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9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이러다가 정말.. 뛰어내릴것같아요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51 13년전
*자기혐오: 무슨 일이 있었군요. 

작성자: 관리자  2007-04-28 17:04 124.61.241.34
조회 : 327  0 
뭔 가 일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나 말은 하고 싶지 않고 힘은 들고 괴로우니까 이렇게 썼겠지요. 그 힘든 괴로움과 감정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만약 없다면 전문상담자를 찾아보구요. 그리고나서 찬찬히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해보세요.

때로 어린아이들이 숨이 막힐 정도로 꺼이꺼이 울며 엄마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왜 그런지 제대로 말도 못하지요.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너무 괴롭고 아프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찬찬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채근하거나 다그치지 말구요.

이세상의 어느 누구도 아무 이유없이 아픈 사람은 없답니다. 특히 마음의 문제는 바로 그 이유를 찾아나가야 합니다. 상담은 그런 과정이구요. 아픔을 사라지게 하는 과정보다 왜 아프며 진짜 아픈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 어렵고 중요하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247 감정조절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2594
4246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3075
4245 감정조절 제가 학교에서 잘 웃는 아이 중 하나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1 1186
4244 감정조절 사이코패스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1395
4243 감정조절 쉽게 삐지고, 분노하고, 불안하고, 뒤끝이 너무 긴데 제 성격을 고칠수 있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1 1 3162
4242 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3650
4241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2414
4240 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2 2927
4239 감정조절 기분이 이상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2 2722
4238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104
4237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037
4236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6-02 2 3060
4235 감정조절 아이 문제(중3.여)로 분노조절이 안되고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6 4 3011
4234 감정조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04 3 5781
4233 감정조절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8 0 4015
4232 감정조절 정신적고통으로 좀 힘든데 치료해주는 기관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8 0 2216
4231 감정조절 제가 폭력적으로 변하는거같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7 1 2370
4230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5 3740
4229 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17 3 3411
4228 감정조절 8살 남자아이 짜증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1 1 3916
4227 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8-15 2 1925
4226 감정조절 마네킹이 무서워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3 0 1493
4225 감정조절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7 2 2071
4224 감정조절 자존감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03 0 2071
4223 감정조절 옛날 생각이 자꾸 나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17 2 2676
4222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0 2669
4221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0 1236
4220 감정조절 모두다 힘들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4 0 1243
4219 감정조절 김정이 남들보다 싶게 잡혀요.ㅠㅠㅠ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8 0 1366
4218 감정조절 저와 저희 아버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은데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4 0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