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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은 초토화된 나의 심령을 돌아보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와 갈등의 위기시간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운데 나를 다시세우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주신은혜를 누리며, 살게했으며,커리큘럼의 시간시간 마다 나를 깨어나며 문제를  

성경적 상담 소감문
                                                               

상담치유 학교는 나를 사랑하여 나를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 이라고 생각되며 감사하다.
청년기에 주님을 알고 내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내 삶의 축은 오직 주님이었다. 나는 특히 말에 상처가 많아 말에 실수하지안으려고 애셨다.
작년 나는 거의 파선에 이르도록 시련이있었다. 입사 9년차이다. 지난3년동안 교육팀장으로있었다.사람과의 갈등이있었다. 소장은 앞에서는 언제나 나를 위하는데 돌아서면 속는느낌 문제를 내게책임전가시켰다, 자신 이빠지기위해 합리적인것처럼 대의적 명분을 만들어 자신은 언제나 옳고 나는잘못이다. 표면적으로는 이상이없었지만 나는 속으로 그에 대한 미움이 있었던것같다. 정말 늘 어긋나가는 사람이었다. 나를 신입사원과 바람나 신인관리못하는 팀장으로 몰아갔기에 그것이 아니라고 보이려다 더욱 큰 올무에 빠진 것 같다. 그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싶은 욕심있었다. 교만하게도…사실은 자신이 약속을 지치지못학 신뢰가 없슴으로 신인들이 일 안한거였는데…. 나를 따르던 신입사원이 나를 이성으로 대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그는25세이고 어려운환경속에 살려고 애쓰는모습이 기특해 여러가지 배려해준 것이 나에게는 빠질수 없는 올무였다.
한때 누구나 겪는 홍역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실제 그는 우리팀에 나뿐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되어 필요했고 그의 사심없는 마음들은 팀을 융화하는데 질적으로 크게 도움이되었다. 그래서 나는 같이 잘가고싶었다 나 개인 때문에 노치고 싶지안은 자원이었다.
나에 대한 다른감정들을 무시하고 내가 도울수있었던것들은 도왔고 모르는것으로 넘어갔다.그런데 그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사람들은 그렇게 알았다. 나는 그의 감정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그에게 나는 계속그런마음이없노라고 무시하고 설득하고 그의 집착은 나를 힘들게 했지만 사람들에게 말하지안았다. 돌아보면 내속에 아들이 평생도움을 받아야 하는일과 남편에 대한 미움으로 나를 좋다고 했기에 내심 한쪽마음에 그냥 두지안았을까. 나때문이라는 죄책감에…
한때 지나가는 첫사랑의홍역이라고,망신주지말자,좀참자 그 강도가 심해져 7월말쯤남편에게까지왔다.나는 나의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려고 한것인것인데 그는 내 남편에게 나를 여자로 좋아하며 내 남편이 죽을 때 까지 나를 기다린다고 했다.
나의 황당함, 남편의 노여움 나는 남편에게 미안했지만 그도 측은했다 왜 저 정도여야 하는지 병으로 밖에 안보였다.그의집착은 점점나를 힘들게 했는데 사람들에게 말할수 없었다. 나 때문에 누구인가 힘드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아이엄마를 찿아갔는데 정말 할말을 잃고 돌아왔다 그 분의 삶이너무고단해 차마 입이떨어지지안아서... 기도하는 엄마도 있고…좀참으며 그를 제자리로 돌아가게하자 나의 착각이었다
지식없는 것은 나도 죽이지만 상대도 죽이는 것이다. 여러 번 그에게 붙잡혔지만 그를 설득하려하다보니 시간만 흘러갔다 사람들에게도 여러 번 노출이 되었다 11월중순에 그는 우리집 창문을 넘어와 동맥을 끊었다 이유는 저는 진심인데 어떻게내가 11월에 제주에가서 부킹을 했냐고 그마음을 아는 언니가 놀리려고 한말인데….나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렇게12월이되었고 그를 끝고자하였지만 너무늦었다. 그는 나에게 저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고 나를 죽이겠다고했다. 몇시간동안 나를 강금했다 도망치며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회사에서 다시 동맥을 끊었다. 내가죽으라고해서 죽으려고 했고 내가 바라보지안아서 그랬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며 그동안 비쳐진 나의 행동들이 사람들에게도 같이 좋아하다 이제 버리는 나쁜인간으로 비난이왔다 그전에는 천사이었는데 곧 가장추악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나의 생각이나 나의 존재는없었다 내가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는지 나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은 … 
나에게는 저 착한놈이라고 경찰에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범죄자로 살고싶지안다고 협박 사정하는데 사람들에게는 나를 최하의 인간으로 말했다...저랑 잤다고하면 내 남편과 이혼하겠냐고 내친구에게 물었다고 친구가말해주었다. 그는 무법자처럼 온통 들쑤시고 다녔다. 나는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아무것도 빠져나갈수없는 어린아이 데리고 놀아난바람난 여자 죽일년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침묵했다. 그가 휘젓고 다니는데로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주님을 바라볼수밖에…그렇게 2005년이가고 2006년 되었다. 나는 하나님앞에 직면하며 나의 죄와 실상을 보며 회개하며 통곡하였다. 나의 실상과 놓여진 현실앞에 아 소리도 낼수없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왔던가….
 하나님 살려주십시요.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이무너진 나의 처참한실상과 위기에 빠진 나의가정 상심한 남편 과 이렇게 까지오게된 나의 죄와 어리석음 내가 해결하려고 했던 어리석음…..나는 이해가 되지안았다.어떻게 이렇게까지 된었는지 사람을 좋아 한다는 것이 이런것인지. 원인을 알고파서 상담학교를 두드렸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담치유 커리큘럼은 좋았고 기대이상으로 나를 보게하였다.
상담치유는 찢겨진 나를 회복시키고 하나님앞에 다시서며 어리석었던 나를 성찰하며 믿음의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었다. 살면서 아직까지 재 왜저래 소리를 거의 듣지안았던것같다.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그런데 최하의 인생으로 추락했다 거기는 그럴 이유가있었다. 현재 그는 내게 더 이상 어떤일도 연락도 하지안는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의 말에 목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청년시기부터 하나님은 나를 훈련하여주셨다. 말씀과 기도로 문제생기면 기도하고 그분께묻고 네 그런거군요 하면 그문제는 끝이었다.그랬던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못했다.
남편과결혼후 첫아이00가 장애아이다 그렇지만 그는 우리가정의 복이다 그의 길은 언제나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나에게 즐거움을 주신다. 둘째 00(늘기도하게했던아이 그래서이름이한나이다) 셋째00감사가 너무많아(여호와의이름을 찬양하라고 00이다)
 우리가족만살던 우리는 97년부터 시부모님과 시숙과함께살게되었다 부모는 그렇지만 시숙과어찌사냐고 주위에서 말렸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가족이잖아 내 아들도 누구인가 도움이 필요한데 좀더 이해하면 되지 근데 나의 착각이었다. 부모는그렇고 시숙의 술주정은 정말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시부모님도 아무리 잘못해도 자식이라고 시숙편을 들었다. 나는 정말 어이가없었다.
나는항상 감사가 넘치고 일이생기면 기도하며 속에 분노가 잘일어나지 않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그가 측은하고 불쌍해보였다. 아이들이 울면 기다렸다고 말하곤했다 큰소리나 거친말이 없었다. 부부싸움이 될수가없었다. 남편이 화내도 저거 사단이 좋아하는것인데 기다렸다 말하곤해서…정말 하나님이 언제나 우선순위였던것이다.
환경이 나에게 기쁨을 빼앗을수없었다.
그런데 시숙의 술주정은 우리집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남편이있으면 그나마 조용할까 남편이 출근하면 우리는 그의 밥인것같았다. 부모님께 욕하고 죽으라고 하는 시숙에게 그러지마라고 했더니 시어머님은 내 자식이 아무리 못났어도 남들이 싫은소리하면 싫다고 방에서 큰소리치신다. 난이해가안되었다 그런데 시숙은 우리아이들뿐아니라 나에게도 쌍소리를 한다. 어이가 없어서 나같으면 시어머니가 나에게 힘들지만 우리 참고 당신아들 사람되게 만들어 보자 할것같은데 오히려 나를 잡으신다. 그때나는 시어머니가 장사해서 새벽시장가서 물건떼어오고 짐같다주고 밥3끼에 저녁에 어머니장짐가져오고 나는 집에서 수선했기에 일하고 밤 11시까지 일할때가많았다 정말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몸살이 나도 힘드냐소리한번안하고 오히려 시부모와 살아서 힘드냐고 큰소리를 치신다
 당신은 더 새벽부터 일하셨다고 섭섭하기도했지만 마음으로 불손한마음없이했다.
 주님이 좋아서 …남편에게 시시콜콜 말할수도없었다 같이살면서 불같이 화내고 시숙과 싸우는것이실어서 나는 남의흉을 잘전달하지못했고..그러는 동안 정말 내속에 의문이들었다 무조건 참아야 하는걸까.
그러면서 00회사에 입사하게되었다.
시숙의말을 들을때마다 속에 분노가생겼다. 큰아이를 병신이라고 하는가하면 동네창피하다고 아니 나도 광호를 무시하지안고 존중히 여기는데 그의 행동은 정말 무법자다…내가 언젠가는 너와 반드시 싸우리라..그러던어느날 나에게 병신 같은 아들낳았고...나의 분노는 폭발하였다. 내가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큰소리치고 싸워본사람이다. 며느리는 사람도아니었다.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남편에게 더 이상 이렇게 못살겠다고 분가하자고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시아버님의 상심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몇년이나 사신다고…
기도했다. 내 십자가라고…나는 한달동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대답지안았다. 결국 주님께 결단의 기도와 예스하면서 그러면 시숙 일하게 해달라고..며칠후 시숙은 바로 공공근로일하게되었다. 집안은 평안해졌다 시숙도 전과 같이 무례하지안았다. 얼마있지안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평안해져서인가,
남편은 남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고 간사가없다. 그러던 그가 전에없이 짜증이늘었다 차명의를 빌려주어 차압들어온다고 캐피탈에서 전화가왔다 그가 못하던 도박을 하는것같았다. 친구를 만나고…결국 그런일들또다시 힘들게했지만 같이 정리하고 …근데 그의 태도는 변하지안고 늦고 …1년반이 지나도록… 나는 아이들과 남편이 힘들거라고생각하며 정말 잘했다 가장의 책임 때문에 그런줄알고…여러가지를 짚어가며 주님께 기도했다 도와주시라고…근데 그는 도박과 친구들…그런것 때문에 다투게되었고 ..그런데 남편은 미안한것이아니라 상관말고 나는 기도원에가서 기도나 하라고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 할수없었다 아니 집사인 본인은 그러고 다니고 나는 기도나 하라 남편이 용서가 안되었다.
너무화가났다. 나는 그를 마음에서 상관하지안겠다고 결심하고 무관심했다. 전혀 그의 행동에 개의치안고 일에 몰두했다 나는 처음예수님을만나고부터 가르치는 평신도 사역을 하고자 했는데 그일에 몰두했다. 결국 집에서 이중적다른 나를 만든것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간간히 깨닫는 내속에 슬픔을 무시했다. 전혀남편에게 무관심하니까,남편은 나의 눈치도보고 불안해했다.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다 .아마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한꺼번에 남편에게 돌아간 나의 이기심이고,용서하지안고 곁길로간 나를 인생막대기와 사람채찍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게한 은혜다. 감사하다
하나님은 그러는 나를 그냥두지안으신것이다. 그를 도구로 쓰신것이다 나는 남편을 마음에서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린것이었다 결국 십자가는 세로축만 있는것이아니고 가로축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무시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어리석게 행하는 나를 하나님은 차마 그냥두실수없었던것같다. 나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진것이다. 감사하다.
내가 저들의 말대로 최하의 인생을 살았더라면…죽었겠구나 가슴을쓴다.
성경적 상담은 초토화된 나의 심령을 돌아보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와 갈등의 위기시간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운데 나를 다시세우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주신은혜를 누리며, 살게했으며,커리큘럼의 시간시간 마다 나를 깨어나며 문제를 보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살며 가정을 세워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감사하게 되었고
성경적 변화와 상담의 역동성은 선순환을 연습하며,
상담원리와 이상심리를 통해 나와 그를 진단해 보고 왜 그렇게 되어졌는지 나의 실수가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문제를 드러내지못하고,나는 조용히 해결했던 것이 상담이 필요한 그를 내가 하려했던 어리석음,지식이없는 나의 어리석음이었슴의 결과였슴을 알며 가르치는 성경교사가 되려했던 나는 골조가든든하지않는 것은 나도 죽고 결국 남도 죽일수 있는 무서운일로 나를 세우며 열정만이아닌 정확한 지식과 은혜로 평신도 사역을 한다해도 신학을 해야되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지체들을 잘 도울수있기를  감히 소망한다. 
 성경적 상담시간은 말의 잘못된 선택으로 분명한 경계를 세우지못하고 사단의 말에 반응한 나의 댓가, 그것은 나의 정과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남을 상처입히고 내 가정을 위험에 빠지게하고 결국 내 죄로수렁에 빠진것임을 알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 지불의 삶으로 다시 회복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말하며 하나님의 말에 반응하여 무너진 나를 다시세우며 남편과의 관계회복과 맡겨진 아이들을 양육하며 가정을 세우는 자가될지 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 소리도 낼수없었던 시기에 하나님만 바라본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이 상담공부는 내 참담함 내 말할 수 없는 비통함 찢겨진 나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고
다시 평신도 사역을 꿈꾸며 나를 가꾸고 그분안에 다시 사단의 기뻐할길로 가지안으려 결심하며 가르치는 사역이 두렵기도 하지만 얼마나 사람을 세우게 되는지 비젼과 소망도 생깁니다.
저는 그렇게 상처가 치유되어지고있지만 저의 남편은 사실 홍역을 같이치루고 그래도 나를 믿어주었지만 그속의 상처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만져주실지… 처음보다는 많이 안정되어보이고 그속에 분노와 하나님안에 그를 용서 하지못함으로 격는 고통이 있으며 성령의 은혜로 서로 조금씩 치유되고 있지만 잦은짜증과 폭발하는 감정 아이들도 무서워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시숙과싸우고 나와 관련된 전쟁을 치루는 사이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화냄 어떻게 잘 도울수 있을지 지혜주시기를 …
그래도 저와의 대화는 미숙하지만 종종 성공하며 나도 그에게 내감정 내생각을 말하며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직면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이 재앙이 아니요 장래에 대한 소망과 평안임을 믿으며..
기도하며 도우시며 은혜주시기원하시는 풍성을 기대합니다.
저도 늘 실수투성이고 부족하지만  넘어지기도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생각하며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납니다.
사람들을 피하지안도록 세밀히 때마다 사람을 붙여주시는지….
배운 대화법, 역동성, 마음의 치유, 부단한노력과 성실과 사랑으로 남편을 도울 구체적의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1. 기도로 도운다
2. 너의 언어를 쓴다.
3. 화내면 나의 마음이 어떤지 말한다.
4. 나의 기대를 말한다.
5. 많이대화의 기회들을 만든다.
6 항상 내가 주께 고정되도록 성령의 도움을 구한다.
7 서두르지안고 기다릴것이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힘쓴다. 감사하기만하다 그 어두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하였지만 이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대하며…..
목사님께 부탁 기도해주십시요.
또 제가 빠지기 쉬운 오류가 무언지 제가 워낙 단순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아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남편의 성향은 성실,친교를 좋아하며 속에 간사가없고 보여지는 것이,남에게 말하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도 정말 열심에 특심이나 말씀의 깊이가 부족..전공은 아니지만 성가대 지휘도 합니다. 지각 이런 것 용납못합니다. 본인이 실수를 잘안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반듯해야하고 요령같은 것은 절대못하고 어떻게 보면 본인을 피곤하게하는 그리고 자신이 잘하기에 옆사람을 이해보다 판단하고 규칙적이고… 아이들은 아빠가 화낼까봐 불안히여겨 마음을 다 못엽니다… 아이들에게도 잘합니다 자신이 기준에 맞추어 기분이 좋을 때 화나면 보이는 것 없이 폭발하고 곧 미안해 하면서도…저에대해서도 믿으면서도 불안히여기죠……그런 남편이 측은하고 미안하고… 남에게 이런 사실들을 나타내지못하죠. 늘 좋은 모습으로만 교회에서 비추어 지기에 그의 부담은 클거라 생각되어요.
물론 목사님은 아시고 늘 기도로 저희를 도우십니다. 말없이… 믿어주시고 ….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게 되는지 감사^^
당신 상담받아야 하지안을까 라고 건네 보기는 했는데…..
잘 해나갈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부탁합니다. ^^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은혜되었지만
목사님께서도 더욱 하나님께 귀한 사역의 일들이 열매되길 기도합니다.
영혼을 죽이는말 살리는말 정말 은혜되었고,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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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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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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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4 _1학차소감
기독상담 논문 주제를 찾으려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우연히 만나게된 소원상담센터에서 이제껏 일구어 놓으신 귀한 열매들을 누리고 새로 배우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독 상담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여쭙고 무척 알고 싶었었는데  이제야 이곳을 만나게 하셨을까 생각하다가 지금이 가장 좋은 때였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33 _1학차소감
  먼저 이렇게 좋은 성경적 상담학이 있다는 것을 먼저 경험하시고, 제게 소개해주시며 권면해 주셨던 저희 교회 서재영 사모님께 이 기회를 통해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기대로 시작되었던 것이 계획한대로 진도가 나가지지가 않아서, 부담이 되었다가 천천히 꾸준히 깊이있게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
32 _1학차소감
1학기 강의가 성경적 상담의 핵심을 다 담고 있어서인지 네 개의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저의 삶이 크게 변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곧 욕구의 증거라는 원리가 이해되고 나서부터 제게 어떠한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내면에 숨어있는 욕구를 발견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삶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
31 _1학차소감
소감문1( 이제 찾았다!)     제1학기를 마치고 처음 성경적 상담학을 대하면서 지금까지 16번의 숙제를 하는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대학원에서 가족치료를 전공했고, 기독교 상담을 전공한 어느 대학원의 상담연구원에서 5년 동안 공부하면서 갖게 된 생각은 차라리 상담을 배우지 않았으면 …
30 _1학차소감
  마음의 문제로 정신과, 가정상담, 초월상담 등 을 경험해 보았지만 문제의 본질이 해결되지 않을 뿐더러 구원의 진리에 위배되는 부분이 많아 항상 무언가 모호하고 모순된 느낌이 괴로웠는데 성경적 상담이 저의 그러한 어려움을 명쾌히 해결해주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또 타인에게 사랑으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 이지만 앞으로 더욱 공부하…
29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 1학기, 개론, 원리, 역동성, 방법론을 배우면서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한 가지를 크게 깨달았다. 처음에 성경적 상담을 배우고 싶었던 이유는 이것을 통해서 내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였다.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이해 못 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자가 상담을 통해서 적용해보고 이해하려고 했다. 그렇게 자가…
28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을 처음 접하면서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1학기를 마친 지금은 땅 속에 보화를 캐기 위해 흙을 한 삽 퍼낸 느낌이다.  목사님의 강의 내용을 한토시도 빼먹지 않으려고 느린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참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
27 _1학차소감
소원상담센터에서 계속 온라인 과정을 통해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업을 이어오면서 성경적상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성경적 상담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심리상담이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사람들이 다시 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원상담센터에서 진행해오던 사…
26 _1학차소감
목사로써 저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삶의 문제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상담대학원에 진학하면 공부를 하면 사람들을 잘 알게되고 성도들의 문제를 이해하며 같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하여 상담대학원에서 공부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심리학 세미나도 가보고 했는데 도무지 시원…
25 _1학차소감
수강을 완료하고 시간이 상당히 지나고 나서 수강소감을 쓰게 되었다.   1학기를 통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라는 생각과,(물론, 아무것도 몰라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낀것이지만) 실전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 였다. 해당 부분들은 세미나를 1,2회 정도 들으면서 '아, 나중에(배우고 나면) 저렇게 체계가 잡히고 저런 방식으…
24 _1학차소감
성경만으로 사람이 바뀌고 중독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 당연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고 1학기 개론과 역동성, 원리, 방법론을 듣고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이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성경의 원리들로 충분히 무장하여 실제로 상담현장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데에 더 든든하고 자신감있게 임했으면 좋겠고  하나님…
23 _1학차소감
  언제부터인과 교회 안에서의 모임 가운데에서도 자연스럽게 세상의 상담 이야기, 특히 TV와 다양한 스마트매체를 통해 "00박사가 추천하는 양육코칭"이나 연예인들이 꺼내는 내면의 상처, 세속적이고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많은 방법론들이 화두가 되고 심지어 성도들 간에도 그것을 가르치거나 도와주는 상황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상담과…
22 _1학차소감
  지난 4월달에 두드림음악치료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김주롱대표님께서 추천을 해주셔서 성경적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한달 반정도가 흘러 어느덧 1학기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간 1학기를 배우면서 성경적 상담의 큰 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기존에 하고 있었던 심리상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깨어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
21 _1학차소감
1학기를 마쳤습니다. 여기까지 오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하여주신 목사님, 피드백으로 도와주시는 간사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직은 갈길 멀지만 희망과 소원으로 한걸음 합니다.   가정어려운 부분인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중심, 마음을 보시니깐요~ 더 열심히 충실히 배워 도우는 통…
20 _1학차소감
1학기를 마치고 소감을 쓰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한 과목씩 들을때마다 성경적 상담이 구체화 되면서 기대감도 더 커져갔습니다. 이것을 알게하신 하니님께 감사합니다. 또 강의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의 원리를 배울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하루씩 쌓여 갈수록 사람들과의 …
19 _1학차소감
  1학기소감문   성경적 상담 공부를 시작하면서 와~ 빨리 빨리 끝내야지~~하는 생각과는 달리 강의를 들으면서 생소한 단어, 용어들을 들으면서 헉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하지? 이길이 내길이 맞나 내가 할수있을까 다른 분들과 비교가 되는 등 갈등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며 반복 듣을때 그때 그시에 딱 …
18 _1학차소감
기독교상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차에 성경상담을 우연히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하면서 심리학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었고 내가 원하는 것이 성경상담임을 깨달았다. 심리학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음을 더욱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17 _1학차소감
    일단 좋은 기회로 지인 간사님에게 성경적 상담 공부의 제안을 받아 1학기를 잘 공부하고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뭐든 우연이 없는 것 같아요, 꼭 필요한 때에 그에 맞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1학기를 수강하면서 그래도 성경적 상담보단 일반 심리상담이 더 효용성 있지 않을까 했던 의심들이 사라졌…
16 _1학차소감
 퇴직을 앞두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하였다. 할 일을 내가 나서서 찾는 방법을 내려놓고 나의 길 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가고자 기다렸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성경적 상담을 알게 되어 등록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두신 선물 같은 마음이 들었다.  1학기를 공부하면서 나의 삶과 가정을 돌아보게 …
15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학 개론 강의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목회를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해왔었는데요 하나님 말씀으로 많이 접목해서 상담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씀과 어쩜 심리상담과 지식과 경험이 더 많이 상담에 치우친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답을 줄려고 생각했던 경우가 많았던것 같고, 문제의 근원적인 더 큰…
14 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 1학기를 마치며   우리교회 사모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성경적 상담에 함께 입문 하게되었다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볼만한 상담의 커리큘럼을 가지고있어서 선뜻 시작하게되었는데 1학기를 마치고나니 그 다음단계가 궁금해지고 기대가된다 일반 상담을 공부하면서 여러가지로 부딪히는 인본주의적 상담에서 여러가지로 회의를 느꼈는데 성경적…
13 _1학차소감
여러가지 여건으로 인해 꾸준히 강의도 못듣고 오랜시간에 걸쳐 3급 1학기 강의를 듣게 되었지만 강의를 통해 성경적 상담의 큰 그림과 맥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열심히 배워서 갈등과 문제가운데 고통당하는 교인들을 성경적으로 잘 상담해주고 싶다.
12 _1학차소감
성경적상담을 알게 되고, 등록하여 한 달 정도 지났다. 별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늘 폰을 들고 싸이트에 매달려 이것저것을 하고 있는 나는 뭐지? 의문이 생긴다. 어떤것에 혹해서 이상화를 시키고 그러다가는 실망하고 돌아서버리는 마음의 문제! 이것까지 풀어내고 해결할 기회인가? 아무튼 재미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읽고, 공부했다. 성숙한…
11 사람을바꾼다_소감
▶ 심리상담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지만 성경적 상담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한다. 심리상담에서는 욕구를 채우라고 하지만 성경적 상담에서는 욕구를 버리라고 한다. 심리상담에서는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 중요하지만 성경적 상담에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중요하다. 들어가는 말에 있는 이 설명은 정말 사이다와 같이 시원하고 명확했습니다. 심리상담일지라도 간혹 성경적 …
10 중독을바꾼다_소감
1장에서는 게임중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중독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멈춰야 할 때 스스로의 의지로 멈출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다. 멈출 수 없어서 악순환이 계속되고 몸의 문제로도 나타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요즘 소중…
9 사람을바꾼다_소감
1학기 강의를 다 듣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1장까지 읽었는데 강의 내용이 잘 요약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강의를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었다. 1장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었다.  올바른 이해함이 없어서 생기…
8 상담실습소감
나는 원래 작년 1분기때 실습을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며 4남매가 집에 있는 도중에 실습을 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질질 끌며 시작하다가 결국 중도하차를 하게 되었고, 코로나가 2분기가 되어서 정점으로 지나가자 나와 실습은 아직은 연이 없는가 싶어 마음을 접었었다. 그러다 현재 이명선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을 받으며 …
7 1급자격시험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공부해왔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복습하고 숙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세대상담, 중독상담, 심층상담을 다시 보게 되니 처음 강의를 들었을때보다 상담실습한 부분과 현재 실습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해와 적용이 더 잘되었고, 이에 따라 상담의 방향성도 얻게 되었다. 공부는 역시 복습이 중요하다…
6 _1학차소감
주님의 세계를 알게 되므로 인간의 문제를 알게 되니 주님만을 더욱 의지할 뿐입니다.
5 _1학차소감
과제 1 :강의 내용중 6. '진정한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부분에서 너무 너무 깨달음이 옵니다. 이전에 의사부인으로 부터 신앙상담을 하게 된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주일 1회 상담으로 시작하여 약 6개월 상담동안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 했는데 그분에게 유독 한가지 주일만 되면 교회를 안 가지에 교회를 나가도록 며번 권면을 하니 그 다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