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과제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군인이 된 사람들은 군법을 따라야만 해요. 공무원이 된 사람도 역시 공무원법을 따르지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이에요.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만 해요. 그러한 죄책감이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정말 착한 일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고 하는 사람은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자연히 나쁜 짓을 하면서도 그건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변명하고 항변하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한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다음에 해당하게 되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1:10)"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되요. 어차피 한 사람의 모든 죄는 현재, 과거, 미래에 상관없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에는 지금은 착해 보여도 앞으로는 죄를 짓게 되요. 세월호 선장도 자신이 그런 죄를 짓게 되리라고는 그 전에 알 수 없었겠지만 사소한 죄가 모여서 결국엔 엄청난 죄가 되었지요. 하나님은 인간들의 그 모든 죄를 아시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믿지 않는 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에요.

여기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서의 사람들은 복음이 기준이 아니라 양심이 기준이 되요. 역시 스스로 죄없다고 생각하는 자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과거 일제시대 매국노와 같은 사람들이지요.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자는 장차 커다란 죄를 짓게 마련이랍니다. 우리가 다 추적하지 못할 뿐이에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심판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보다 더 잘 알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죄의 순간을 목격하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들을 위해 항변하다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판단을 무시하고 부인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기 때문에 그들을 변호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을 신뢰해야 해요. 정말 무서운 죄를 졌는지 여부를 우리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헛된 죄책감이 아니라 올바른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만이 자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가룟 유다는 잘못된 죄책감으로 자살로 생을 마쳤지만 베드로는 올바른 회개를 통해 오히려 수제자가 되었어요.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이구요. 이와 관련해서 더욱 올바른 회개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겠어요. 다음 설교를 이어서 들어보고 소감을 이어보세요.

http://mwt.so/0FGja  죄인들을 위해 못박히신 온세상의 왕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2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8 5999
321 이혼재혼 13살 연하남과의 동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9 6979
320 부부갈등 부부생활이 고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6 8 5865
319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5-27 12 5887
31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5862
317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9087
316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5969
315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3617
314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5570
31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4466
312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4732
31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4421
310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5536
309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381
308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04 8 5204
307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19 12 4939
306 왕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19 8 5546
305 대인기피 제 생각때문에 죽을것같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5-01 6 6197
304 사고장애 왜 살아야 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534
303 사고장애 고민이 많고 괴로움도 많았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431
302 가정문제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398
301 대인관계 이분의 문제는 [학교] 영역에서 [관계]라는 분류의 문제와, [심층]이라는 분류의 문제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497
300 성문제 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7-05 9 18756
299 우울증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6 8 7074
298 우울증 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4 4 4790
297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4893
296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10 3946
295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3223
294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905
293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409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