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욕구는 쾌락이다. 짜릿하고 감각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즐겁고 유쾌한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욕구라고 생각했다. 물론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 예를 들면 말씀을 깨달을때나 마음이 맞는 사람과 그것을 나눌때 가장 행복하다. 그외에는 인생이 그리 즐겁지 않다...
남편과 소통이 안되고 남편을 보아도 좋지 않고 신앙적인 얘기를 나눌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 내 나름대로 원인을 추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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