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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제가요 부모님이랑...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불안증 #불안
살다가 혼자나와서 첫자취를 하는데 제가요 실은 집이 너무 싫어서 강박증에 공황장애랑 우울증까지 코로나 터지고 나서 생겨서 지금까지 쭈~욱 정신과 약까지 먹고있는데도 호전이 없어서 그래 함 나가살아봐?? 해서 어제 드디어 나왔는데 계속 어제 오늘 그전에도 집이 뇌에서 계속 맴돌아서 미치겠는데 나와서도 이러네요 왜그러는 걸까요?? 적응기간이 필요한가요?? 엄마랑 몇일동안만 같이 있어준다고 해서 있는데도 불안한거는 뭔가요?? 도대체 너~무 힘드네요 괜찮아 지겠죠?? 저...좀 위로좀 해주세용 ㅠㅠㅠ 급하니까 빠은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사례답변 '집이 너무 싫어서 강박증에 공황장애랑 우울증까지' 생기게 된 이유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한 과정 없이 나오기만 한 것이라서 집이 계속 생각나게 되었네요. 누군가가 너무 밉고 싫은 경우 그 사람과 떨어져 있더라도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싫은 감정은 여전하기 때문에 그 대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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