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라고 하셨는데 교회 초청된 자는 많지만 정말 청국에 택함 받은자로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천국에 초청받은 사람으로만 만족하고 대충 살것인가 택함 받은 자로서 예복을 갖추고 살것인가? ]
2. 가정, 직장영역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고 희락을 갖는 것과 동행을 생각하면서 화평하게 되는 것 두 가지를 모두 해보고 잘 되는 것, 잘 안 되는 것이 있으면 나눠보기
*관점적 해석
+자신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이 나의 삶과 인생에서 엄청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것.
+타인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고, 그 태도가 말로 뱉는 사람이 있는데 어떠한 사람에게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지않기 위에 똑같이 행동을 하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선으로 이루고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천국의 의미와 신앙에 대해서 잘 못 이해하고 달콤하고 좋은 것으로만 생각해서 교회만 다니면 갈수 있는곳이고 안가면 못가는 곳이라 알고 오해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교회 안 다니면 천국 못가고 지옥 간다는 그 말에 반감도 많이 가고 신앙을 가지고 인도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그런 무시 무시한 말을 할까라는 생각에 너무 싫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고자 하는 동행 ,계획에 대한 의미를 잘 못 이해 하고 팩트로만 들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 뜻과 의미를 생각해보니 어떠한 말인지 이해는 되지만 신앙이 없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하나님의 계획 하심을 전달 하고자 하면 그들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시키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그들에게 전달 하고자 하는 의미와 나를 이끌어 주셨을 때 평안하고 행복,축복이 가득한 삶을 잘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사탄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서 편안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기쁨과 즐거운 것 만 찾게 됩니다.
*분석적 해석
+단어
/2절 천국 -> 천국에 대한 의미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
+어구
/2절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 하나님이 계획 하시는 천국의 목적은 사람에게 있고 아름다움과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잘 이해하고 하나님과 동행 함에 있어서 그 안에 가치와 보이는 것들이 달라진다.
+문장
/2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어떤 임금과 같으니 -> 천국은 달고 예쁘고 좋은 것 만이 아닌 어려움도 다양한 상황이 있을 것 입니다. 그 안에서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목표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잡아가면 되고, 때로는 흔들리거나 넘어지고 어려움, 고난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한지 기도하며 찾아가며 하나씩 이루어져 간다면 그 안에서도 큰 배움과 가치, 생각하면서 선을 이루어가다보면 그안에 감사와 삶을 배울 수 있을 것 입니다.
+문단
/1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 마태복음 말씀에서 천국 잔치를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사업을하며 어려움과 동업자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동업자는 지금도 잘되어가는 사업장을 내려 놓지 못하고 지금 이 상항에서도 제가 망하길 바라고 자기만 잘 살아갈여고 아등바등합니다.처음에는 동업자가 무섭고 두렵고 하면서 이상황에 빨리 빠져나가고 싶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상담을 받을수록 하나님의 계획하심,동행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깨닿다 보니 보이는 것들과 잊고 있엇던 것들이 보입니다. 감사와 축복입니다. 그러다 보니 힘듬 가운데에서도 생활과 이 사건과는 분리가 되고 눈을 떳을 때 이러한 상황에도 감사가 나오고 삶의 은혜로움이 보이니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이러한게 바로 소소하지만 소중한 천국이 아닐까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나태해지고 밑으로 감정이 빠져 다른 것들이 안 보이지만 빠져 나와 보니 하나의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고 4년동안 저의 삶은 네 가족이 되었고 부모님과도 더욱 단단해져 가고 예쁜 천국에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소감
/천국에 대한 의미 , 하나님께서 계획 하시고 전달 하고자 하는 말씀에 대해서 편하게 내 뜻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편안해지고 신앙으로 잘가고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미와 내 생각을 잘 못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정말 큰 차이이고 아예 다른길로 빠져나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아닌 그 계획안에 들어가야겠습니다.
*놀이세션
제목: 우리가족 남산 나들이
인물: 할머니 아빠 엄마 진우 윤우
*가족 나들이 상황 전개: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 함께 놀고 한 것이 좋았다고 이야기 함. 그런데 함께 식사하러간 것을 할머니가 사람 많다고 나가자고 해서 싫었다고 함.
*식당 사건 기억?
놀이후 식사할려고 식당을 들어 갔는데 사람들이 꽉 차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먹는 것이 염려되어 할머니가 다른곳에 가자고 했음. 모두 배가 고파서 분위기가 약간 싸한 상황이었지만 먹지 않고 자동차를 타고 그냥 가게됨. 그런 상황에서 딸이 다른 곳에 있는 식당을 예약하게 되었고 이동중인데 진우가 할머니는 내려 놓고 식당에 가자고 이야기 하여서 폭소를 터트린 사건
*진우기억:
진우는 식당에서 밥을 먹지 못한 것만 기억으로 끊으져 있었고 이후에 좋은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 먹은 기억은 하지 않고 있었서 그것을 코로나와 연결하여 상황을 설명한후 연결하여 엄마가 좋은 기억으로 이야기를 전개함.
*이해시킴:
식당 시건이후 할머니가 진우한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다른 식당에 가게 된 것을 아이에게 현장에서 미리 말하지 않은것을 생각하여 진우한테 미안하다고 표현을 다음날 이해시키고 이야기 하게됨.
[상담자도 현장에서 어린아이에게 이해시키지 않고 어른 위주로 해결한 것을 통하여 문제 이후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됨]
*아이 반응: 아침 7시에 깨워서 한 놀이인데도 잼 있어 하고 더 하고 싶다고 좋아함.
*엄마 소감: 가족 나들이의 좋은 기억 속에서 식당 사건이 감정이 되어 있는 것을 파악하고 놀이 세션을 가족 나들이로 이야기를 잘햇구나! 평소에 윤우는 할머니와 떼 놓고 진우만 엄마 아빠와 나갈려는 이유가 궁금 했다. 상처가 생기면 기억이 끊기고 말을 피하고 안할려고 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피상담자는 아이와 시간을 내지 못하여 토요일 아침7시에 놀이 세션을 진행하게됨. 미리 주제 제시해 주고 계획과 동행을 하게 하여서 주중에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은 많이 해 보았다고 하였으나 퇴근 하면 아이가 자는 시간이라 토요일에 불가피하게 진행을 하게됨. 그래서 상담자는 놀이세션 진행 과정을 참여를 하지 못하고 기록할 시간도 피 상담자가 내지 못해 출근 시간에 전화로 대략을 설명을 듣고 기록하여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여서 목사님께 상담시간에 자세히 설명드리라고 이야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