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cil2016 . 3. 25. 금 pm7
제 6 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2) 사도행전 6 : 10~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10, 11절 --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스데반이 지혜의 말을 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그들이 능히 당치 못하여 사람들에게 거짓증인을 세움 (2) 전개 : 12,13절 --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거짓증인을 하게함 (3) 절정 : 14절 -- 자기들이 알고 있던 구약의 유대인 사상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말을 하니까 이해를 못하고 예수가 규례를 고치겠다고 함을 들었다고 하면서 율법을 거스려 말한다고 함. (4) 결말 :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하나님과 동행하는 스데반의 모습은 힘든상황에 쳐했더라도 그런 상황에서도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3)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스데반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성령님과 동행을 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동행하지 않았다면 두려워하고 겁먹으며 불안해하고 얼굴에 표정도 그랬을 것이다. (2)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생기는 담대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 성령님과 함께 하면 스데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당대하고 평안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올바르게 가지 못하고 불안하고 두렵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담대함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무모하고 미치거나 교회에 너무 빠져서 정신이 돌아서 그렇다고 할것이다. (3)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서기를 원하실까요? -- 하니님의 말씀과 뜻대로 구하지 못하고 인도함을 받지못하면 감정의 노예가 되어서 절망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기를 원하신다. (4) 사탄은 성도들이 늘 두려워하면서 낙심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없게하고 환경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주지 않는다고 더둑 포기하고 하나님 믿어도 소용없다고 하면서 멀어지게 함.
2) 분석적해석 (1) 단어 : 성령 --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성령이 없이는 깨달을수 없고 자기 생각과 능력으로 판단하게 된다 올바르고 지혜로운 판단이 될 수 없다. (2) 어구 :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 -- 저에게도 성령님이 함께 거하면 지혜가 있고 올바르게 잘 따를 수 있는데 자꾸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3) 문장 : 10,11절 -- 스데반이 자기들에게 지혜와 성령의 말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 생각과 다르고 자기들의 생각과 고집을 버리기가 쉽지 않으니 스데반을 헤치려고 한다. (4) 문단 : 10,11,15절 -- 이런 상황에서도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스데반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진짜 쉽지는 않는것 같다.저는 아직 자신이 없다.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내생각이 아니고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말씀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동행해야된다. 내지식 내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그동안 성령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남과 비교하고 나자신의 어려운 상황에 불평 불만하고 하나님 믿었는데 왜 이런거지? 하고 내가 올바르게 못믿어서 벌을 받나? 생각하면서 두려워했다. 나의 생각을 내려 놓아야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세속적인 관점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야겠다. 하나님의 관점,영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주변의 믿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만 잘되는것 같고 나는 안되는것 같다는 비교를 하지 말아야 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교회에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했다. 이제 상담을 받으면서 옮기는것 보다 이겨내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소감 내 욕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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