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 정한 시간에 상담하게 됨을 기쁩니다. 상담하면서 느끼는 것은 교수하는 목사님의 가르침과 배우는 학생이 상담자로서 자질이 충분 하다고 느낍니다. 잘 가르치고 잘 배워서 가르침을 받았음을 느끼면서 나도 그렇케 되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