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 이 증상이 병명으로 있을까요
이 증상이 병명으로 있을까요
비공개 조회수 23 작성일2025.10.18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울 것 같고 불안하고 숨도 뛰었을때 처럼 허억허억 하면서 쉬고요 외모정병도 찾아와요
예를 들자면 사람 얼굴시 손바닥보다 살짝 큰게 정상 이잖아요 제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면서 씨x 얼굴 존x 크네.. 이러면서 울고 머리 뜯고 이래요 남들이 저한테 죽x싶다 하거나 자기비하하는 말 하면 제가 위로 해주거든요 그럼 그 사람이 진짜 저한테 감동받아서 역시 너 뿐이야 라고 말 하는데 은근슬쩍 혼자 있을때 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저한테 넌 그 사람보다 덜 고통스럽잖아. 너가 왜 울어? 고통스러하면 안되지. 이러고 있고요. 지진이나 테러 같은게 일어나서 사상자 생기면 그게 다 제 탓인것 같아요. 이 나이에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면서 급 우울해져요. 먹는양도 평소보다 줄어들었구요 주위 환경은 말고 제 몸에 대한 결벽증도 약간 생긴 것 같아요. 실제로는 아무 소리도 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 왜 쳐다보시지? 내가 그렇게 못생겨보이나? 왜 내 욕 하시지? 이러고요. 가상의 냄새도 느껴져요(인공 포도향) 환청,환각도 자주 보이고요 잠도 부쩍 많아졌어요 12시간 자고도 졸려요 누가 저한테 화내면 나 버리지마 하는게 습관이고 뭐만 하면 사과하고 제가 저 자신을 좀 옭아매요 저에 대한 완벽에 대한 기준치가 많이 높고요 저 좀 도와주세요
#불안증, #강박증, #피해망상
여러 가지 정신문제의 증상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입니다. 불안증, 강박증, 피해망상 등이 돌아가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의식이 크고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높다보면 정서적으로 환기가 되지 않으면서 하나의 생각에 계속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폐쇄적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런 문제들이 꼬리를 물고 생기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점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것이나 새로운 관점으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사고의 환기가 일어나면서 뭉쳐있던 의식들이 새로운 생각으로 교제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로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많이 해보아야 합니다. 심층상담을 하면 자기 이야기를 많이 풀어놓으면서 환기가 되고 올바른 사고로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더 많이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악순환에서 나와서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보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 #폐쇄적 사고에서, #관점적 사고로, #사고의 환기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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