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9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소통부재] 남친이쓴거달라네요  

re: (빠른답변좀 )어이가없어서 써봅니다.

아는언니가고2인대요 그언니랑 제남친이랑같이 시내에놀러갓거든요 .. 9월말에놀러갓는데 돈을 제남친이돈을내서 그냥있엇는데 신나게놀고집에오고10월말에 갑자기 저한테 3만원을달래요 왜냐고물어봣는대 니남친이쓴거달라네요? 그럼 그때당일에말하던가 왜이제서야말해? 이랫는데 갑자기 다짜고짜그냥 3만원달라하면 그냥줄것이지왜말이많노 이래요 ㄷ ㄷ 월요일까지안주면 어떤짓한다고 협박까지해요ㅠ
그리고 지가쓴것도아니면서 왜달라해요 와나어이가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ㅠㅜ 써봅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진자 ㅠ어이가없어요ㅠ
 
 답변: 관점적 -> 적용적
당신은 아는 언니의  어이없는 돌발적인 행동과  지배할려는 이해안되는 행동에 대해 당황하고 두려워 하고 있네요. (타인 관점은 새로운 문단을 만들도록)주위 사람들 또한 이와 같은 행동에 대해 용납이 안되며  수긍하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겠지요. 평소에 주위 사람들은 언니를 보고 어떻게 평가 하나요?(질문은 피하도록) 왜 남친이 돈을 낸것을  님에게 달라고 하는지 자세히 쓰지 않아서 알수 없지만 ... 선은 당신의 마음에 소리를 향해 무엇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달라고 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를 조목 조목 따져서  가부를  따져서 이야기 해보세요.  그래도  막무가내로 협박을 하시면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판단까지  반응을  할 필요가 없으며  옳지 않기 때문에  돈을 분명히 주지  않겠다고 하시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시면 반드시 부모님에게 먼저 보호를 받으시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격려로 마무리)
 
 (삭제: 평소에 언니의 행동이나 님과의 관계가 어떠하셨는지요?  고2학년 언니인데  선악의 문제에 걸려  흔히 있는  판단의 오류를  범하는것 같습니다.  언니는 어떤 생각에서인지는 몰라도 님에게 유익을 얻을려는 좁은 마음에 판단의 오류를 범하고  물질적인 유익보다  관계에서 오는 사랑을 알지 못하고 잃어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56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3877
355 수면장애 성인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수면제 처방 받아도 되나요?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7 1 3828
354 공포증 사회공포증 극복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17 3 6161
353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1707
352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4 3220
351 자아관 사는게 숨막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3 0 3018
350 자기관리 변할수 있을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2 0 1145
349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3111
348 감정조절 윗집 아줌마 질환이 뭔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8 2156
347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3254
346 가정문제 결혼문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680
34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525
344 가정문제 남자로 살고싶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2188
343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5184
342 중독기타 질문 쇼핑중독의 근본적인 원인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1427
341 불안증 저 완벽주의자인가요..불안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3444
340 스트레스 회사에 미운사람 보면서 계속 다녀야하는데 멘탈관리어떻게하죠?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0 0 2750
339 평정심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짜증이 잘나요 /스트레스 , 대인관계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0 0 2097
338 사고단절 사고단절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3077
337 강박증 남자친구의 거짓말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3 0 2573
336 무기력증 삶의 의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2188
335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2656
334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3033
333 직장문제 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3766
332 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3 2 5169
331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1 0 1140
330 자ㅅ충동 제증상좀봐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2890
329 스트레스 감정 억압하고 살다보니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3 0 3842
328 용감성 얼마 전 키우던 강아지를 교통사고로 떠나보냈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7 0 1305
327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357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