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상태가 생길 때까지 스트레스가 지속이 되었다는 것은 위험한 상태입니다. 학교, 버스, 학원 등은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이고 그렇게 사람이 많을 때 갖게 되는 사고가 신체를 공황상태에 이르도록 만듭니다.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위협이 된다는 사고가 있을 수 있고 그런 식의 위기의식이 몸을 긴장상태로 만들어서 패닉이 일어납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지 약을 먹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데 원리상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몸을 진정시켜서 증상이 안 나타나게만 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일 뿐입니다. 자신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계속 의식해 보세요. 그래야 신체증상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약을 받으려면 정신과에 가야하고 보호자 동반은 필수이니 어머니께 상태를 고백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더 큰 악화된 상태가 될 수 있으니 그전에 용기를 내보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 #단기적 사고에서, #도덕적 사고로, #지금 더 좋은 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