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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pmjg



제목: 직장내에서 나와 남편의 모습

 

1) 극본적 해석

(1) 발단: 남편의 생각

-- 남편은 고집이 센 사람이고 유교적인 전통적인 가치관이다.  남들이 보면  순하다고 하는데  타협하지 않는점이 있다.

(2) 전개: 벽

-- 남편은 남편이 중요, 저는 저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견 대립이 된다.

(3) 절정: 나의 어려움 ( 비)

-- 비오는날 우산을 쓰고 바깥에서 남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무게를 전혀 들어 주지 않는다.

(4) 결말: 생각하고 싶지 않다

-- 계속 자신이 힘들어 지니깐~

 

 

 2) 관점적 해석

(1) 자신: 남편과 나의 좁혀지지 않는 생각

-- 물어 보셔서 그냥 생각을 해 본 것이다.

(2) 타인: 타인 모르겠다.

(3) 하나님:  글쎄요 떠 오르지가 않는다.

(4) 사탄:  남편이 비오는날 내 옆에 나와 있거나 했으면 좋겠다. 당사자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잘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긴 시간을 함께 운영했기 때문에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

 

* 하나님과 사탄 질문할때  불편하고 화가 난다고  했다.  자신이  잘못한 일을 지적 받는 느낌이어서  많이 화가 나는 모양이다.  환자가 병원에 갔을때 아픈 곳을 만질수 밖에 없는 상황 설명 이야기 하며  동기부여,  그리고 허락지 않으면  안하셔도 된다고  중단할까하고 물으니 ~   다른 질문을 하라고 했다.

 

* 자신이 다른곳에서 많은 상담을 받아봤는데   ~   라이센스이야기를 하면서 따졌어요. 그래서 일반 통합상담  색채치료, 미술치료,  다 했다고 하니 아무말도 안하던데요^^

 

 

3) 분석적 해석

(1) 단어: 제 자신

-- 비가 오면 나와서 차량을 돕든지 그래야 하는데 남편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고 내가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한다.  내가 생각할때 중요하지 않다. 

(2) 어구: 남편

-- 제가 사랑하니깐 중요한 사람이고~

(3) 문장: 비오는날 우산 쓰고 들어오고 나가는것 보고 봐 주는것이다.

(4) 문단: 없어요

-- 총체적으로 어린이집 일이니깐 총체적으로 의미하는것들이 중요하다.

 

 

 

 

제목:  직장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

 

*기쁘게 지내길 원하실것 같다. 특별히 하기 보담 좋은 사람으로 되길 원하실것 같다. 행복해 졌으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현실의 여러 어려움에서 두려워 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할것 같다.

 

4) 적용적 해석

(1) 원리:  깨달은 것은 없고 그림을 그리고 나서 느낀것 상담 치료를 남편이 하라고 해서 했고  깨달아 지는것은 없다.  문제가 떠오르니 화가 나는것 같고 사탄은 질문을 받았을때 하나님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럼 내가 잘못했는건가 화가 났다.

(2) 예화:  상담자 사례

(3) 방법:   격려

(4) 사례:    조언

 

* 전체소감

-- 그냥 소감은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는 아는데  문제를 허락하신것도 하나님 이신데 시련과 어려움을 주시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눈물

과연 웃을수 있는 상황을 하나님은 만들어 주셨나! 지난 1년을 두고 봤을때  1달도 마음 편히 지낸달이 없다.  나의 나된것을 허락하셔서 있는건데 종이짝 처름 물건 처름 정서도 메마르고 하나님한테 멀리 떨어져 나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잘 모르니깐 사탄이야기 할때도 발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지가 않다 그래 봤자 소용이 없다는 생각, 가더라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뜻대로 되는게 넘 없다.  힘들고 어려워도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깐,  하나님을 믿는 삶이 형통하지 못하다는것이 수취심이 든다.

 

* 전체결심

-- 상담 받아야 겠구나!  제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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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17 (수) 16:38 8년전
사모님, 해석순서가 바뀌었네요. 극본-관점-분석-적용 순입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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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0 (토) 07:35 8년전
세션 순서 진행은 그렇게 했습니다 ^^  그리고  양원석 형제 그림이 넘 커서  안들어 갔어요  제가 미흡해서  크기 조절하는것을 잘 알지 못해  좀  배워서 다음엔 더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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