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설교소감] 설교소감

45롬 1; 9-13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이유 - 설교소감쓰기

https://swchurch.org/sermon/1429

 

지금 현재 우리의 예배가 어떠한지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부목사로 있어서 내 설교 외에 다른 사람의 설교를 또 순서를 맡지 않은 예배에서 나의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셨다는 것을 종종 잊고 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의 노력과 수고가 드러나기를 바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별이 어두울 때 잘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동방박사들이 반응했던 것처럼 내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얼마나 내가 스스로 반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고 한없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거셨는데 내 자신은 예배를 tv채널 바꾸듯이 살았던 것 같아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나아오시는데 그 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 때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가 준비되어야 반응하고 따라갈 수 있는데 내 상황을 먼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로마의 성도들이 좋은 길을 걷기를 바랬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예비하신 그 길을 가기를 원했다고 했습니다. 바로 로마서를 통해서 만나는 좋은 길을 제시한 것을 듣고 생명을 얻기를 원했던 바울의 뜻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모습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길을 따라가야 한다라고 묵상했습니다.

 

결국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에 주님이 오셔서 부르실 때 나의 삶에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고 살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주님을  찾는게 열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삶이 최 우선순위는 주님되심을 기억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의 배고픔을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들은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며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농사를 지어야 했고 전쟁을 해야 했던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더 많은 죄들을 지은 것을 봅니다.

 

광야에서 그들은 날마다 기적을 경험했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또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은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다가오셨기 때문일 겁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 나에게 다가오신 예수님께 감사로 따라가고 수고로 따라가고 예배로 따라가고 나의 삶으로 따라가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5 설교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240
24 성경묵상 내가 너로 원수가 되게 하고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14
23 세션소감 상담세션을 마치고 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0 211
22 독서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209
21 각종기록 성경적 상담의 위력!!!!!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2 209
20 각종기록 팬데믹 상황에 속고 있는 인간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200
19 성경묵상 성경묵상(큐티) 뉴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 1 195
18 설교소감 성경묵상   Youjung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94
17 독서소감 독서소감 요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192
16 독서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190
15 각종기록 복음의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89
14 성경묵상 마태복음 16장 24-28절 선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0 186
13 각종기록 정보의 홍수 속에 속고 사는 인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184
12 설교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177
설교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170
10 성경묵상 요한복음 15-16장   살려대총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30 0 170
9 설교소감 설교소감 롱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168
8 생활묵상 ccm 광야를 지나며 ...듣고 난 후 소감 후트리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3 0 165
7 독서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164
6 윤홍식 성경세션 상담소감 refresh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0 154
5 생활묵상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라는 찬양이 나의 실재인가   블루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1 134
4 설교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1 126
3 생활묵상 위를 바라보며~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2 1 106
2 생활묵상 내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8 1 100
1 생활묵상 주님 품에 있다는 것 1 로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3 1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