등 아빠의외도 어떻게하죠..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466
3070 부부갈등 아주 악랄한 시부모님과 남편을 증오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2 4297
부부갈등 집나간 아내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3169
3068 부부갈등 아내의 불륜...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5 3963
3067 부부갈등 신혼생활.. 성격이 예민한 아내로 인한 갈등..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8 5338
3066 부부갈등 저희 아버님께서 수년 의처증으로 어머님을 괘롭히신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7 2549
3065 부부갈등 의부증...어떻게고치는건가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9 2771
3064 부부갈등 제가.남편을계속의심하는데.의부증인가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20 3902
3063 부부갈등 기도제목을 좀더 의미있게 생각해 보세요. 단지 그런 목적의 기도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별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30 4 2565
3062 부부갈등 모든 악순환에는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1 2 2484
3061 부부갈등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5 4787
3060 부부갈등 남편에게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남편을 착하게 대하면 남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하…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2 3026
3059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459
3058 부부갈등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6 1 2673
3057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19 9 6454
3056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09 11 6167
3055 부부갈등 남편이 아내가 도와주는 자위를 잘 받아들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0 2 5219
3054 부부갈등 다른 문제도 있지만 진로문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이라고 하시니 그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8 2 2611
3053 부부갈등 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2278
3052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24 1 2427
3051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5877
3050 부부갈등 성생활을 통해 이런저런 상처가 생기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5 2 2908
3049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7 0 2329
3048 부부갈등 결혼 4년차 이혼 문의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7 1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