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sjny_2, 계획 / 18욥 1; 19-22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하지 않은 이유_1

I.적용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 어떤 불행이 와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 범죄하지 않음이다.

2.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엄마가 그렇지만 20대때는 휴가 수련회때 미움을 회개했었다. 그러나 아직도 진행형이다.

: 남편을 원망한다. 욕이 너무 듣기싫음. 받아주는 것이 좋은줄 앎. 죽고싶다 생각. 하늘같은 엄마 남편이 핍박하는 느낌. 실수 지적받고. 복수심 있고. 내가 벌받고 있구나. 엄마가 일하는 언니에게 못되게 해서 그런가...

3.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원망, 사람 탓, 미워하지 않기. 그러나 나는 용서가 안됨.

: 성경책을 읽었다. 눈을 뜨자마자 구절을 읽고 하나님께 맡김. 환자 보기 전에도 읽음. 기도하기. 아이들이랑 오늘의 양식 읽고. 깨닫기 위해, 교만하지 않으려고, 내 죄로 인해 고통받고 싶지 않아서.

4. 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경험,간증)’는 무엇입니까?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를 했고, 이사하지 못하고 여기 머물러 있게 됐지만 제 역할을 하긴 했다는 것. 자의든 타의든 봉사를 하고 섬기게되었다. 기도하고 다니던 교회가 부흥되었다. 계속 봉사 했었고. 전도를 잘 하는 편이다.

*질문: 보상을 바라는 점은 작은차를 갖고싶다 사고가 났었기때문에... 필요하다. 이런기도 해도되나. =>해도 된다. 그러나 안돼도 내면의 보상이 더 필요하고 크기 때문에 괜찮을 수 있고 둘다 주실 수도 있다.

*소감: 절대기준을 받아들이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라고 받은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죽은 자처럼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