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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조언구합니다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을 하고 있는 고등 학생 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실기를 쳤습니다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자신에게 기대가 컸던 저는 인생처음으로 많이 떨다가 실기를 치게 되었는데 그 탓 인지 저의 실력에 비해 너무 아쉽게 연주를 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울해 하면서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었는데 나름 위로 받고 싶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울음을 터뜨렸는데 어머니의 반응은 “그거 가지고 우냐,그거도 너의 실력이다 누구는 긴장 안 했겠냐” 라는 반응 뿐이였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위로 한마디 없이 한숨만 내쉬는 어머니의 말을 들으니 기분은 더 우울해 졌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제 전공 소리 를 듣기만 해도 귀를 막고 싶었고 제가 너무 사랑하던 제 전공 이였지만 제 안의 갈등은 더 커저 가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 가리라 믿습니다 또 이 전공으로 계속해서 살아 갈 텐데 이러한 경험 또한 저에게 득이 되고 하나의 과정 임을 압니다 단지 이 시기가 너무 우울해서 어떤식으로 이 과정을 괜찮게 지나 가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자기 혐오 까지 올것 같은 조짐이 보여 너무 두렵습니다..
#사례연구
악순환: 잘못 치른 실기 시험 문제의 상황만 이야기 하고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을 알아 주시지 않는 어머니 때문에 좋아하던 전공 소리 조차 듣기 싫고 우울한 감정이 지속됨
선순환: 전공과 삶을 통한 계획을 가질때 우울한 감정에 몰입하지 않고 또 다른 계획을 세워갈수 있기 때문에 화평한 마음이 될수 있고 타인의 말이나 성적 결과에 때문에 일히 일비하지 않고 전공에 더 몰입하여 충실히 해 갈수 있음.
#소원상담센터, 이정선상담사,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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