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상담을 시작할때 1년이면 끝낼거같다며 호기롭게 말했던 저의모습을 기억하며 웃음이나네요. 공부를하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게된거같고 깨닫게되는것이 조금씩 생기고 공식적으로 앞에서면 말이 생각이안나고 멍하던 저의모습이 좀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예전엔 재밌는말로 분위기를 띄우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않고 하나님의 가치로 말할수있게되어진것이 아주큰변화인거 같습니다.
세상사는 기준이 없었고 하나님을알지못해서 지혜도 없었던 예전의 제가 각 세션을 다 마무리하며 이제 다음단계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저를위한 계획을 소원하며 잘따라가보려고합니다.
늘같은자리에서 지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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