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ln--친구분. 중립적 위치. 어떤 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지 인식 못함. 원하고 바라는 욕구를 잘 알 수 없다. 문제를 인식 시키기 어렵다. 관심, 사랑, 기도
lsaa--자녀가 공부를 안 하려고 한다, 공부를 시키려고 하면 내가 알아서 할께하며 엄마 말을 안 듣는다. 엄마랑 사이가 안 좋다, 일단 친해져야 겠고 원하는 수준을 잘 조절해야겠다.
lmle--가까운 사람이 악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오랫 동안 지켜보고 있다. 자신도 악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과 삶을 별개로 본다, 참여하면 행복하고 쾌락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이 자신을 거른다.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자신에게 경각심을 준다. 자신이 선에 참여해야 한다. 할 일이 많다. 자신이 선하다고 착각하고 선의 경계가 불분명했다.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의 생각이 바른지 돌아보고 선에 참여하려 노력하고 선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khjn--곁에 신앙생활하는 친구가 있다.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욥기(생명의 삶)에서는 친구를 정죄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가치관이나 방향성이 성경에서 많이 빗나간 것 같다. 애를 안 낳겠다 라던가 공동체 생활을 싫어 한다던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 불교 집안인데 일에만 집중하고 가족들에게 관심을 쓰지 않는다. 가족들이 못되졌다고 말한다며 자신에게 가족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뭐라고 적당히 조언하기가 힘들어 불평불만을 들어주기만 한다. 친구가 생활패턴을 바꾸는 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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