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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hhok_2 / 용서 /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44행3; 14-21 주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I.적용적 해석

 
 1.
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원리 무엇입니까?

/용서받지 못할 존재란 없다. <-> 사회

 2.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예화 무엇입니까?

/이미 예수님을 죽인 너희들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 이것이 예화. 

 3.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 무엇입니까?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용서받을 생각을 하는 것

 4.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례 무엇입니까?
 /내가 죄짓고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죄라고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죄라고 생각한들 굳이 용서받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 자신의 경우는 내 자신이 용서받은게 무엇이냐 할 때 막연할 때가 많다. 그런데 어머니 고생시키고 충격주고 고통드린 것 생각하며 함께 살고있고 대학원도 경제적부분을 허락해주셨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 내가 망가지거나 타락해버리지 않을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되는 것 같다. 

 *소감
 /용서라는 개념자체가 하나님의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 땅의 부모님이 용서해주시는, 용납해주시는 모습을 떠올릴 때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용서받는 것 생각하지 않으려는 이유?

/용서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고, 나의 죄를 인정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 너무나도 많은 고통을 감당해야만 하는 것 같다. 절차대로 징계를 받으면 괜찮은데 낙인이 찍힌다. 검투사영화를 좋아하는데 실제로 낙인찍히게 되면 노예라는게 증명되는 것이니까. 현대사회에서도 낙인찍히면 평생동안 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판단이 됨. => 하나님 앞에서 영향을 주는가? -> 그렇다. 사회구성원을 바라보기때문에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시인하지 않으려는 것. => 반대가 되어있음. 
 

-하나님에 대해서도 용서에 대해 생각지 않으려는 경우가 꽤 있다. 날 더 불안하고, 불안정하게 만드니까. 죄를 생각나게 하니까. 하나님께 매일같이 회개하며 나아가지 않는 것 같음. 용서를 구하기는 하는데 그 모습이 일회성이 크고 수준이 깊지 않다. 그러니 또 쌍욕하고 싸우고. 분명한 것은 여기서 싸움 멈춘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일을 더 크게 벌이고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될 수도 있고. 정신차려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해주신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이게 깊지는 않음. 일주일 뒤에 또 하고 있다. 불안해지면 선순환의 사고를 해야하고 편안을 희생하는 것. 그런데 그걸 희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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