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근황] 소원상담센터 학생근황 2024년 7월

윤홍식목사님

방학 맞이해서 열심히 교재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3학차까지 교재 업데이트가 끝나면 정신질환 관련 책을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챠트상담을 기반으로 한 성경적 상담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미상담사님

저는 자녀가 방학을 해서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부족했던 부분들도 보충하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과제 체크 간사 일과 완료된 상담 체크를 받으며 유익을 얻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박태오성도님(인턴)

선교를 잘 갔다 와서 일상에(상담공부 포함) 무사히 잘 적응하였습니다.

이윤미상담사님

교회사역이 7월에는 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었고 8월에는 청년부 수련회가 있어 준비에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몸이 지치기도 하지만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보면서도 용기와 도전이 되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여름사역 잘 감당하시고 하반기에 뵙겠습니다^^

신미진상담사님

여름이라 몸이 처지고 무겁고 해서 불평이 나는 마음에 복음을 의지하여 몸을 훈련 하며 살고 있습니다♡~^^ㅎ~

임지연사모님(인턴)

개인적인 일정으로 분주하게 보냈던 7월이었고 남편도 8월 초에 남은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준비하며 가족들과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는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문숙상담사님

하루 하루 주어진 일상을 살다보니 한 달이 눈 깜짝할 사이 가버린 느낌입니다.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어머니를 집에서 간병하며 자주 올라오는 유익 편안의 욕구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희생으로 바꾸며 살던 중 7월 달 암송 구절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것 같이 나도 끝까지 잘 인내하길 원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신 이 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손종철집사님(인턴)

3학차 마치기 위해서 수강 신청해서 강의 듣고 있습니다.

인턴 상담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진희집사님

다시 오랜만에 강의 듣는 공부를 시작했는데~~꾸준히 잘 공부해서 속히! 마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인상담사님

개인적인 일정으로 정신없이 7월이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8월에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책도 보고 운동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성경적 상담을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여서 더욱 주님 의지하며 상담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정지윤집사님

저는 일하면서 시간 날 때 학차실습 열심히 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7월이 의미가 있는데 이번에 학차실습하면서 희생을 통한 화평을 계획하던 중 저의 숨은 의도가 드러나는 바람에 저에 대해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특별함을 경험 하였고,또 사업장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니 또렷한 인도를 받게 된 느낌을 갖고 있는데 이 두 가지가 저의 숨은 의도가 드러나면서 소원과 결심이 일치하는 방향이라 너무 놀랍습니다.제가 매일매일 아프던 사람인데 최근 들어 아프지 않은 날이 많은 것도 관련이 있나 싶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