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 나의 삶에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기
+감상소감?
/동행은 불편했는데 계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고 부드럽고 듣기가 좋았다. => 대상이나 상황이 떠 오른것이 있는가? -> 가족, 오히려 동업자랑 관계는 전혀 생각이 안들고 계획 아래 해야 하는게 수습을 잘해서 아이 양육 안정 그리고 남편도 안정 잘 잡고 이끌어 가야 겠다는 생각했음 가족이나 아이들이 밝고 한것이 그려졌다.
+동행이 불편한 이유?
/동행이 안 됐는데 할려니깐 그렇다. 상담 받을때도 동행이 안될때가 있다. 계획 속으로는 들어 가는데 동행이 안된다. 계획 속에 있는데 동행이 안되니깐 삐그덕 그린다. => 동행이 안 된다는 것은 온전한 계획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활에서의 타인 동행은 어떤가?
/싸울 일도 없고 전혀 문제 없다. 주변에서도 진짜 신기해 한다. => 어떤점을? -> 내가 친구들이랑 트러블 생기는 거도 그렇고 내가 모든것을 맞춰 주는 사람인데 트러블 있다는 것을 놀래고 신기해 한다.
II. 관점적해석 '감상의 내용 속에 등장한 인물이나 대상들을 생각해 볼 때에"
1. 자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래도 이번 한 주는 동업자한테 빠져들기 보다는 내 나름대로 말씀과 기도 많이 하면서 다잡고 지내 왔다. 요즘은 그것도 물음표다. 이상하게 요즘 아픈 사람들이 센터에 많이 오는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유가 있긴 할 텐데. => 그런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무 생각이 없다. 옛날에는 가까이 하기 무섭고 싫고 했는데 이상하게 거리깜이 하나없이 그냥 손도 잡고 사람대 사람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도 장애인으로 보지 않고 색 안경으로 보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봤으면 좋겠다.
2. 타인: 타인(특정한 의식대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가족, 활기차고 웃고 떠들고 그런모습이 떠 올랐다.
+이유?
/그런 부분에서 이런 환경에서도 내가 주 양육이 아니고 밖에 나가 있지만 아이들이 많이 웃고 장난도 많이 치고 나랑도 있으면 안정을 취하고 하는것 보면 감사하다. 내가 아이 보고 욱하고 화가나는 것을 보면 나만 생각하는 시야와 시각이것 같기도 하고 아이 입장에서는 어른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이해가 되니깐 아이 마음에 대해서 이해해 주면 도망가지 않고 잘 하는것 같다.
3. 하나님: (감상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릴 지켜 주신다
+이유?
/그 속 안에서 사니깐 우리가 감사할수 있고 행복을 느끼고 축복할수 있다.
4. 사탄: (감상 속에서 사탄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평안을 깬다. => 어떻게? -> 지키려고만 한다 하나 손해 보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런 마음에 휘둘리는 것이다.
+이유?
/휘둘리는것, => 어떤 마음 때문에 휘둘릴까? -> 뭔가 잃지 않고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으니깐
+하나님 안에서의 계획의 삶과 내가 주도하는 삶의 차이?
/하나님안에서는 감사와 내려놓음이 있고 내가 주도하는 삶은 욕구와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 나의 생각이 큰가? 하나님의 계획이 큰가?
-> 현재는 나보다는 하나님의 계획이 좀 더 큰것 같다. => 온전한 계획이란 또 다른 섬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믿음이다. 내 감각 감정 느낌을 믿으면 안된다. 믿음은 다른 섬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가령 그곳에 넘 좋은 것이 가득해서 0이 들어 가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이해가 안되고 받아 들여지지 않는 다고 0은 느낌과 감정을 더 의지하고 들어 가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
+소감?
/왔다 갔다 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이 많이 편해 졌구나!
+다시듣기 소감?
/잠이 되게 깊게 들어 왔다. 음악이 감미롭고 부드럽고 좋았다. 목이 따끔 했는데 없어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