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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ktek_2 / [52능력] 58히 11; 8-16 더 나은 능력을 사모함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I.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올바른 거면 나중에라도 하나님이 이루신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요즘 생각하는 것은, 미술로 벌어먹고 살려고 했었다. 한 달 월급250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하나님이 나한테 미술학원 가서 취직하게 하는 걸 원하시지 않고, 실제로는 나에게 훨씬 더 큰 걸 맡기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당장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적절히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시는 것 같기도 함. 다른 사람들은 다 1, 2년 반짝 해서 취직하는데 나는 오랜시간 공들여서 나를 만든다는 느낌이 듦. 지금 당장 그 사람보다 실력이 낮지만 지역아동센터 취직하거나 하는 것을 봤을 때 커다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 그런 생각을 왜 하게 되었는가? -> 미술학원 차려서 소소하게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더 깊이 생각하고 알 수록 그렇게 하면 할 수록 내 창의성을 꺾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음. 미술학원 사장이 됐다면 같은거만 반복하면서 불행한 것. 내가 23살에 입시미술 떨어진 것도 붙으면 절대로 안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는 나에게 훨씬 더 큰 걸 맡기신다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육쪽.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문화분야가 망했음. 선생님들한테 안 좋은 대우 받으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교육하는 걸 싫어함. 어린이 프로그램할 때 2-30년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당장 취직 등 그 따위 것 가르치는게 소름끼치게 싫고 반발심이 큼. 나도 애들한테 좋은게 뭘까 이런 걸 생각하고 있음. 올바른 교육을 하고 싶다는 뜻임. 너무 난 처절했으니까. => 교육에 대해서 감정이 많음.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때 아이들도 있고 학부모도 있다. 만약 선생님이 이러한 부정적 감정이 크고 어렸을 때 선생님들이 내게 이랬어, 하면서 소름끼쳐하면서 본인이 인터넷에서 찾은 특이한 것만 가르치려 한다면 어떻겠는가? -> 안 좋을 듯. => 암만 가르치고 싶어도 가르칠 아이가 없게됨. 감정적인 것은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일들에 대해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다 평등하게 보지는 않는 것 같다. 성경에도 나왔듯이 순교자에게 돌팔매질 하는 사람과 순교자는 다름. 정의로운 사람/사악한 사람이 받는 보상이 다름. 하나님이 기뻐하실 행동을 많이 해야할 것 같음. =>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원리, 마음이 중요함을 설명함.}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예수님 믿은 순교자들? 죽은 사람도 있고, 안 죽고 하나님이 도와주신 경우도 있는데 죽었다고 해도 편안하게 죽기도 하고.


*소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이 됨. 다른 종교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특별한 것 같다. => 왜? -> 아직은 잘 모르겠음.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을 주도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 것. 


2. 본문에서 나타난 ‘선에 동참함’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임신한 사라. 사라가 아브라함을 봐서 믿게된 거 아닐까?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 아예 생각자체 없는 사람들.


4. 본문에서 나타난 ‘악에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잘 모르겠음.



V.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믿음. 

-> 믿음이 기초인 것 같음.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 

->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이 와닿았음.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 비록 인생을 다하기 전까지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죽고난 후에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 사람들 생각이 돌아갈 수 있었는데 더 나아간 것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소감  

/하나님을 믿거나 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을 할 때 돈 욕심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 얜 3만원짜리 애, 얜 8만원짜리 애고, 몇 만원 더 벌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되고싶지 않다. 외제차 타고 다니는 목사님같은 경우. 그런 욕심에 안 휘말렸으면 좋겠음. => 그런 생각의 이유? -> 알바하니까 돈을 벌고 백 얼마의 돈이 들어옴. 만약 내가 한 달에 몇 천만원 버는 사람이 되면 악한마음 생기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음. 그런 두려움. => 무엇을 가장 가치있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돈을 쓰게 됨. 나 자신의 유익만을 원하면 아이들이 돈으로만 보이는 것. 



II. 관점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믿는듯. 위험한 상황에만 하나님 찾는 것 같아서 좀 그럼.


2. 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대해 체험도 해보고 이해도 한 사람들인 것 같음. 


3.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임신가능하게 한 것, 자손 번성하게 하신 것, 그리고 죽은 후에 일을 이루신 것.


4. 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이야기를 아예 못듣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어지럽히는 것.


* 소감

/평소에 성경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는 결론이 남. 내가 너무 이기적인게 하나님 사용하고 일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 잊어버림. 평소에도 하나님 생각하며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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