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6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103역동성] 마음의 우상들 그리고 허영심, David Powlison, 초벌번역본

  vanity.hwp 67.2K 2 10년전
마음의 우상들, 그리고 허영심
by David Powlison

  사회과학과 전문직에 있어서 크리스찬들이 직면한 가장 큰 질문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즉 우리가 어떻게 기술적 용어나 행동과학의 풍부한 관찰 기록들을 가지고서 기독교 전통과 성경에 흐리는 주요 개념들을 이치에 맞고 의미있게 연결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영구한 질문에 있어서, 특별히 저변에 있는 두가지 질문은 나에게 흥미를 끌게하였고 또한 혼란케 하여왔다.
  이 질문의 하나는 성경의 관련성에 관한 질문이다. 성경에서는 왜 그토록 우상숭배의 문제가 중요한가? 우상숭배는 성경에서 가장 흔하게 논의되어지는 문제이다. 무엇이 그런것인가? 우상숭배의 문제는 여전히 우상에게 절하는 숭배자들이 있는 어떤 선교지역들을 제외하고 오늘날에도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가?
  두 번째 종류의 질문은 심리학로서의 상담적 질문이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고 형성하는 무수한 의미있는 요인의 감각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 특별히, 우리는 사람들이  내면적 직관과 사회적 양식을 동시에 가진다고 하는 사실에 대한 만족감을 만들어 갈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그리고 답변들-은 결국 서로 얽혀진다. 그런 얽힘은 나의 개인적 삶에서 뿐 아니라,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상담하는 사역에 있어서 결실을 가져다 주었다.

사회학적 상황과 개인적 동기와의 관계성
  성경의 무거운 주제에 대한 관계는 우상숭배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와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질문은 오랜 세월동안 나에게 어렵게 만들었던 신약성경의 아주 특별한 구절로 나를 인도하였다. 요한일서의 마지막 구절인 5장21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 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105절의 논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와 함께 살아있는 교제의 삶이 도대체 어떻게 마지막 말로서의 가치로운 명령으로 기대될수 없는가? 그것은 필자의 수정 때문인가? 그것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언어적 의미로서 아주 조밀하게 엮은 전형적인 태피스트리(벽걸이 융단)를 만든 저자의 서투른 잘못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그것은 가장 영원하고 하늘에 거하는 편지중 하나의 끝부분에 덧붙이는 문화적 배경인가? 이런 양자택일의 어느 것이든 요한의 마지막 말들의 힘과 완전함에 오류를 범하게 된다.
  대신에, 요한의 마지막 구절은 아마도 하나님이 인간의 각자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남겨준다.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들, 즉 당신의 마음의 신념, 편견, 충성, 노고, 두려움 그리고 기쁨을 위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사람의 행동, 생각, 그리고 감정을 위한 즉각적인 동기에 관한 질문을 가지게 한다. 성경의 개념에 있어서 동기적 질문은 주되심에 대한 것이다. 나의 행동을 다스리는 것은 무엇인지? 혹은 누구인지? 그것이 하나님인가? 아님 대리인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원치않는 답은-우리가 피하고 싶은 우상숭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고발하는 답변들-요일2:12-17, 3:7-10, 4:1-6, 그리고 5:19에 가장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이러한 구절들이 우상숭배의 동기에 있어서 어떻게 사회학적, 혹은 심리적, 그리고 귀신학적 조명의 영향을 설명하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동기의 본질은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필요들, 즉 육체의 정ㅁㅛㄱ(요일2:16)이나 자기중심, 요구들, 소망들, 두려움들, 기대들과 같은 교만과 무절제함에 의해 사로잡힌다. 동기의 외형은 세상(요일2:15-17, 4:1-6)에 의해 지배되며, 그런 세상은 모든 종류의 초대, 모델, 보충물, 그리고 그러한 관성속으로 우리를 이르게 하는 상황, 우리를 거짓말하게 하는 가르침을 가르킨다. 동기에 있어서 귀신학적인 범위는 귀신의 행동이 미치는 지배를 말하며(요일3:7-10, 5:19), 세상과 육체에 있어서 그의 왕국의 통치자로서 군림하게 된다. 대조적으로, 우상들로부터 당신자신을 지키는 것은 예수안에서 온 마음을 다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아이들아(특히, 요일3:1-3, 4:7-5:12을 보라)라는 연설문 뒤에 놓여있는 모든 것에 의해 다루어진다. 육체의 안목이나 세상의 안목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나 혹은 악한 것이든 예수 그리스도에 반하는 양자택일은 모두가 우상숭배이다.

내면적 문제
  우상숭배의 개념은 거짓된 신들의 만들거나, 실제적으로 물리적인 형상을 숭배하는 논의에 가장 자주 나타난다. 그러나 성경은 우상숭배의 주제에 대해 적어도 두개의 적절한 지시를 하고 있음을 본다. 첫째로, 성경의 내면화 문제이다. “마음의 우상들”은 에스겔14:1-8에서 그림과 같이 묘사되고 있다. 유형의 우상들에 대한 숭배는 불길하게도 야훼의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벗어나는 표현을 말한다. 마음의 우상은 단지 하나님의 관심이 사람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장소의 이동이라는 많은 은유적 표현중의 하나이며, 특별한 마음과 행동 사이를 끊이지 않고 묶어 세우는 은유들중의 하나이다. 즉, 손, 혀, 그리고 다른 신체부위들과 같은 것 말이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위대한 첫째 계명 역시 우상숭배를 취급하는 법에 대한 핵심적인 내면화를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과 신뢰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들인  사랑, 신뢰, 두려움, 소망, 돌봄, 섬김이란 말은 우리의 잘못된 사랑과 믿음, 두려움, 소망, 추구, 그리고 잘못된 지배를 설명하기 위해 성경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만약 우상숭배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기 위한 구약성경의 특징과 요약이라면, 욕망은 동일하게 하나님을 떠나기 위한 신약의 특징이며 요약인 것이다. 둘다 인간존재의 문제에 대한 짧은 기록인 것이다. 욕망의 문제에 대한 신약의 용어는 탐심을 제어하는 열 번째 계명 극적으로 퍼저 있다. 제10계명은 죄의 문제를 내면화하고 있으며, 정신역학적으로 죄를 규명하고 있다. 그것은 지배와 인간의 마음이 본성적 요구를 생산하는 것으로써 마치 사도바울이 로마서7장에서 강력하게 말한 것과 같다. 흥미롭게도 신약성경은 우상숭배의 개념과 인생의 욕망을 지배하는 내면화의 개념을 융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상숭배는 마음의 문제가 되고, 인간의 정욕과 갈망, 동경, 그리고 욕심에 대한 은유인 것이다.

사회적 문제
  둘째로, 성경은 우상숭배를 소위 우리를 형성하고 있는 세상이라는 사회적 정황의 중심적인 형태로써 다루고 있다. 세상은 John Bunyan이 Pilgrim Progress에서 엄격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허영심(Vanity Fair)이다. Bunyan의 책의 전체에서 특히 허영심이라는 색션에서는 강력하고 유혹적이며, 그리고 크리스찬 자신의 마음에 있어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협박하고 있는 사회적 행동의 형태의 상호적 작용을 묘사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크리스찬은 살아계신 하나님이거나, 혹은 그의 아내나 이웃들, 아는 사람들, 적들, 우상숭배적인 인간 사회의 사람,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대한 유동적인 다양한 어떤 우상에 대해 숭배할 것인가?
  내면적으로 발생하는 것 뿐 아니라 아무것도 없이도 교묘하게 불어넣는 그 우상들은 동시대에 상담의 질문들에 대해 자극적인 것을 포함하고 있다. 물론, 성경은 심리적인 횡설수설이나 관찰적 자료들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우리 시대의 이슈들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런, 예를 들어, 성경은 오늘날 심리학자들이 설명하고 있는 “기능장애적 가족이나 결혼 제도”와 같은 특별한 분야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현미경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인간행동과 상호작용에 있어 특별한 분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료의 부족은 단지 특별한 적용에 한해서이다. 성경적 카테고리는 가족제도에 있어서 개인, 혹은 사회적 그룹의 종류에서의 또 다른 규모 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선한 것과 악한 영향과 일을 하는가에 대한 이해이다. 예를 들어, 종속관계라 불리는 삶의 패턴은 공동 우상숭배로서 이해되며 보다 까다롭다. 공동 우상숭배적 관계의 경우에 있어서 두가지 사람들의 전형적인 우상패턴이 보강되며 다른것과 비교된다. 그들은 섬뜩한 방법으로, 엄청나게 파괴적인 반복된 연결고리안에서 함께 어울린다.
  전형적인 알콜 중독된 남편과 남편을 구할려는 아내는 서로 각자가 완성적 구성을 가진 우상의 제도안에 노예로 전락된다. 거기에는 많은 거짓된 신들의 일반적 패턴을 위한 가능한 외형들이 존재한다. 우상의 무리에 있어 남편의 술을 마시는 것은 기쁨의 사랑을 노예로 전락시고 그의 인생에 있어서 고통과 좌절로부터 거짓된 구원자를 좇아가는 도피주의로 연결시키게 된다. 또한 화를 내는것이나 아내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의로운 판단, 그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정죄, 그의 술집동료들에의해 받아들여지는 헛된 사람들에 대한 신뢰등에 예속되게 된다.
  아내의 남편 구출행도에 있어서 우상숭배의 패턴은 그의 남편과 가족을 고통받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그녀 남편의 부정에 대한 자신의 판단과 자존감, 그녀의 친구들의 의견중 과대평가하는 사람을 믿는 것, 남자의 사랑에 대한 과도한 욕망을 초래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혹독하리만큼 애정을 가지는 것 등에 연결할 수 있다. 행동이나 생각, 감정과 같은 그러한 우상 각각은 둘다 살아가는데 있어 위협적이며 매혹적인 허영심의 축속형인 우상 조직 내에서는 논리적이다. 그들의 우상들은 가끔 모델이되며, 가르쳐지고, 다른 사람들을 관여시키는 것을 돕는다. 즉, 그녀의 심한 잔소리와 반응적인 화냄과다른이들에게 확대되는 것이다. 그의 술집 친구들과 그녀의 여자 친구들은 그들 자신의 연민과 자신의 의로움에 보강역할을 한다. 우상들은 가끔 다른이들에게 보상하며 재반응한다. 즉, 남편은 술마시는 것으로 아내에게 잔소리하고, 아내는 그를 변화시키고 구원하려는 노력으로 그의 술마시는 것에 대해 응수한다. 허영심은 지옥에서도 여전히 유혹적인 것이다.

영적인 위조
  우상은  마치 그것은 삽화같이 심판, 구원자, 축복의 근원, 죄를 낳는자, 신뢰의 대상, 순종해야만 하는 권위자, 그리고 기타 등등 하나님의 동질성과 특성에 대해 위조한다. 이러한 집단에 있어서 각각의 우상은 거짓된 약속과 경고를 만든다. “만약 ..... 그럴때는...”예를 들면, 부인의 합법적인 우상숭배 행위는 구원자의 우상숭배적인 행위로 표현된다. 이런 우상은 그녀에게 약속과 경고를 하는데, 만약 오직 당신만이 바른 것을 줄 수있고, 그것은 낫게 할 수 있는데, 그제서야 당신의 남편은 변화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를 막지 못한다면, 재난이 닥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약속과 경고는 거짓말이다. 우상은 거짓이며 속박하게 하고, 살인자이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시작부터 살인자요 종을 부리는 거짓말쟁이로서 살며시 스며들어 온다. 그들은 하나님 만드신 세상에서 그러한 우상숭배적 일을 허락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즉각적인 저주아래 있는 것이다.
  우상숭배의 간단한 그림-나무나 동상, 돌로 만든 형상 앞에서 숭배하는자-은 성경속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우상숭배는 사회적인 정황뿐 아니라, 개인적인 동기라는 복잡한 이해속에서 가지게 되는 개념이다. 마음의 우상은 많은 영역에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한다. 우상은 우리의 생활의 내면이나 외면, 어느 곳에서나 나타나며 표현되고 있다. 그러한 마음의 우상은 사회적 삶의 허영심안에서 제공된 도자기류 같은 것으로 손안에 잡힌다. 우리 사회에 현존하는 위협과 유혹은 우리를 우상숭배를 향해 타락하도록 유혹한다. 이러한 주제는 성경에 널리 퍼져있는 나쁜 소식에 대한 근본적인 조망을 제공한다.
  요약하면, 행동으로 범한 죄들은 성경에서 항상 동기부여되어진 혹은 신이나 신들에 의해 지배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의 동기에 있어서 문제는-하나님 혹은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어떤 것, 언약적 의무에 대한 실질적 질문-자주 우상숭배의 문제로써 묘사되었다. 우상숭배는 인간마음의 깊은 뿌리적 문제일뿐 아니라, 사회적인 환경으로부터 우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
  이것은 우리를 서두에 언급한 두가지 문제로 곧바로 이끌어 간다. 이 두 번째 질문은 상담의 질문이다.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세가지 사실들을 함께 따를수 있는가?하는 질문이다. 첫 번째로,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으로 범한 죄들에 반응한다. 그것을 죄라고 부르든 아니면, 개인적 문제들, 혹은 기능장애적 생활이라고 부르든,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는 것에 대해 파괴적인 것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내가 난폭하거나 두렵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의 문제이다.
  둘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가족이나 결혼, 혹은 다른 사람들이 역시 관여하고 있고 문제를 가진 그런 사회적 저변의 문화로부터 오게 된다. 사람들은 고통당하고 속임을 당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원하는 것, 두려움, 가치, 느낌, 그리고 행동하는 파괴적인 거들에 의해 잘못 인도되고 있다. 이런 것들은 사회적 태도의 모델을 통한 형태로서 환경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다. 이것들은 실제로 상실 혹은 희생이라는 외상의 영향이다. 나의 문제는 당신의 문제와 더불어 빡빡하게 조여진 기구안에서처럼 깊숙이 간직되고 있다. 만일 당신이 나를 공격한다면, 나는 두려움으로 물러나거나 후퇴하는 경향성을 가진다. 당신의 문제는 나의 문제의 모양과 같다.
  셋째, 행동은 복잡한 내면으로부터 유발되어지며, 삶의 전반에 걸친 생각과 욕망, 두려움, 세계관, 그리고 어떤 사람이 거의 전체를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에서 초래된다. 우리는 우리를 몰아내고 스스로 조종하며 스스로를 기만하고 있다. 나의 행동의 난폭함이나 도피와 같은 나를 가진 기대의 패턴에서 나타난다. “당신은 나를 다치게 할거야....그래서 나는 거리를 두는 것이 낫겠어!” 나의 행동은 나의 동기를 표현하는 전략이 된다. 즉 나의 신념과 나의 원하는 것, 나의 두려움들, 나의 필요들에 대한 느낌과 같은 것 말이다. 그러한 동기들은양심적으로 계산하는것으로부터 맹목적이며 강제적인 것에 이르는 광채이다.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대해 상담할 때, 우리는 사회적 상황, 자기기만, 그리고 다른 것들로부터 어떤 요인을 자르는 것 없이 어떻게 우리의 행동에 대한 반응하는가? 그것은 사회적인 질문이며 행동과학(하나님을 시험하여 그들 모두가 실패했던 분야이기도 한)의 질문이기도 하다. 역시 그것은 크리스찬 상담가가 신학과 그리스도의 마음의 반응을 실제적인 방법에 있어서 둘다 답을 찾을려고 시도하는데 있어서의 질문이기도 하다. 사람에 대한 성경의 시각은-그것이 사회적이든, 개인적인 삶이든-이것들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가지 방식의 긴장
동기들은 우리를 움직이는 단순한 것이다. 그것은 행동을 유도하는 요인이며, 인생의 스프링과 같을뿐 아니라, 인생의 목적이기도 하다. 동기에 대한 주의는 가장 중요하거나 어떤 문제의 형태에 있어서 인간생활의 본성적 목적이며 내부에서 포착할 수 있다. 모든 심리학은 이러한 이슈를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학이 아닌 것은 사회적인 환경이나 행동반응과 마음을 기만하거나 삶을 결정하는 그런 마음사이에서 공유되는 적절한 감각을 만들기위해 개념적인 자원들을 가진다.
  여기에 몇가지 예들이 있다. 도덕주의는 반사적인 행동에 대해 집착한다. 복잡한 인과관계는 완전히 줄인다. 행동의 심리학은 지배와 응수를 살피지만, 그들의 많은 환경과 변화함없이 주어지는 것들을 취한다. 반사적인 행동과 의식이 완전하지 않은(마음이 새롭지 않는마음은 줄어진다. 인본주의적인 심리학은 외부의 가득한 내면적 욕망과 요구의 상호작용을 보게되지만, 그들의 마지막은 인간 자신의 결정을 위한 투표를 던지게 된다. 반사적 행동과 외부적 압력에 의한 힘은 줄어진다. 자아 심리학은 마음의 욕망과 사회적 우연성의 내면화사이에서 서로 다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현재의 환경과 반사적 행동은 줄어진다. 그것은 단순한 기초적인 세가지를 유지하는데 어려워 보인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서의 유일성
  성경은-다른말로서 인류의 창조자의 목소리-유일한 비전을 가지고서 이슈들에대해 동일한 말을 한다. 거기에는 우리가 도덕적으로 반응하는것에 대한 질문이 없다. 즉 우리의 직업이나 열매의 숫자같은 것 말이다. 성경에는 우리가 장님과 같이 내면적 뿌리로부터 그 열매가 온다는 질문이 없다. 마음의 우상, 육체의 정욕, 사람에 대한 두려움, 돈을 사랑함, 뒤를 좇아가는 것, 속된 마음, 교만, 그리고 다른 말들에 대한 주인은 믿을 수 없는 자신의 증거의 필요나 목적처럼 내면에서 경험되어진 성경적 관점을 잘 말하고 있다. 거기에는 역시 우리가 사회적 힘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어 우리를 강요하는 것으로서의 질문은 없다. 세상, 허영심, 악함에 대한 상담, 거짓된 예언, 유혹과 시도,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거짓된 법을 제공하거나 거짓된 기준들, 그리고 잘못 정해진 가치나 증후, 축복, 저주, 삶과 죽음의 방식을 제공한다. 그들은 우리들에 대해 범죄한다. 하나님은 이런 세가지 간단한 것(인간이 공식화함으로서 떨어져 나갈려는 경향)을 안전하게 병렬시키신다. 나는 나의 죄에 대해 응답한다. “johnny는 나쁜 아이다”나의 의지는 속박된다. 즉 johnny는 그것을 도울수 없어!. 나는 속임을 당하며 다른것들에 대해 이끌려진다. “johnny는 나쁜것들에 사로잡혀있어” 어떻게 이것들로부터 진실할 수 있을까?
  모든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놓쳤지만, 그 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인간의 동기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사회적, 행동주의적 과학은 이런 취지를 간과한다. 왜냐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우상숭배에 사료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순속에서, 그들은 그들의 중요한 문제들의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장님인체로 그들의 방법론과 선언서를 세워간다.
  인간의 동기는 개인적도 아니고, 인간 사회적이 아니라 본래적이다. 인간동기는 결코 엄격하게 심리적이거나 정신사회적이거나 심리적 신체적이지 않다. 그것은 정신역하고, 사회학적이지도, 생물학, 혹은 어떤 이런 종류들의 혼합도 아니다. 이런 용어들은 본질적으로 종교적이거나 언약적인 유일한 현상에 있어서 구성요소적 최고의 은유일뿐이다. 동기는 항상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동기는 인간과학을 추구하는 특이한 현상의 종류중에 하나가 아니다. 그것은 둘의 현상을 본래적인것처럼, 즉 믿음과 우상숭배라는 실제적인 삶에 있어서 관찰되어진다. 단지 인간 동기에 있어서 하나의 포인트는 구약신학적 구조라는 것이다. 즉, 인간 존재는 싫든 좋든 창조물들을 예배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볼때, 성경의 관점은 인간 행동의 설명에 있어서 모순된 요소들을 단일화할 수 있다.
  동기에 대한 깊은 질문은 “무엇이 나에게 자극되고 있는가?”가 아니다. 궁극적인 질문은 바로 “이러한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패턴의 조종자는 누구인가?”라는 것이다. 성경적 관점내에서는 우리는 종교적인데 그것은 신이든 또 다른 것이든 그것에 묶여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필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사람들은 지배자와 주요, 신이요, 그들 스스로를 가치있게 한다는 사단을 가지고 있다. 우상숭배적 마음과 사회에 대한 은유는 인간의 동기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진실하신 하나님외에 누가, 나의 신인가? 두가지 예가 있는데, 하나는 행동주의자들의 마음연구와 또 다른 하나는 심리학자들의 마음연구가 있다.

우상숭배로서의 갈망
  갈망의 본능적 욕구(동기)가 나의 전생애 혹은 생애의 단편적인 시간에 있어서 나아가게 된다면 나는 실제로 종교적인 행동안에 관여하게 된다. 육체로서의 나는 나 자신의 신이 되고, 음식은 나의 의지와 욕망과 두려움들의 목적이 된다. 성경은 행동과학이 말하는 바, 우선적 욕구라고 보는 동일한 동기적 집단을 관찰한다. 어떤 것은 생물학적으로 확실히 지속된다. 어떤 것은 심리학적이나 심지어 사회학적으로도 지속적이다. 그러나 성경의 개념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는 갈망의 본능적 욕구적이지 않다. 나는 본능적 욕구보다도 하나님의 욕구(성령의 욕구)가 더 낳다.
  우리는 우리가 나누고 받아서 알게되는 것을 감사하게 먹는 음식과 관계를 맺는다. 나는 실제 보통의 욕망의 고토이 행동과 태도의 문제에 있어 원천일때 우상숭배자이다. 보통의 욕망은 과도하거나 억지로 노예로 전락하는 경향성을 띤다. 다양하게 보이는 죄들, 즉 그러한 우상숭배에 동참할 수 있는 것들-폭식, 걱정, 불평, 음식의 강박관념 그리고 저녁식사가 지연되었을때 흥분하는 것, 보다 큰 파이를 얻을려는 애착(낚시기술), 인색함, 좋은 것을 먹고 싶은 욕망과 같은 것들은 나의 마음을 강요하고 또한 우상의 바깥부분과 같은 완전한 감각을 만들어 간다. 행동의 문제는 마음에 기초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식에 관계된 우리속에 거주하는 우상숭배가 사회적만큼이나 그것들은 생물학적 혹은 심리학적인 문제이다. 아마 나의 아버지의 예는 동일한 태도이다. 아마도 나의 어머니는 걱정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얻기위해 음식을 사용했다. 아마 그들이 큰 눌림에 처하여 여러 가지 궁핍을 경험하면서 갈망의 대상으로서 음식을 만들고 그것들을 인정했다. 아마 음식은 항상 나의 가족의 약과같이 선택되었다. 아마 음식은 사랑과 행복, 분노, 그리고 힘을 표현하는 매개체일 것이다. 아마 나는 자극적인 음식광고에 포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 변화와 순환은 영원하다.
  아담의 타락한 아들과 딸의 사회에서의 구성원은 한가지든 혹은 다른 것이든 음식을 우상으로 지켰을 것이다. 미국사회의 소비자의 구성원은 우상숭배가 전형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다. 우상숭배의 복잡한 구조는 음식을 공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대단히 다양한 식료품에 대해 욕심을 가진다. 음식은 아름다움의 이미지로 포장되어 전시되고, 그리고 강함으로, 건강과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강함으로 나타난다. 음식-양과 준비된 모양,-은 사회적 양태의 산물이다. 굶주린 에디오피아 사회에서의 구성원들은 전형적인 형태의 우상과는 다른 일반적인 형태를 가진다. 내 가족과 같은 적은 사회에서의 구성원은 음식우상의 스타일은 두드러지게 조장된다. 예를 들면, 아마 우리 가족제도의 욕구는 합법적이고, 먹는 것은 화가 난 우리 가족을 파멸로부터 옮겨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관여의 부분에 있어서 나의 개별성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나의 독특한 음식 우상숭배를 가진다. >>For example~~~이하 해석안됨!
 
우상숭배로서의 안전
 행동주의자들은 본능적 욕구에 대해 말하는데, 우리가 동물과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낮추는 경향성을 가진다. 대조적으로 인본주의자들과 실존주의자들은 필요에 대해 말하는데, 유일하게 인간사회와 본질적인 목적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제기’라는 경향성을 가진다. 그러나 동일하게 비평을 받는다. 안전을 위한 필요를 나의 생애와 어느 시점에서 추진할 때, 나는 다시금 종교적인 행위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보다도 신들에 대한 나의 섬김은 나 자신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을 존경하고 가까이가게 한다. 나는 우상숭배자이다. 나는 안전을 필요로하는 것에 의해 동기부여된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에 지배되어지는 것보다 오히려 안전을 위한 욕망에 의해 동기부여되어진다. 혹은 욕망과 두려움이  인간의 동기에 대해 완전히 조명되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 대신에 사람을 더 두려워한다. 신학적인 욕구와 같이, 신학적인 필요는 결코 하나님보다라고 이해될 수 없다. 그것은 항상 인간의 동기의 이슈속에서 건설되어왔다. 그들은 결코 근본적인 우상숭배의 이슈를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안전에 대한 우리의 욕망은 자발적으로 잘 가르쳐 왔다. 허영심은 여기서 효과적인것처럼 우리의 본능적 욕구로서 행하는데 작용한다. 힘있고 설득력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믿고 그들은 두려워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협박하고 구애한다. 거짓된 믿음과 우리위에서 군림하고 누르는 지식에 있어서의 우리의 확신에 있어서, 성경은 다시 하나님을 알아가는 상호작용적인 해방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p.41
연구와 정신분석 사례
  상처받고 화가 나고 두려운 사람의 사례연구를 사용한 이 논문은 이제 콤플렉스와 기능장애적 행동의 생산과 감정적 반응들과 인식상의 과정과 태도의 관점에서 더 자세하게 세계(환경)과 마음의 관계를 탐구할 것이다.
  왈리는 33세의 남자이다.(15) 그는 엘렌과 8년전에 결혼했다. 그들은 두 아이를 가졌고 그는 신실한 크리스챤이다. 그는 교회를 위해서 일했는데 반은 관리인과 건물 감독자로서, 반은 영적인 도시 빈민 사이 가운데 은혜를 베푸는 집사의 사역을 했다. 그와 그의 부인은 화가 치미는 결혼생활의 급증 후에 상담을 찾았다. 그는 화가 나서 그녀를 때렸다. 그리고 그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위협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는 3일 후에 죄책감과 후회와 실패의 감정이 가득한 채로 돌아왔다.
  현재 결혼생활의 문제점들은 오래 지속된 문제들(화, 깊은 화해를 시키는 것에 대한 무능, 폭력과 자살 위협의 교차, 억압, 일중독과 현실도피의 교차, 스트레스 받을 때의 알맞은 음주형태, 커뮤니게이션의 부족, 외설문학의 사용, 고독)의 형태가 악화되었다. 왈리는 친한 친구가 없었다.
  몇 년전 왈리는 그가 집사로서 함께 일하는 여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 “나는 그것이 잘못이었는지 알지만 나는 그녀에 대해서 매우 나쁘게 느꼈고, 내가 그녀를 물리적으로 편하게 하려는 것을 그녀는 얼마나 거칠게 다루었는지 모른다.” 그는 그것을 청산하고 엘렌은 그를 용서했지만 둘 다 죄책감과 불신의 잔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화염방사기와 급속냉동기” 사이에서 흔들렸다. 한편은 그는 속임수를 쓰고, 화를 내고, 용서하지 않을 수 있다. 다른 한편은 그는 물러나고, 아픔과 근심과 죄책감을 느끼고 사람을 두려워 했다. 그는 엘렌의 “두목행세, 잔소리, 나를 다루는 것, 나를 돕지 않고 나에게 귀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와 그 자신의 죄에 대한 억압 사이에서 흔들렸다. 그녀와 그의 패턴은 각각 나타내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강화시키는 피드백 체제를 만들었다.
  왈리는 세속의 노동 계층 유대인 가족에서 성장했다. 그는 아버지가 52세이고 어머니가 42세일 때 태어났다. 왈 리가 태어난 후 열심히 오래 동안 일해서 그들은 상대적으로 풍부한 WASP 근교의 집을 샀다. 왈리의 아버지는 비판적인 사람이고, 즐기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이었다. “만약 내가 B와 A의 모든 것을 얻는다면, 그것은 ‘이것이 무엇이지?’이고, 만약 내가 잔디를 깎고 긁어 모은다면 그것은 ‘당신은 차고 뒤에 있는 장소가 그립다’이다.”
  70세에 은퇴한 왈리의 아버지는 더 원숙해졌고 나는 크리스챤이 되고 그를 용서하려고 노력함으로 우리의 관계는 그의 삶의 지난 5년의 반도 나쁘지 않았다.“그의 어머니는 선하고 좋았지만 전적으로 아버지에 의해 협박받아서 효과가 없었다.” 왈리는 고등학교에서 기묘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결코 부르주아계급과 조화할 수 없다. 나는 너무 똑똑하고, 협력적이지 않고, 보기 흉하고, 부끄러워 하고, 서투르고 가난해서 학교에서 수업을 빠질 수 없었다.
  왈리는 대학교 1학년 때 크리스챤이 되었고 즉시 가난하고 풀이 죽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끌렸다. “나는 부자와 교외의 크리스챤에게 거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나는 가난한 사람과 부모가 한 명인 사람, 중독에서 나온 사람, 정신병 환자, 고아와 과부, 장애자, 실패자를 사랑한다.” 그의 기독교의 헌신은 열정적이고 삶을 지배하는 것이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그는 복음을 믿는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그리스도를 나누기를 소원한다. 그는 그의 자범죄가 무엇인지 알지만 그는 속이는 것을 느꼈다. “나는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그 때 나는 죄책감을 느낀다. 당신은 그 패턴을 안다.”

p.42
  재정적으로 왈리와 엘렌은 부유하지 않았다. 그들은 소비를 낭비하지 않았지만 계속적인 경제적 결정에 직면했다. 아이들을 위해 치과의사 일을 해야 하는가? 우리가 집을 사야하는가? 우리는 휴가를 얻어야 할 지 여분의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을 얻어야 하는가? 엘렌이 한 주에 얼마 동안 집 밖에서 일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실제 십일조를 낼 수 있는가? 우리가 VCR를 구입하지는 아이들의 요구에 찬성을 해야 하는가? 그들은 한 달 한 달 살고 있고, 정기적으로 나오는 영수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왈리를 돕기 위해서 크리스챤 상담자는 어떻게 그를 이해해야 하는가?

“허영심”:우상숭배의 사회학
  우상은 선과 악을 하나님의 정의와 비교하는 방법으로 정의한다. 그것들은 현실적인 지배권의 장소를 세운다: 사물(돈에 대한 열망), 다른 사람(나는 나의 비판적인 아버지를 기쁘게 할 필요가 있다.), 나 자신(나의 개인적 일정의 자기 신뢰 추구). 이런 잘못된 신은 잘못된 법과 잘못된 성공과 실패의 정의, 잘못된 가치와 치욕의 정의를 만든다. 우상은 법에 기준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사람들에 대해 축복을 약속하고 저주를 경고한다. “만약 너가 IRA를 충분히 얻는다면 너는 안전할 것이다. 만약 내가 나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을 얻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정당하다” 왈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계속 그를 압박하는 수많은 우상적인 가치(그를 속이고, 그를 두렵게 하고, 그를 조정하고, 그를 강요하고, 그를 노예로 삼는)가 존재한다.
  그의 아버지의 완벽주의자적인 요구는 왈리의 개인적 역사에 인상지어진 주요한 우상중 하나였다. “너는 내가 결정한 어떤 것으로도 반드시 나를 기쁘게 해야한다.” 왈리는 아버지의 사악하고 거짓의 요구를 믿었다.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은 심리학적 측면의 균등화로부터 독특한 현상(마음의 우상)을 묘사한다. “압제”와 “불공평”은 사회학적 측면에서의 아버지의 강한 요구를 묘사한다. 우리는 아들의 행복을 촉진하는 종과 왕의 리더쉽이 아닌 폭군과 같은 아버지의 통치권을 본다.(16) 본질적으로 그는 거짓말했고, 괴롭혔고, 노예로 삼고, 비난했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가르치고 호통치고 나간 동안에 나의 침대에 누워있던 것을 기억할 수 있다. 왈리는 중요한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할까에 대해 매우 걱정하면서 조절되어졌다. 같은 시간에 왈리는 그 우상을 샀다. 그는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유죄자였다. 그는 가족체계에서 활동하는 강력한 우상에 의해서 학대받았다. 그는 또한 본능적으로 이러한 우상을 사고 그 자신의 경쟁적인 우상을 생산했다.
  관계는 예외적으로 정적이다. 왈리는 그의 아버지의 비판적 생각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면과 다양한 양상이 있었다. 어떤 때 왈리는 일시적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을 성공하고 그 자신에 대해 좋게 느꼈다. 다른 때는 아버지의 관점에서 실패하고 단지 소녀처럼 감정적이라는 경멸을 얻었다. 또 다른 때는 그는 강박관념적으로, 거의 미치광이처럼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여름을 농구의 드리블을 “6살 소녀처럼”하지 않기 위해서 배우느라고 보낸 적이 있다. “낮은 자존감”증상은 이러한 도가니 속에서 형성되어진다.
  또 다른 때에 왈리는 아버지의 그의 집요한 요구들에 대항해서 반항했다. 그는 그의 뜻을 아버지의 뜻과 경쟁시켰다. 높은 지성을 가진 그는 반항으로서 강력하고 창조적이었다. 십대때 그는 반대 가치 체계(락음악, 기괴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정치의 좌파, 마요라나 사용)를 세움으로서 그의 아버지를 반쯤 미치게 만들었다. 하나의 우상-“나는 아버지를 기쁘게 할 필요가 있다.”는 다른 것으로 이끌었다.-“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나 자신을 아버지의 반대편에 세울 것이다.”(17)
  심지어 왈리의 기독교로의 개종에도 요인이 있는데 아버지의 세속적이고, 유대민족인 것에 반대편으로 자신을 정의하려는 이러한 경향의 일부로서 설명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기독교는 한 때 아버지를 괴로히는 것에 쓰였다. 우상들은 변하기 쉽다. 그 반항적인 자세는 궁극적으로 왈리의 지배적인 오래 기간의 수행이 되었고 그가 아버지의 기억에서 여전히 느끼는 확실한 저질의 원한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반항은 순수하지 않았다. 그것은 후회와 실패감, 심지어 은혜와 관대한 경향과 함께 염색(변질)될 수 있다. “때때로 나는 내가 정말로 아버지와 평화로운 것을 생각한다.-그리스도께서 애써 나에게 만들어준 정직하고 은혜로운 평화. 또 다른 때는 나는 한 번은 내가 그것을 빼앗기고 상처입고 교만한 동물처럼 행동했다는 것을 안다.

p.43
  왈리의 아버지도 또한 정적이지 않았다. 그의 노년에는 상당히 원숙했었다. 왈리의 기독교 믿음과 아버지의 관대한 사람으로서 변화는 그들의 관계가 친절함과 용서함의 정당한 수단을 가져오는 것으로 합해졌다. 그것은 평화로웠지만 결코 온화하지는 않았다. 우상은 역사를 가진다. “유효기간”(18). 허영심은 전개된다. 요구하는 아버지는 결국 더 친근한 우상을 보급시키는 덜 요구하는 아버지가 된다. 그는 가족과 은퇴의 따뜻함의 은혜를 입기 원한다. 우리의 마음도 역시 전개된다. 기쁘게 하는 강요를 받은 청년은 반은 기쁘게 하기를 원하고 반은 반항하기 원하는 청년이 된다. 심지어 아버지의 죽음이후에도 그 청년은 같은 형태의 모순된 강요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중년이 된다. 왈리는 사람에 대한 승인과 존경 후에도 아직 그의 자존심에서 스스로 반항하고 고립시킨다.

많은 우상들
  우리는 우상들로 만연해 진다. 왈리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우상숭배적인 형태는 다른 관계에서도 입증된다. 왈리는 학교와 군대와 직장과 교회에서의 권위적 인물과 계속적인 문제들을 가져왔다. 그는 같은 종류의 문제들을 그의 부인과 친구들과 심지어 아이들과도 가져왔다. 자연적으로 그는 상담하는 관계와 신뢰를 쌓고 관계를 만드는 모든 도전들에도 이러한 문제를 가져왔다. 그는 연합되는 문제들의 전형적인 걱정을 입증하는 것을 계속했다. 인정 받는 노예같은 욕망, 그가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깊은 의심, 완고한 독립.
  우리는 그의 아버지의 요구가 지나친 것이 왈리의 감정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우상 체계를 구성하는 방법이었던 몇가지 세목을 살펴보았다. 비록 각각이 동등한 항목으로 탐구될 수도 있더라도 우리는 다른 영향들은 덜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갈등을 만났을 때 그의 어머니의 무저항은 그에게 모델이 되었는데 그것은 여전히 종종 엘렌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의 문화(데이트, 운동, 성적인 인기를 얻는 것, 외관, 옷, 돈)“부르조아 가치”도 역시 그에게 실패자로서 흔적을 남기고, 그의 반항과 부끄러움의 감정을 돋구었다. 그는 부르주아의 가치를 얻었고, 그것들에 대해 실패했다. 그는 이러한 가치들에 대해 반항했고 그 대신 마약문화를 얻었다. 그는 갱생자와 마약중독자 둘 다에 대항해서 반항했고 때론 일하고 때론 실패하는 하나의 세상으로 자신을 고립시켰다. 이 모든 것은 때론 동시에 때론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심지어 그의 하위문화“극단적인 크리스챤”에 대한 반문화 가치는 아메리카 드림과 함께 기독교의 우상숭배적인 평형상태에 반대되는 반응인 크리스챤 삶의 좁은 우상숭배의 한 부분으로 이해될 수 있다. 어떤 성경적인 것은 다른 성경적인 것의 배제를 확대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왈리는 3장면으로 된 연극을 계속한다. 첫째, 그는 전형적으로 어떤 지배적인 것“성공한 사람”문화에 대해 반항한다. 둘째, 그는 몰락해 버린 하부문화의 긍정에서 그의 정당성을 찾는다. 셋째, 모든 것 즉 그가 왕노릇 하여 자신의 문화를 창조하는 특유의 자존심을 행하는 기간과 내세에 관한 그의 의견은 자명한 진리이다.
  “누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누가 그 마음과 협상하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 왈리와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 무수한 영향력은 이성적 분석을 철저하게 소모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유용하게 일하도록 그의 복잡한 마음과 복잡한 세계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충분히 묘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만나는 왈리는 단지 오늘의 왈리이지 그의 개인 역사 중 앞의 어떤 시점의 왈 리가 아니다. 성경적 상담 즉 왈리의 삶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음은 주어질 수 있다. 지혜 즉 영양분이 많고 달콤한 혀는 만족함을 만들 수 있고 죄를 뉘우치게 할 수 있고, 왈리는 그런 지혜를 가지고 생활하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많은 다른 우상조직과 하부조직은 왈리에게 영향을 미쳤다. 몇가지는 Bunyan이 묘사한 허영심(문화적 태도, 가치, 두려움, 돈을 회전하는 기회, 섹스, 음식, 힘, 성공 또는 편안)과 같다. 어떤 온화한 얼굴의 우상(매스 미디어, 프로 스포츠, 술 산업)은 일시적인 보상과 잘못되고 엄격한 것의 노예신분과 다른 시간에 따라서 그를 채찍질하고 노예삼는 무서운 우상으로부터 생성된 압력으로부터의 현실도피의 구원자를 그에게 간청하게 한다.:“나는 실행해야 한다. 나는 나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내가 존경하는 모든 사람은 나를 좋아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실패할까?”
  날마다 왈리에게 영향을 주는 다른 우상 조직 중 몇 개는 결혼제도와 가족제도 안에서 발견되어졌다. 엘렌과 그의 아이들의 가치와 욕망은 다양한 방법으로 왈리를 화나게 하고 설득했다. 만약 엘렌이 돈에 대해 걱정한다면, 만약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서 불평하면서 청소한다면, 만약 엘렌이 교훈적 행동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왈리에게 잔소리 한다면 그는 다양하게 걱정하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하거나, 낙담하거나, 방어적이거나, 부인으로 가득하거나, 또는 그 밖에 어떤 것도 그를 강요하는 특별한 작은 사회와 그가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달려있다.(19)
  탐구의 이 방법“무엇이 나를 통치하는가?”은 사회적이다. 잘못된 신은 매우 마음을 끈다. 좋은 이유를 가진 신구약 성경 모두 이교도 문화에 참석하는 것과 우상숭배자들과 교제하는 것, 어리석고, 잘못된 교사들, 화난 사람과 그 같은 사람들에 대해 경고하는 것으로 풍부하다. 우리의 적은 우리를 다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를 그와 같이 되게 유혹하는 것이다. 거짓 목소리는 개인 영혼에 환각을 일으키게 하는 허구가 아니다. “세상”은 하나의 암석으로 된 악을 구성하기 위해 “육신”을 보충한다: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대신 우상을 마드는 것.

p.44
  만약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눈과 귀를 가진 사람을 도우려 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주의를 대신 할 만한 신들을 잘 알아야 한다. 이러한 힘과 형상은 우리의 죄를 고발하지도 결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특별히 방향에서의 우리의 사악함을 양육하고, 연결시키고, 악화시킨다. 그것들은 종종 분위기의,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영향들이다. 의식이 있는 회개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영향을 준 왜곡과 나 자신의 왜국 두가지를 내가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둘 다 나를 유혹하고 나는 반드시 그것들과 싸워야 한다.
  성경은 인간 책임과 타협함 없이 사회 문제의 영향력에 민감하다. 그러나 물론 우상 또한 우리 삶의 과정을 결정하면서 우리의 마음에 있다. 앞의 토론에서 왈리의 마음은 계속적으로 강요하는 그의 환경(마음의 우상)에 반응했다. 그 두 가지가 엉킨 것을 확실하게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음 섹션에서 나는 보다 심리학적 차원에서 우상숭배를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마음의 우상: 우상숭배에 대한 심리학
  가장 단순한 차원에서 왈리는 그가 노출되고 창조적으로 자신을 제작하는 우상 둘 다를 흡수했다. 그는 다양하게 성공하고, 실패하고 또는 다양한 가치 체계에 대항해서 반항했다. 그러나 각각의 경우에 그는 수많은 비성경적 가치를 양육하고 섬겼다. 그의 삶은 은연중에 많은 거짓말을 확인했다. 그의 마음은 참 하나님과 우상으로 깊이 나누어졌다. 그는 크리스챤인가? 그렇다. 하지만 계속된 갱신의 작업은 기능적으로 그리스도의 믿음을 대체하는 우상 숭배의 특별한 형태에 대하여 진정으로 그에게 관계되어야 한다. 그의 삶에 진정한 열매의 수단이 있었다. 그러나 인류의 의사일정으로 참하나님 바꾸는 수단이 있었다.
  우상들은 드물게 단독이다. 우리의 삶은 그것들로 만연해진다. 왈리는 심리적으로 잘못된 신의 풍부한 다양성에 의해 지배되었다. 예를 들면, 그는 전형적으로 “자존심”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흔들린다.(20) 자존심이나 “하나님 행세하는 것”은 한가지 죄들의 경향(사람과 환경을 통제하는 분노와 속임과 강요, “A형태의 성격” 즉 부모님과 부르주아에 대한 반항)을 만든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나 “다른 신을 만드는 것”은 다른 죄들의 경향(자의식, 두려움, 억압, 실패, 근심, 물러남, 끊임없는 열등감, 변덕스런 행동)을 만든다. 그것들은 둘 다 그것의 불안과 요구의 측면에서 그의 “완벽주의”를 만드는데 동반한다: “너의 감시하의 나의 행동, 나의 감시하의 너의 행동”
  때때로 왈리 삶의 드라마에 작은 부분에 나타나는 많은 다른 신들은 무대의 양옆에서 기다린다. 때때로 왈리의 신은 그가 만든 압력으로부터의 현실도피의 편안에 대한 열망이다. 술남용, TV보는 것, 비디오게임과 외설문학은 빠른 탈출구를 제공한다. 때때로 그는 사람을 돕는 것의 열망에 의해 소유된다. 그는 그의 일에 사로잡히고, 그것을 방해하는 어떤 것에 분노하고, 심지어 불순한 것도 구세주적인 것이 되는 경향이 생기고, “내 사역”의 최고의 가치에 대한 참조에 의해 그의 불안한 행동은 정당화되어진다. 물론, 이것은 단지 하나님의 견본이다. 특이한 작은 신의 다수 중 어떤 것은 교통 상태와 날씨와 그의 부인이 그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의존하는 그의 마음의 사원에 나타날 수 있다.
  실제 왈리는 어찌할 수 없이 복잡하다. 심지어 내가 왈리를 명백한 발작으로 묘사할 때, 그의 부인이 잘못된 충성의 언제나 변하는 모자이크로부터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은 왈리의 경우에 특별한 의미의 지배적인 우상이나 우상의 조직이 있는가? 를 언급한다. 그렇다. 있다. 왈리의 삶은 아마 전형적이고 자주 반복된 주제를 끝까지 잘 나타낼 것이다. 그를 강요하는 변하기 쉬운 우상의 무수함 때문에 비록 그가 결코 엄격한 특징적인 형태로 변형될 수 없을지라도 그는 부정확한 점에서 그는 한 “형태”이다. 어떤 우상이 왈리에게 지배적인 것처럼 나를 괴롭힌다. “자존심”(내가 하나님을 연기한다)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나는 당신을 하나님으로 임명한다)은 결정적인 것이다. 어떤 이는 “나는 나의 길을 원한다.”와 “내가 너의 감시에서 어떻게 실행할까?”와 같은 왈리의 삶 속에서 끝없이 반복된 주제들의 변화를 찾는다. 요구와 두려움은 집중조명 속에서 드러난다. 전형적으로 다른 지배적인 우상들(성적즐거움, 돈 등)은 확실히 왈리의 삶에서 그들의 말을 가지지만 다른 상담자가 더욱 강하게 할 지 모르는 더욱 저질이고, 성가신 특성을 가진다.

p.45
  어떻게 성경적 범주(이 경우에 우상 동기)가 삶의 실제적인 항목에 가까이 머물고 추상적 유형을 사색하지 않는지는 결정적이다. 사람들간의 기초적인 유사점은 견해로 가져오려고 한다. 우리의 심리학적인 문화에서 우리는 왈리와 유형에 따른 다른 것들에 대해 최종적인 분석을 사용한다. 그는 타입A사람이다. 그는 기쁘게 하는 사람이다. 그는 통제자이다. 그는 우울질과 담즙질의 조화를 가진 기질이다. 그는 전형적 ACOA이거나 기능장애적 가족의 구성원이다. 그의 죄의 뿌리는 분노이다. 그의 문제는 낮은 자존감이다. DSM-Ⅲ 범주에서 그는 ....이다. 그러한 진술은 중요한 지식에 대해서는 넘어가려고 한다. 사실, 그것들은 어떤것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증상들의 무리를 묘사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뿌리 우상?
  사람을 유형화하는 이 방법이 유행할 때 그것은 우리가 “그의 우상 뿌리는...”처럼 말할 수 있는 것이 기대되어졌다. 그러나 우상숭배의 자료는 일반적으로 그런 환원주의적 인간 마음의 이해를 도와주지 않는다.(21) 기껏해야 우리는 더욱 부드러운 주장을 할 수 있다. “그의 가장 특징적 우상은 ... 대개... 그러나 다른 때는...!” 순수하게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목적에 대해서 그것은 한 사람은 친밀한 우상들에 특별하게 조화되도록, 다른 사람은 도피의 우상에게, 다른 사람은 강력한 우상에게, 다른 사람은 편안한 우상에게, 다른 사람은 즐거운 우상에게, 다른 사람은 종교적인 우상에게 조화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사용될 것이다. 사람의 죄의 스타일-“독특한 정욕” 리차드 러브레이스의 도표적 용어에서(22)-은 아마 습관적으로 특별히 우세한 우상에 관해 무리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죄는 창조적일 뿐만 아니라 습관적이다. 우리는 성경이 일치하게 제공하는 환원주의가 서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람을 구분하는 원형이 아니라 우리의 공통점을 요약한 의견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따로 돌아섰다. “각각 그 자신의 길로”, “그 자신의 관점에서 바른 것을 행하는 것”(23). 이 주된 범주화하에서 그 성전은 우상과 잘못된 신에 대한 잠재적인 형태로 충만하다. 맹렬하고 급격히 증가하는 정욕의 욕망은 성령과 우리의 순종과 믿음에 대한 외침과 맞선다. 원형은 허위의 설명들이다. 비록 다양한 심리학과 정신 요법을 위한 개념적인 도구로서 그것들이 설명의 힘을 가진 체 할지라도 그것들은 서술적이고, 분석적이지 않다. 기껏해야, 원형은 공통적으로 함께 발생하는 삶의 경험과 열매의 패턴인 “증후군” 을 묘사한다. 현재 증후군은 실재 사람의 삶 속에서 실제 이슈를 드러내는 것을 돕지는 못한다. 기껏해야 그것들은 특별한 개인들의 깊은 지식과 좋은 서술에 대하여 장황하다. 아무리 나빠도, 그것들이 우상숭배의 이슈를 회피하기 때문에 개념적 운송을 잘못 이끄는 것의 짐꾼이다.
  비록 우리가 우상숭배적 경향(자존심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의 수많은 형태, 육체적 즐거움의 강박관념, 돈에 대한 몰두, 우리 의견과 의사일정들, 능력들에 관해 자기신뢰의 경향, 우리 삶의 경험과 욕망에 의해 형성된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만드는 것, 실재적으로  의롭고 가치있고, 충만하려는 욕망)의 같은 장르에 공유할지라도 우리 모두가 왈리와 정확히 같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하는가? 제이 아담스는 죄의 별도의 형태 안에 내재된 공통점에 관해 지각적으로 논평했다.
  그것의 모든 차원 안에서 죄는 명백하게 크리스챤 상담자가 싸워야 할 문제이다. 그것은 상담을 어렵게 만드는 2차원(공통적인 주제의 다양성)이다.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고 같은 죄의 실행과 회피와 관계하는 반면에, 각 사람은 그 자신의 죄의 형태를 발전시킨다. 그 스타일(죄와 회피의 조화)은 각 개인별로 독특하지만 그것들 내면은 공통적 주제이다. 개인들의 내면에서 이러한 공통점을 발견하는 것이 상담자의 일이다.(25)

허영심 안의 “이웃사람들”
  개인의 스타일은 어떻게 발전되는가? 확실하게 독특한 허영심 안의 “이웃사람”들은 다른 우상에게 권한을 줄 수 있다. 왈리의 요구와 불쾌한 아버지는 왈리의 마음 속의 중요한 우상으로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의 독특한 형태와 관련지어질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위환경의 우상제공과 마음의 우상제작 끊임없는 상호작용 때문에, 또 다른 아이들은 부모님을 잘 수용하면서 자랄지도 모르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비슷하게 결코 거절될 수도 실패할 수도 없는 열망으로서 권한을 줄 것이다. 우리의 우상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탐내게 하고 우리가 가진 귀중한 삶에 대해 붙잡게 한다.

p.46
  우리의 우상숭배에 대한 뉘앙스의 많은 것들은 사회적으로 우리를 둘러싼 가치와 기회에 의해 형성되어진다. 예를 들면, 성적인 죄가 가능하고 정당하고, 일반적인 어떤 형태를 만드는 문화안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성연애자(간부, 도색작가)가 되는 것은 놀랍지 않다. 예를 들면, 왈리는 학적이고 전문적인 성취에 알맞게 얽매인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이웃의 아이는 현실도피의 즐거움에 얽매인 가정에서 자랐고, 그는 방송되는 스포츠와 “Miller Time"를 위한 삶을 배웠을지도 모른다. 모든 이의 마음속의 일반적인 우상은 다른 사람 안에서 다른 열매를 맺을 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바알은 오늘날 우상숭배의 종교적 형태로서 위협이 되지 않지만 몰몬교는 그런 위협이 된다.
  우리 가운데 다양성의 많은 것이 단순히 삶의 경험의 사고에 의해 할 수 있도록 된다: 비극적 사고나 순탄한 항해, 장애나 건강, 부나 가난, 뉴욕시나 이오와나 우간다, 고등학교나 대학원 교육, 장자나 8번째 아이, 남성이나 여성, 1500 B.C나 1720이나 1920이나 1960년에 태어나는 거소가 같은 것. 많은 개별적인 다양성은 유전적이거나 기질적인 차이점(지성의 종류와 물리적 협력과 가능성, 재능과 능력의 다양성, 신진대사와 호르몬의 차이)의 탓이다. 지난 분석에서 기회와 옵션 가운데에서의 특유의 선택은 우리 안에서 성경적 범주가 분간하는 “공통점“안의 개체성에 대한 거의 무한의 영역을 직면한다.
  공통점을 관통하는 특징적인 범주들은 우리가 여기서 다루고 있는 “우상숭배 대 믿음”과 같은 범주이다. 이런 것들은 왈리의 세상, 정욕, 악의 상대적인 안정성과 유동성을 둘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왈리를 구원한 참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것들은 모든 사람에게 단순한 방법으로 적용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고 모든 복잡성을 기술한다. 우리의 모든 차이점 때문에 성경은 우리의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다른 특징적인 전망과 복음: 다수전망 해석
  우리가 지적하기 때문에, 왈리의 많은 행동, 태도, 인식, 가치판단, 감정, 영향들은 바로 우상숭배의 성경적 개념을 이용해서 자세하게 이해 될 수 있다. 왈리 삶의 무질서는 그의 마음의 특별한 우상과 그의 사회 환경의 특별한 우상 간의 상호작용으로 의해서 생산되어진다. 죄는 어지러운 마음의 동기와 어지러운 사회 문화 체계의 모든 실정의 합류에서 일어난다. 이 에세이의 목적은 정욕과 세상의 짙은 관계의 몇 가지를 탐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이런 것들에 접근하는 다른 방법들도 있다.
  특히 부재는 왈리의 기능장애적이고 죄성의 삶의 산출물인 세상과 육정 둘 다와 사단과의 깊은 연결관계에 관해 주의를 가지고 있다. “누가 나를 다스리는가?”은 영적인 힘의 인식을 초대한다. 우상과 악마은 잘못된 신의 예배로 협력하여 간다. 놀랍지 않게, 사단의 기능적 로드쉽은 왈리를 노예 삼은 더 미묘한 우상숭배에서 똑같이 명백하다. 이것은 왈 리가 “귀신들린 것”과 선택의 처리가 주문인 것을 의미하는가? 결정적으로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문제시하는 두려워하거나 분노하는 장소가 어디든지 간에(두 개의 특별히 나쁜 열매를 고립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보다 사탄의 형상으로 형성되어진다. 세상과 육정과 싸우는 같은 형태들은 또한 사단과 싸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의 지적인 믿음은 궁극적으로 대답이다. 그러나 영적전쟁이 일어나는 것의 인식은 크리스챤 상담이 기도의 사역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26) 영적 전쟁의 인식은 또한 우리를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보다 사람에 대해 심리적 사회적으로 생각하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행동의 과학 사고방식 밖으로 나오도록 돕는다.
  주님의 전략은 사람들에 대해 그의 로드쉽이 세워지도록 의도된 모든 것이다. 사단은 조직적으로 왈리의 관계들을 붕괴시키고, 그를 굉장한 죄로 이끌고, 그의 마음을 심하게 일그러지고 선택적인 지각으로 속이고, 그를 절망으로 고발하고, 그를 낙담시키고, 그의 삶을 모든 상상적인 방법으로 매듭으로 묶고, 보통의 욕망을 무절제하고 중독성의 욕망과 필요로 선동한다. 이 논문은 주로 문제행동의 동기위에서 성경적 관점의 한 덩어리로 된 3부작으로 완성된 “세상과 육적”“사단”에 주의한다.

p.47
  특히 부재는 왈리에 관한 신체적 영향에 관해 자세한 주의를 가지고 있다. 그의 문제는 알레르기와 과로,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는 다이어트, 성적 좌절과 앉아서 일하는 생활로 인해 악화되었다. 과민성의 형태에 더 가까운 주의와 결혼생활의 긴장, 성적 열망, 그리고 좌절은 변함없이 그럴듯한 신체적 성분을 드러낸다. 카페인과 설탕 섭취의 검사와 더욱 정기적인 휴식, 성적인 교류와 운동이 왈리의 증상을 완화한다는 사실은 또한 신체적 영향을 지적한다. 비록 그것들이 그의 문제의 “질”을 만들지 않을지라도 최소한 신체적 요인은 왈리의 문제들의 “양”에 영향을 준다. 긴장된 과민성은 분노와 저주로 흥분할 수 있다. “우울”의 경우 쓸쓸한 좌절로 악순환 될 수 있다. 추파를 던지는 여성의 경향은 “펜트하우스”를 구입하는 것으로서 시작할 수 있다. 왈리의 몸은 그의 죄의 강도를 다양하게 악화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종류의 죄를 만들지 않는다.

의지의 역할
  또한 특히 부재는 왈리의 행동이 의도되었는지 그러므로 즉시 통제될 수 있는지의 정도의 토론이 되어왔다. 더 일찍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마음과 세상의 동기에 관한 성경적 의도는 인간 책임의 성경적 관점 밖으로 강요를 자르는 책략이 없다. 왈리는 심지어 써서 낡은 홈에 길에서 경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같은 포크가 언제 빠질지를 선택한다. 왈리는 그의 삶에서 다양한 시간에 자기 훈련의 진척을 만들었다. 그는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옳은지를 알았다. 그는 고집 세게 잘못을 선택한 많은 시간을 서술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는 또한 그가 의식적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옳은 것을 행동했던 많은 시간에 관해 말했다.
  인식하는 선택은 세상과 육정과 사단의 힘을 부인하지 않는다. 왈 리가 자신과 그의 환경을 더 많이 알수록 그는 의식적으로 그가 항상 선택을 왔다는 것을 더 알고 경험했다. 우상주제를 가진(또는 문화적으로 더 얻기 쉬운 동의어: 우상숭배적인 욕망, 희망, 두려움, 기대와 사람들을 소유하는 목적) 작업의 목적 중 하나는 은연중에 그가 선택한 것에 대해 왈 리가 인식하는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성화는 의식적 선택과 성경적 자기 통제의 영역을 확대한다.
  또한 특히 부재는 열렬하고 변화된 경험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토론이다. 왈리의 개종은 하늘에서 떨어졌고 그에게 죄로부터 자유와 그리스도안의 기쁨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커지는 몇 달을 주었다. 그는 크리스찬으로서 다른 “높은 시간”(더 큰 비젼, 사랑과 좋은 설교나 묵상이나 일상 생활의 순간 속에서 설명할 수 없는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 여는 것으로 인해 생산된 자유에 대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왈리의 삶에 변화가-의식적 영적전쟁에서 승리의 생산물인지, 생리학적 변경의 생산물인지, 의지적 수행이나 산꼭대기의 경험인지- 보기에는 임의로 발생했다. 이 네 가지 패러다임은 왈 리가 자신의 삶의 변화와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요소를 종종 제공한다. 왈리는 그의 삶이 일치하고, 지적이고, 바람직하고, 영혼전체의 변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조금의 확신을 가졌다. 그의 삶은 때때로 일시적인 전조가 되는 위안의 순간을 가진 일반적으로 불행한 혼돈처럼 보였다. 이 논문의 목적 중 하나는 더 일치하고, 내면적이고, 자의식적이고 진정으로 변하는 변화를 만드는 몇 가지 요소를 서술하는 것이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정회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10 (화) 11:25 4년전
이 자료도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5 101개론
개론 목차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0 40
274 102기본원리
원리 목차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0 36
273 504심층상담
[기초신경과학]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의 개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8 0 68
272 504심층상담
뇌의 3층구조(신피질, 구피질, 뇌간)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0 104
271 504심층상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차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0 75
270 504심층상담
파마프로시클리딘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5 0 64
269 103역동성
역동성 PPT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2 0 71
268 102기본원리
기본원리 PPT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2 0 70
267 101개론
개론 PPT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2 1 69
266 204고통
인간의 기관계 종류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6 1 77
265 201가정상담
2023-1학기, 총신대 교육대학원, 결혼과 가족상담, 강의판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9 1 100
264 504심층상담
클로자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5 1 615
263 201가정상담
더 행복해지는 부부 대화법(유쾌한 부부 심리학 중에서)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7 4 475
262 203진로상담
도움의 중요성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30 0 90
261 201가정상담
엄마의 명답(유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8 1 92
260 202대화법
성경적 대화법 훈련프로그램 사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1 0 98
259 504정신질환상담
항우울제, 알고 보니 효과 없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5 1 90
258 504정신질환상담
루나팜정(플루니트라제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122
257 504정신질환상담
클로나제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101
256 504정신질환상담
뉴로자핀10mg(병)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4 0 238
255 104방법론
방법론, 교재그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 0 134
254 301문제진단법
문제진단법 그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0 1 167
253 504정신질환상담
듀미록스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0 283
252 502세대상담
인간발달과 성경적상담 #8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6 0 327
251 502세대상담
인간발달과 성경적상담 #7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9 0 324
250 502세대상담
인간발달과 성경적상담 판서 #1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5 0 649
249 302성경연구법
성경과 상담 수업계획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3 0 399
248 502세대상담
인간발달과 성경적상담 수업계획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3 1 414
247 102기본원리
102 원리 교재그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395
246 101개론
101 개론 교재그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2 433
245 504정신질환상담
리페리돈(리스페리돈) 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 0 1251
244 503중독상담
쾌락중추의 영역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 0 1327
243 504정신질환상담
신경전달물질의 종류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6 0 1092
242 504정신질환상담
중추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5 2 1463
241 101개론
역동성으로 어떻게 상담이 이루어지는가? ppt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 3 579
240 504정신질환상담
마우스 뇌 신피질의 일부, 완벽한 3D 지도 작성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 1 502
239 504정신질환상담
신피질 데이터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 0 529
238 504정신질환상담
대뇌피질(신피질의 구조)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 0 676
237 101개론
성경적상담이란 무엇인가? (유튜브영상자료)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1 2 767
236 201가정상담
가정상담, 강의스크린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9 0 396
235 101개론
*소원상담센터 문제증상 분류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9 1 516
234 101개론
개론 강의판서 모음 4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6 2 958
233 1급세미나
2019년 2학기 1급 세미나 판서 pdf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7 0 614
232 504정신질환상담
솔리안정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5 0 1173
231 504심층상담
신피질과 변연계(고피질, 구피질)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4308
230 501상담역사
이마고부부관계치료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1738
229 504정신질환상담
아리피프라졸, 아리피졸 정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3389
228 504심층상담
아토목세틴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1 1534
227 504심층상담
정신과 약물 리스트 v1a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7 2 6667
226 504정신질환상담
리튬이야기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7 0 1106
225 504정신질환상담
데파스정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1 2010
224 104방법론
성경적 상담의 방법론, 2018-1, 소원상담센터, 판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2 1 668
223 103역동성
역동성, 2018년 1학기, 소원상담센터, 판서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7 1 650
222 101개론
개론, 2018-1, 웨스트민스터 신학원, 강의녹화 판서pdf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0 844
221 203진로상담
진로상담 참고성경구절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1 1857
220 504정신질환상담
아리피프라졸, 레피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2 3543
219 504정신질환상담
벤조디아제핀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2 3248
218 201가정상담
부모님과 싸운 후 혼자 화푸는 방법(유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8 6 1012
217 201가정상담
남편이란 무엇일까요?(예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2 2 824
216 203진로상담
이별통보시 남녀간의 선호방식 차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5 6 1208
215 504정신질환상담
리스펜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7 10 3414
214 504정신질환상담
EFT 치료법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6 12 3045
213 504정신질환상담
로라반정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4 6 4907
212 504정신질환상담
디아제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4 5 4540
211 302성경연구법
상담에 사용하는 성경구절 모음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5 8 1824
210 501상담역사
현대 성경적 상담에 있어서의 중요한 문제들 리뷰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0 5 987
209 501상담역사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발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0 2 990
208 101개론
성경과 상반된 탈무드의 가르침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2 1749
207 504정신질환상담
트라조돈캡슐25mg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9 4722
206 504정신질환상담
쿠에타핀정25mg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9 3 4913
205 204고통
동성애 관련자료: 잡지기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1 9 2014
204 504정신질환상담
심발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7 2705
203 202대화법
부부의 결혼기간별 대화의 변화(예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3 4 1349
202 504정신질환상담
페르페나진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6 4 4432
201 504정신질환상담
메리움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6 7 2667
200 504정신질환상담
자나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8 7 4765
199 101개론
총신대 상담대학원 커리큘럼 안내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4 8 2403
198 504정신질환상담
토파맥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8 6 3174
197 504정신질환상담
플루누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8 6 2983
196 504정신질환상담
메칠페니데이트(리탈린, 콘서타, 페니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2 11 9270
195 504정신질환상담
레보세틴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6 3063
194 504정신질환상담
리스페리돈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7 6 4408
193 504정신질환상담
연명 치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1 6 2773
192 303상담훈련법
케쿨레의 꿈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7 3 1381
191 504정신질환상담
수면제의 종류와 특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8 8 11750
190 102기본원리
성령님-우리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1 1515
189 102기본원리
고통 –우리가 서로 기도해야할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3 1637
188 102기본원리
성경공부: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나를 잡으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0 1468
187 102기본원리
마음-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0 1597
186 102기본원리
성경 –우리의 부르심을 깨닫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2 1560
185 102기본원리
죄문제: 죄의 시작과 결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3 1562
184 103역동성
상담학 설교: “마음을 변화시키는 요나 이야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4 1927
183 102기본원리
성경공부: 형상, 인간을 만드심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5 2 1495
182 504정신질환상담
펜터민산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5 8 2788
181 504정신질환상담
인베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5 4 2641
180 102기본원리
기본원리, 2015-1-6, 소원상담센터, 강의판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5 3 1019
179 504정신질환상담
트리티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6 5 4210
178 504정신질환상담
스틸녹스 졸피뎀 1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5 7 11306
177 504정신질환상담
트리티코 스틸녹스 리보트릴 - 환자의 반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8 8 4795
176 504정신질환상담
트리티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8 4 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