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하면 문제없이 생활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하셨는데 생각과 달리
부부의 경제개념이 넘 다른 점에서 힘들어 하시군요 그러나 어느 부부든 다름을 인정하는데 부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예화 : 남편은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사람이고 돈 쓰는 것을 넘 싫어 하는 편이며
님은 이쁜 물건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물건은 꼭 사야 되고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고 사는 경향이 있으신데 잘 고쳐지지 않고 씀씀이가 크지면서 비밀통장을 만들고 돈의 단위도 커지면서 죄책감과 두려움이 드시군요 남편이 넘지 못할 산 같으시다고요.....
방법 : 부부는 연합함이 아름 답다고 했습니다 .딴 주머니를 차고 돈의 액수가 커지고 두려워 하면서 지내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 나의 씀씀이를 한번 더 점검 해보시고
충동적인 구매는 없는지 꼭 필요한지 그리고 나서 나의 감정을 남편에게 전해 보시는 것이 어떠 실련지요 남편이 대화가 안통한다면 좋은 자리를 마련 하셔서 가정경제에 대해서 충분히 감정을 나누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될때는 신뢰가 가도록 배려해주고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님이 남편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군요 무엇이 두려운지 그속엔 남편을 향한 님의 욕구가 있습니다
사 례 : 어느 부부나 마음이 딱 합일이 되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 다른 부부가 만났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연합함의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남편과 먼저 소통할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해 보세요 마음이 통할때 생활 전반에서 이해하고 소통이 되는것 같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