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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hwg

2012. 11. 13. 화  pm8

1장  계획  1과 1)창1:1~5

*구절--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이라는 것은 밝은 것 그래서 좋다

*어구--빛이 있으라 빛이 있었고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생겼다. 하나님이 밝아지라 하니 진짜 밝아졌다. 밝은 미래 돈 벌고 여유있고 마음이 밝아 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어두우니 사람들이 표정이 어둡다고 말한다. 새로워지려고 옷도 개선했다. 츄리닝 나이키 운동화 어두운 것 안 입고 청바지 면바지 운동화 등을 평밤하게 입는다. 건달들이 입는 옷을 피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려고 한다.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개선하고 싶고 사람관계가 사회생활의 반 이상을 차지하니 사람관계를 잘 개선하고 싶다.

*구절-- 빛
빛은 밝은 뜻도 있지만 따뜻하고 환하다. 따뜻한 마음씨로 사람을 품고 넓고 대단하고 좋은 것 같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가라는 질문에 믿지 않는다. 창조를 못 보았으니까  못 믿고 어떻게 믿어야할 지 의심스럽다. 성경책을 믿는 자체도 성경책도 믿기 어렵다.  병원 입원해서 하나님께 매달렸다. 절박해서... 지금은 옛날 상황과는 틀리고 난폭하고 폭력적인데 약물 때문에 화병인지.... 성경책을 누가 만드셨는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사람인지 짐승인지 신인데 성경을 어떻게 만드셨을까  하나님의 기록을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데 지옥도 많이 의심스럽고 마음의 평화와 평안을 얻었으면 좋겠다. 병원에서 불안하고 두려울 때 의지하면서 좋은 부분도 있었다, 목사님이 안수기도 해 주시고 ...주변사람들이 네 노력이 90%고 상담은 10%라고 말하는데 이 상담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고 하나님이 정말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면 믿겠지만 교회도 많고 이단도 많아 믿음이 안 간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대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잘 모르겠다.

*당신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까?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당신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밝은 마음, 사람들 품고, 남을 용서하고...

*부모님은 하나님의 창조와 계획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당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방해하고 믿지 말고 나쁜 짓거리 해라

*소감이나 결심: 색다른 것같다. 시간 구애 안 받고 집에서 전화로 하니 편하다. 정말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성격 자체를 뜯어 고칠 수 없어 걱정이다 바뀌고 싶은데 성경세션과 시키는대로 해 보고 고쳤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라니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대단하신 분이다.  심판이 두렵고 귀신의 존재에 대해 물어서 설명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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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1 (수) 23:54 11년전
2012. 11. 21. 수  pm8

6장 동행  1과 1)행 5:1~5

*구절--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인다

*어구--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람에게도 속일 수 있는데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단어--거짓말
남을 속이는 것 친구, 선배 등에게 거짓말할 때 거짓말하면 죽는다 운동하기 싫어서 꾀부릴 때 어디 아파서 안 나간다고 하면 코치님이 자신의 별명이 독사다 거짓말하면 다 안다고 말함. 거짓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서 친근감있는 단어 평상시에도 거짓말을 많이 했고 악의적인 것도 있고 선의적인 것도 많았다. 아버지가 함꼐 안 계시는데 어디있냐고 물으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했고 자신이 회피하고 싶어서 거짓말했고 이렇게 저렇게 많았다. 이렇게 했냐고 물으면 끝까지 버티면서 거짓말했다.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뭔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 관계할 때  떳떳하지 못하고 죄책감이 들고 두렵기도 하다. 마음에 드는 여자들이 남자 친구가 생기면 빼앗고 싶다. 남자친구 있는 여자친구에게 연락하는 것이 떳떳하지 못하다. 보는 여자마다 임자 있을까 앞으로 만날 여자도 임자 있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태 여자친구 못 사귀고 무엇을 했을까 어이없고 이성친구가 있으면 든든했던 기억이 있고 내 편은 없구나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사람들은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거짓말하던 말던 자신이 만족하면 좋아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말 할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거짓말하면 벌 주신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해서다. 신뢰한다고 하면 그런 말을 해도 두려운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는 잡생각으로 가득차 하나님이 들어 올 틈이 없다. 여자, 게임, 돈버는 문제, 잠은 몇 시에 잘까 무엇을 먹을까 등등  머리가 혼란스럽고 중심을 못잡고 이여자 이친구 저형 여러가지 생각들로 복잡하다.

*사탄은 우리가 거짓말 할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두려울 때가 있다. 귀신이 생각날 때 말로만 듣던 사탄이 두렵다. 특히 예민하고 힘들 때 더 두렵고 시간이 지나면 악을 품는다. 길가다 어떤 여자 낚을까 친구가 자신에게 악마가 있는 것같다 사악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토요미스터리극장은 실화인데 두렵다. 어렸을 때 보고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얼마전 선배형네서 같이 보다가 어렸을 때 보았던 것과 똑같은 것을 보았는데 사형수 여자가 애 낳다가 집행 당할 때 눈이 돌아가는 것이 무서웠다.  사탄은 계속 거짓말하도록 공격할 것같다. 더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자 할 것 같다. 담배는 좋은거야 빨리 많이 피고 죽어라 할 것 같다. 담배필 때 기분좋고 여자나 야룻한 생각이 나고 좋은 일이 벌어질 거야라고 꾀일 것 같다.

*소감이나 결심--지금처럼 진지했으면 좋겠고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지만 진지함을 지속하고 싶다. 누군가 만날 때 진지했으면 좋겠고 영원토록 진지하고 싶다. 해야 할 것과 안 해야 할 것을 잘 판단해서 담배도 끊도록 노력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 만들고 앞으로 일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준비하고 싶다. 기도제목이 있다면 사람하고 대하면서 진지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땡차 타는 잘못을 버리고 정직한 삶 살고싶다. 하나님을 아직 믿음이 절실하지 못한데 믿음이 생겨서 바뀌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힘든 삶이 아닌 영원토록 하늘나라에서 평안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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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7 (화) 22:12 11년전
2012. 11. 27. 화  pm8

1장 계획  1과  2) 롬8:14~16

*구절--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무서움이라는 것 무서워서 그의 시다발이를 안 한다는 의미

*어구(단어)--무서워하는
두려움 신기하다. 나도 누군가를 무서워할텐데 누군가가 많을수도 있고 일부일수도 있는데 무서워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똑같은 사람이고 물질적으로 가진 것 없어서 자신감이 없다. 잘난 사람 많이 가진 사람 앞에 서면 자신감이 없다. 종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건달, 조직생활, 운동할 때  집합하라 할 때 기운이 서늘하니까, 집합하면 때리고 들어가니까,  긴장되고 맞던 것만 생각하니까.  헬스 트레이너를 안하는 이유도 운동에 대한 인식이 안 좋으므로 사람이 안 하는 쪽의 베스트가 되고 싶다. 마사지 실습하게 해줘서 감사하고 마사지 배우는 곳에서 친절하게 해주니 정신도 맑아지고 불안한 것도 없었다.  친구가 기분나쁜 티를 내지 말라는 조언을 하여 빨리 잊어버리니 나쁜 생각이 안 난다.  하나님의 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기독교인 크리스챤으로 생각한다고 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설명해 줌.
사탄 루시퍼가 누구인가라고 질문했고 믿지않는 사람들의 심판에 대해 질문함.  성경의 사건에 대해서는 과연 그러셨을까 의문이 간다고 함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없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그럴 것이다. 어머니는 믿음이 있으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하십니까?  그럴 것이다. 하나님은 신이시니까 자신을 사랑할 것 같다. 안 믿어도 연약한 믿음을 긍휼히 보시고 사랑할 것 같다.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나쁘게 되라. 하나님을 믿지 마라
정신과에서 여직원이 자신에게 싸가지 없게 굴고 보안애들을 불러서 기분이 나빴다.  길에서 보면 가만 안 놔 둘 것 같다. 남자와 여자가 싸우고 나면 창피하고 민망하다.

*소감이나 결심--약을 끊고 싶다. 아직 믿음이 없어도 신형상담학교에서 도와주니까 감사하고 하나님을 믿고 싶다. 아직 모르는 부분, 의심되는 부분은 이해되면 괜찮아질 것 같고 앞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셨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에 같이 안 나가는 이유는 교회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기 떄문이라고 해서 주일 신형교회 목사님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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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4 (화) 22:00 11년전
2012. 12. 4. 화  pm8 

6장 동행  1과 2)행 6:10~15

*구절--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천사의 얼굴이 뭔가 궁금하다, 착하게 생겼고 웃고 깔끔하고 피부가 뽀얗고....

*어구--천사의 얼굴
뽀얀 얼굴, 해피, 스마일, 웃는 , 앞에 아름다운 여인 피부가 뽀얀데 해맑은 미소를 주면서 힘을 준다.

*단어--천사
천사는 마음씨도 좋을 것 같고 나를 도와주고 내 편이 되어줄 것 같다

*스데반이 죽음을 앞두고서 성령님과 정말 동행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고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당신은 스데반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남한테 의지하는 의지형. 하나님한테 의지하고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모두 약하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신도 약하고 그래서  상담받고 고치려고 한다. 마음이 약하니까 마음이 강한 사람들은 상담을 안 받으니까 생각하는 마인드가 틀리다. 약해서 교회 다니고 상담치료받는다. 자신은 남을 의식하고 부담을 느끼고 티를 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얼마전 엄마의 외국돈을 환전했다가 들통이 났다. 엄마가 이해하고 참아주고 자신이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하나님을 믿는 자,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누구를 보내셨나요?
성령

*사탄은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린다.

*소감이나 결심
딱히 와 닿는 것 같지 않고 잡생각이 나고 산만하고 집중이 안되었다.
--지난 주  마사지를 배우고 사람들과 만나면서 집중이 안 되고 여러가지 일로 화가 많이 나고 분노조절이 힘들었다고 말함. 빨리 결혼해야지라는 말을 들을 때 마음이 불편했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 운동을 잘 못해서 힘들었고 운동못하는 사람들보며 깔보아져서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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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화) 22:37 11년전
2012. 12. 11, 화  pm9

1장 계획 2과 1)요 3:14~17

*구절--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신다. 진짜 믿으면 영생을 얻을까? 과연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을까 궁금하다.

*어구-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영생이란 단어가 와 닿아서... 영생이 진짜 희로애락 세상에서 고통을 받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면 영원토록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되니까 좋을 것 같다.

*단어--얻게하려
-영생을 주게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주실 것이다.

*아들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영생

*당신은 하나님이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영생을 주시려고.  구원하려고
모세가 만든 구리뱀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죄를 깨끗이 사해 주시려고

*불신자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 헛것이다. 아무 것도 아니다. 죽여라. 예수 필요없다.

*사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기를 바랄까요?
-예수는 가짜니까 믿지 마라 즐길 것 다 즐기고 베껴먹을 것 다 베껴먹고 쟁취할 것 다 쟁취하고 즐길 것 다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라

*소감이나 결심--집중을 잘 해서 좋은 얘기 많이 들었고 성경구절을 많이 알아서 좋았다.
-친구가 자신이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하는데 자신도 그렇게 여겨진다고 말하고 이제까지는 자신만을 위하여 먹고 마시고 쾌락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것은 짐승과 같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조금씩 신경을 쓰게 되는데 그것이 나이가 드는 것인가보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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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8 (금) 15:45 11년전
2012. 12. 28. 금  pm12.30
6장 동행  1과 3)행16:4~10

*구절-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환상을 보았다는데 신기하다. 어떻게 환상을 볼까 환상을 본적이 없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어구-바울이 환상을 보았을 때
-굉장히 신기하다. 어떻게  환상을 보았을까하고

*단어--환상
-신기하다. 다시 생각해보니 자신은 안 좋거나 사랑과 관련해서 환상을 본적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을 욕하거나 했는데 어느면에서 자신만 생각하고 실수한 것 같다. 친구가 불편하면 전화해서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생각을 한 번 더 해봤으면 실수를 안하고 관계도 나빠지지 않았을텐데...

*우리의 계획이 주 뜻 가운데서 바뀌게 될 때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아는 사람 중에 하나님에 의해서 계획을 바꾼 사람이 있나요?
-없다. 고교운동부 선생님이 신앙심이 좋아 예배를 드리게 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게 하고 입원했을 때 문병도 오시고 학교를 졸업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 분이 신학쪽에도 관심이 많았으나 결국에는 운동부 감독으로 남으셨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계획을 바꾸거나 변경하도록 하실까요?
사탄에 휩쓸리지 않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을 바꾸실 때 사탄은 우리가 어떻게 하기를 바랄까요?
-훼방하고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린다.

*소감이나 결심--집중이 잘 되었고 마음에 와 닿은 것이 있다(나를 고쳐야겠다고 절실하게 느껴지고 나보다 더 힘들었던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고 감사하다).  찬송가 듣고 기도하고 예배도 드리고(예배는 아직 내키지 않지만)성경말씀도 읽고 하나님께 맡겨야겠다.
*지난 6일 동안 약을 끊었다. 감정은 올라와서 힘든데 정신은 맑았다고 말함. 컴퓨터게임등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고 마음을 드리도록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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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수) 14:29 11년전
2013. 1. 2. 수  am12 

1장  계획 2과 2)롬10: 7

*구절--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에서 난다라는 것이 궁금하다.

*어구--믿음은 들음에서
-들으면 믿을 수 있다. 신뢰, 신뢰는 하나님, 성령에 대해서... 불신자는 믿음에 대해 사이비에 빠지거나 자신을 믿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단어--믿음
-믿음은 신뢰니까. 여태까지 많이 의심도 했고 당해 오기도 해서 사람을 잘 못 믿었는데 과연 내가 믿을 수 있을까 누구를 믿을까 믿는다는 것이 참 힘들겠다(사람들에게 당했다는 것이 실제인가 아니면 자신의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고 대답함).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다. 진짜로 믿을 대상을 원한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처음에 고등학교 때 운동부에 들었고 운동부에서 교회에 가야되서 교회에 갔고 거기서 하나님을 접하게  되었다.
그것이 자신의 노력입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은혜

*불신자들은 믿음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짜 사치, 싫어한다. 또라이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게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시나요?
-복음을 듣게 하신다.

*사탄은 우리가 복음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게 할까요?
-거짓이다. 믿지 말아라. 네 할일이나 하고 편하게 살고 먹을 것 잘 먹고 여자 줏어다가 괴롭히고 즐기다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만이다. 음란의 영으로 역사한다.
 
*소감이나 결심--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을 힘들 때 찾고 기도하고 의지하고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도 성경을 읽고 찬송가도 듣고 하나님을 빨리 접해야겠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겠다.
*복음에 대해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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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2 (토) 13:57 11년전
2013. 1. 12. 토  am 12

6장 동행 4)행 13: 44~52

* 구절-- 주께서 이 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땅끝까지 구원하신다.

* 어구--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내가 아무리 나쁜 일을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고 내 편에 계시고 항상 나를 끝까지 챙겨 주신다.

* 단어--땅끝까지
--하나님이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데  설마 나를 버리시랴는 생각이 들고 확고한 신앙은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니 믿어야겠다. 예전에 믿은 것은 아니지만 힘들  때 하나님을  찾았는데 약먹을 때는 진실하지 않았는데 약 끊고나서 기도하니까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 현재의 삶속에서 당신이 성령충만함과 기쁨충만으로 채워지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의지하고 힘들 때 기도하고 마음에 우러나서 하나님을 거짓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정말 절실하게 사랑하는 마음

*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핍박하고 배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 예수님을 싫어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으로 인해 핍박받을 때 우리가 어뗜 태도나 마음을 갖기 원하실까요?
--나를 믿고 따라와라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 안에서 너를 도와 주겠다. 

*사탄은 우리가 핍박당할 때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혼란스럽게 혼을 빼놓고 망가져야 ... 괴로워하지 말고 게임하고 담배피우면 괴로움 다 잊는다.  선배만나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놀아라 

*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알 것같고 공연히 성경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성경책이 있다. 아니면 성경책이 불타 버리거나 없어졌을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성경책이 있다. 예전에는 성경책이 의심스러웠는데 이제는 믿음이 생긴다. 말씀이 있고 신약과 구약이 있고 제자들이 살아 계셨고 강도가 구원받았다.  처음에는 잘 안되도 나중에는 정말 천국영생이 있음을 믿고, 사는 동안 하나님을 잘 섬기고 기도하고 성령받아서 천국과 영생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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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5 (화) 15:08 11년전
2013. 1. 15. 화  pm1

1과 계획 2과 1)요 15:14~16

*구절--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너희를 택하셨다는 말씀이 좋다.

* 어구--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과연 모든 것을 주실지 의문스럽다.

*단어--다 받게 하려 함이라
--다 받게 해 주신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내가 시도하면 하나님이 해 주신다.
기도 안 하고 노력도 안 하면 해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알고 마음 속에 영접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나 하나쯤은 치료하실 능력이 있으시다.

*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선택받은 자, 친구, 열매맺게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 다 받게 하심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다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 생각이 어디 있는지 내 안의 하나님을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고, 과실을 많이 맺어야...

*불신자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구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안 믿으므로    이단에 빠지거나 지옥에 가는 사람들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께 담대히 나가 구할 수 없도록 당신이 어떤 삶을 살기를 바랄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하고 거짓된 삶을 살도록

*소감이나 결심--앞으로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죽을 때까지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이 주관하는대로 살고싶다.  기도가 잘 안되지만 계속 기도하도록 노력하겠다.
--성경은 잘 안 읽어지고 컴퓨터를 많이 했다고 해서 마가복음부터 읽어나가도록 권면함
--사람을 의식해서 화나던 것이 많이 줄었고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다음 날 잊어 버리고 잠도 잘 자고 많이 편안해졌다. 엄마와 싸워도 정중하게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포옹하고 엄마와 기도하며 일을 해결해 나갔다.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하고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이 있다고 해서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묵상하라고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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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2 (화) 13:51 11년전
2013. 1. 22. 화. am11

1장 계획  2과 2)마 6:31~33

*구절--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하셨는데 그 뜻이 궁금하다.

*어구--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먹고 마시고 입는 것 그런 것 까지도 하나님이 보시는구나.

*단어--무엇을 입을까
--옷을 입을 때 돈 많은 사람은 좋은 옷 입고 돈없는 사람은 싼 옷을 입는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돈이 없어도 빚을 져서라도 명풍을 사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데 한심하고 미련해 보인다. 그리고 화가 난다. 돈도 없으면서 아무거나 입을 것이지 비싼 것을 찾는다. 주사 떠는 사람이 넌 덩치가 있고 가다가 있어 같이 다니면 든든하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기분이 나빴다. 약먹을 때 외로웠는데 약을 끊은 지금은 혼자 노는 것도 괜찮고 생각을 많이 해서 피곤하던 것도 줄었다.

*우리가 온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놀라운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 기도한다.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염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구하며 살기를 원하실까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

*사탄은 우리가 무엇을 염려하고 구하고 살기를 바랄까요?
--음탕, 시기,  분당, 우상숭배, 투기, 방탕.....

*소감이나 결심--자신이 노력해야 낫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께 매달려야겠다.
-게임, 동영상을 많이 보았다고 해서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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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17 (일) 22:48 11년전
2013. 2. 17. 일  pm8 

3장 희생  1과 1)요 17:1~2

*구절--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영화롭게 한다는 말이 궁금하다

*어구--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가 이르렀다. 때가 어떤건지 궁금하다

*단어--때
--때라는게 언제를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다. 죽을 때를 이야기하는지 심판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다. 천국이 있다고 하고 지옥이 있다고 하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예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것이니까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고 싶나요?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불신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적대하고 무시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아버지니까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 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음탕한 생각이 나게 하고 방해하려고 하고 믿지 못하게 하려고 쾌락을 추구하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기도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되겠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겠다.
--임시취업을 하였는데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 시간에 컴퓨터 등을 하고  지내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 하는 것 같아 감정조절이 힘들다고 하여, 업무 중 여가시간에 성경책을 읽으라고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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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4 (일) 21:28 11년전
2013. 2. 24. 일  pm8

3장  희생  1과 2)요 17:24

*구절--내게 주신 나의 영광울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영광이라는 말이 좋아서. 영광 돌린다....

*어구--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영광 때문에 와 닿는다. 영광...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남들이 기뻐하고 힘든 상황에서 남들을 구해 주었을 때 그것이 영광 아닌가...정말 훌륭하고 대단하다.

*단어--영광
--강해 보인다. 좋다.

*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르므로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그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국을 생각하면서 살아있는 동안에 선행을 하고 전도를 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천국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사람들은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볼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믿지않는 사람은 두려워할 수도 있고 믿는 사람은 설레임 속에 기다릴 것이다. 이 세상이 천국으로 바뀐다면 평화와 기쁨 속에 살게 될 것이다. 천국에 꼭 가야 되겠다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방해하고 간음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고 천국에 못 가게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린다.

*소감이나 결심--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다. 자신의 최종 종착지는 천국이고  언제 하나님이 불러서 갈 지 모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살고 일할 때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살면 안되는데 ..... 더 하나님을 만나야 될 것 같다. 많이 부족해서 힘들어하니까 누군가 멘토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에 찬송가를 받아 듣고 성경을 읽고 분노가 일어나서 힘들 때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라고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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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03 (일) 18:56 11년전
2013. 3. 3. 일 pm6

4장 용서 1과 1)눅23:30~43

*구절--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하고
--이 말이 신기하고 뜻도 알고 싶다.

*어구--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음이 없느니라
--다 옳은 일만 행했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단어--옳지 않은 것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구분해야 겠다. 죄를 지으면 무서움이 따른다는 성경구절이 있느냐고 물어보아
(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는 말씀을 찾아 줌

*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까?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해서

*당신은 회개하지 않은 감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타깝고 회개해서 천국 갔어야 했는데 그 강도가 얼마나 괴로웠으면 예수님을 핍박했을까? 정신을 못 차려서 지옥에 갔으니까 안타깝다.

*사람들은 예수님 우편의 구원받은 강도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 강도는 그래도 자기 죄를 인정하고 된 사람이다.

*하나님은 회개한 강도가 구원받았다고 하시나요?
--예

*사탄은 구원받은 강도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운도 좋게 예수님을 따라 갔구나 조금만 더 꼬셨으면 지옥으로 데려갔을텐데 진짜 아깝다.

*소감이나 결심
--앞으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으로 일도 하고... 정신 차리고 남을 존중하고 아무리 나한테 잘못해도 품어주고 용서해주고 사람하고 관계를 편하게 해서 오래 일하고 밥줄이 끊기면 안 되니까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다.  mp3로 복음성가를 다운 받아서 듣고 암송하도록 권면하고 성경책을 가까이 하고 기도에 힘쓰도록 권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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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03 (일) 22:59 11년전
수고하셨고 다음에 추가 질문을 해보세요.

당신은...회개한 강도가 되고 싶나요, 회개하지 않은 강도가 되고 싶나요?

사람들은...그러한 당신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은... 그러한 당신을 구원해 주실까요?

사탄은... 그러한 당신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관점의 질문에 피상담자 자신을 넣어서 추가 질문을 해보면 완성도있는 질문이 될 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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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10 (일) 23:56 11년전
2013. 3. 10. 일 pm10

4장 용서  1과 2)마 28:1~5

*구절--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돈을 받았다는게 신기하다.

*어구--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돈이라는게 생각하니 열받는다. 며칠 전에 돈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받아야 할 돈 6000원을 받지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릴 지 돈을 보며 마음이 올라온다.
받아야 할 돈에서 조금이라도 덜 받았다고 생각되면 화가 난다. 믿을 사람이 없다. 어렸을 때는 순수했는데 크면서 성격이나 생각이 점점 더 포악해지는 것 같다.  무시 당한다고 생각할 때 자신의 옛날 잘못을 생각하면 무시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똑같이 무시해 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어--돈
--6000원 때문에 당해서 상처 때문에..... 돈에 대해서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르바이트하고 못 받은 돈, 친구와의 돈관계, 안 좋은 곳 이용하면서 이용 당한 것.....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까? 예수님입니까? 여자들입니까?
--여자들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상관이 있습니까? 예
--주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무덤에 갔던 여자들이 천사의 말을 듣고 기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천사를 두려워했는데 예수님이 부활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아나시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만민들을 구원하려고,  구원의 확신을 주려고

*사탄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게 할까요?
--예수님의 부활은 거짓이다.  믿지 마라.

*소감이나 결심--앞으로 교회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가고 건강을 잘 챙기고 주변 사람들과 손해 보더라도 참아 넘기고 세상 사람 모두가 얼굴 붉히면 안되고 사람과 싸우는 게 안 좋다. 남들이 게임하고 세상적인 음악을 들을 때 자신은 찬송을 듣고 걸음걸이도 팔자로 불량하게 걷지 않고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걷도록 해야겠다. (세션 시작할 때 직장 사람과의 내적인 갈등으로 마음에 분노가 많이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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