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분석적 해석
+단어?
/화목
+이유?
/요즘 가족에 대한 계획에 관심이 많다. 신앙 안에서 남편 두아이 아빠 엄마 건강에 관심이 많고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게 된다.
+어구?
/화목하게 되길 기뻐하심이라
+이유?
/힘든 일이 많았는데 가족이 분쟁하고 따로 분리 되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불행하거나 불행해지지 않고 단단해지고 화합하게 되었다. 그 속에서 신앙으로 똘똘 뭉치면 감사로 맺어지지 않을까! 그러면 기쁨이 100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센타를 통한 하나님의 뜻은? -> 사람을 볼수 있는눈 나에게 엄청나게 큰 변화다 사람을 보듬어 줄땐 보듬어 주고 그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피곤한데 마음은 편하다.
+문장?
/아버지께서부터 1:19절 전체
+이유?
/이말씀을 보면서 떠 올란건데 00가 처음 교회 갔을때 거부 보담 낯선 곳에서 처음이라 어려운 건데 내 신앙과 믿음이 똑 같은것 같다. 신앙 믿음이 뭐라물어 보면 신뢰 믿음 이런 것이 불편하게 한다고 설교 말씀에서 들었다. 목사님 말씀하신 것이 공감이 간다. 우리는 온전한 것을 모르는것 같다. 신앙이 충만 안으로 못 들어갔다. 그 속에 들어 가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아빠 엄마를 보면 믿음과 신앙이 무엇인지 좀 알수 있다. 엄마가 신앙 이야기 하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 => 신앙과 믿음은 분리가 아니다. 들어갈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가게 된다. 그 속에서 누리는 거다. 자녀가 부모안에 들어가고 안가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부모안에 있으면 누리고 편하고 안전하다. (관계도표로 하나님과 관계 점검=> 왜 신앙에 갈등이 많은지 설명)
+문단?
/사실 잘 모르겠다. 성경말씀 설교가 잘 안들어 온다. 다른것은 잘 이해가 되고 들어 오는데 믿음과 신앙에 관한것은 잘 안들리고 안들어 오는것 같다. 내가 오늘 문장과 설교를 이번주에 여러번 읽고 또 읽고 했다. 그런데 잘 안들어오고 이해가 잘 안된다. 이것이 안들어 오는 것을 보고 엄마가 말하는 그 신앙안에 못 들어 가서 그런지 마음에 안들어 오고 신앙과 믿음이 괴리감이 들고 엄마가 사실 성경세션 할것이 걱정이 되었다. 어떻게 나누지 해서다. 아직 내가 신앙 안에 못 들어 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모태신앙이고 한번도 의심을 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그것이 고민이다. 기도를 많이 해 보아야 겠다. => 문제 인식이 없다가 하게 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변화의 시작이다. 요즘 이것이 숙제였다.
*관점적 해석
+자신
/기도를 좀 많이 해야겠다. 내가 믿음의 답을 그 안으로 들어가서 찾아야 겠다!
+타인
/우리 가족이 믿음 안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내가 좀더 마음을 더 열고 아직까지 닫아 놓은것이 있구나! 나는 생각이 들면서 더 오픈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 기다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탄
/계속 들어가지 않고 반감을 가지길 원한다.
*소감
/앞으로 더 기도도 많이하면서 신앙으로 좀더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가 아니라 그냥 느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들어 간다고 표현하는게 더 이상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