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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km

샤론 (121.139.52.2)  2011-09-17 (토) 00:35
9. 8 (목) 전화상담 4장. 용서, 1과. 대속 1) (눅23:33~43)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 예전에도 깊이 와 닿았던 말씀이다. 예수님이 나를 생각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약속의 말씀이라서 와 닿는다. 낙원에 있고싶다.)*답변: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하려고 오셨고, 죄인을 불쌍히 여기셨기에 구원을 주저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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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21.139.52.2)  2011-09-23 (금) 21:19
9.22(목) 전화상담 4장. 용서, 1과. 대속 2) (마28:1~15)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부활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미래에 대한 약속의 말씀, 현재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이 말씀이 와 닿는다)  * 답변: 세 여자들을 위해서다
















2012. 12. 21. 금 pm6

6장 동행  1과 3) 행16:4~10

*발단--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하지 말라고 하시니까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함

*전개--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는지라
-바울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셔서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가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절정--드로아로 가고자 하는데 밤에 환상이 보여 마게도냐사람이 마게도냐로 와서 도우라고 요청함.
--드로아로 가고 있는데 밤에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이 도움을 요청함

*결말-하나님이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줄로 알고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씀
-환상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마게도냐로 떠난다.

*우리의 계획이 주 뜻 가운데서 바뀌게 될 때에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은 무엇입니까?
-우리계획은 늘 바뀔 수 있다. 하나님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나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끝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했으면 일을 그르쳤을 것이다. 하나님 음성에 귀를 기울였으므로 순종할 수 있었다.

*당신은 당신의 계획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적이 있나요?
-자신의 뜻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작년 여름부터 인도하셨다. 이번에는 자신의 마음과 합한 것인지 자신은 없지만 어떤 일의 결정을 진행하고 있다.

*주위 분들 중에 하나님에 의해서 계획을 바꾼 사람이 있나요?
-없다. 자신처럼 죽느냐 사느냐의 그런 시련을 겪으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음성을 원하고 듣는 경우가 적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셔서 했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하나님은 왜 우리의 계획을 바꾸거나 변경하도록 하실까요?
-그게 더 좋으니까 행복하니까가 아니라 세상적인 찌꺼기를 빼내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을 바꾸실 때 사탄은 우리가 어떻게 하기를 바랄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서 우리가 떠나고 상처받았다는 이유로 실족하기를 바란다.

*소감이나 결심--바울도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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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8 (금) 15:19 11년전
6장 동행  1과 4)행 13:44~52

2012. 12. 28. 금 am11

*발단--44~45
- 안식일에 바울과 바나바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시기하여 마구 비방하고 있다.

*전개-47~48
-바울과 바나바가 굴하지 않고 담대히 주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복음이 너희에게 합당치 않으므로 이방인들에게 가겠다고 말함

*절정-49
-유대인들을 떠나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두루 외치니 이방인들은 듣고 기뻐하여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 자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

*결말--50~51
-그 모습을 보는 유대인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바울과 바나바를 그 지방에서 쫓아 버렸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는 발에 티끌을 털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현재의 삶 속에서 당신이 성령충만과 기쁨 충만을 갖기 위해서 가져야하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요?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의 민족에게 배척을 당하며 하나님의 관점을 생각했다.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핍박하고 배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이 그들이 생각했던 구원이나 메시아에 대한 생각과 달랐다. 제자들이 그들이 믿고싶지 않은 말을 하는데 사람들은 거기에 따라갔다.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는데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을 수 없다. 그것을 인정하면 자신들이 메시아를 죽인 사람들이 되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니까 잘못을 인정할 수 없어서

*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으로 인해 핍박 당할 때 어떤 태도나 마음을 갖기 원할까요?
-바울이나 바나바처럼 담대하고 항상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하신다.

*사탄은 우리가 핍박 당할 때 어떻게 하기를 바랄까요?
-우리가 좌절하고 절망과 슬픔으로 가득하기를 원하겠다.

*소감이나 결심-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기로 작정했다. 남편이 믿음에서 떨어졌는데 왜 예수님을 거부할까 궁금했다. 자은 죄가 크니까 인정하기 힘들고 회개하기 힘드니까 마음이 그렇게 만드는 것같다. 바울이 민족에게 쫓겨나 이방인을 구원코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하셨는데 여름쯤 깨달았었다. 자신을 출애굽 시키려고 하셨다는 것을... 자신은 세상적인것 가능한 것 즐길 것 다 즐기고 하나님을 만나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내게서 세상적인 때를 다 벗겨 내시는구나 출애굽시키고자 하시는구나를 깨닫게 됨.  1년 반동안 성령충만에 대해 알게 하시고 사탄은 상처받고 상대를 용서하지 않고 실족하기를 바라지만 자신은 상처받지 않고 용서하고 사탄이 원하는대로 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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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3 (목) 19:54 11년전
2013. 1. 3. 목  pm6

4장 용서  1과 4)요 17:19~20

*구절--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지금 이 상황 가운데서 빌립보 교회사람들이 바울과 함께 고난을 헤쳐 나갔듯이 자신의 고난을 함꼐 이겨나가도록 도와준 친구들이 이 있다. 성령의 감화로 들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주위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었다.

*어구--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만약 혼자 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으면 이 고통을 감내하기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  받은 은혜를 느끼는 것이나 은혜를 폭포수같이 흘러내리니까 담아 둘 수 없어서 말로하게 되니까 세상 사람들이 안다. 고통의 마음을 어떻게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는지 함께 감사하고 말로 영광돌릴 때 같이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고 그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단어--말
--요즘 계속 말로 은혜를 나누었기 때문에. 몇몇 친구들이 1년 반 만에 변한 자신의 신앙에 놀라고 부러워하고 잇다.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내 수치로 영광받으시는구나 생각든다. 친구들이 정말 너를 보면 하나님을 느낀다. 하나님의 살아게심이 느껴진다. 고린도전서에 하나님께서 약한 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씀이 자신에게 주신 말씀같다. 
남은 것이 하나도 없으니 주님의 영광만이 나타나고 광야와 같으니 잃을 것 두려울 것 없다. 주님 말대로 예수님 뜻대로 하시라고 맡기게 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와 닿는다.

 *왜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나타나게될 모든 믿음의 백성들을 구원해주실까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신 목적이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므로

*당신은 예수님이 스스로 거룩하게 되심을 통해 무엇으로 거룩함을 얻을 수 있나요?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믿는 그들을 진리로

*사람들은 어떻게 거룩함을 입을 수 있나요?
--진리를 마음에 둠으로서 

*사탄은 사람들이 거룩함을 입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진리를 마음에 품지않고 내가 마음의 안에 주인되라고

 *소감--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도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이 새롭다. 친구들과 하나님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흥분이 되고 재미있는 일이다. 친구들과 나누는 하나님 말씀이 가장 기쁘다.  이런 말씀을 나누었어라고  친구와 말할 때 감격과 기쁨이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를 느낌.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닌 친구가 구주로 작년 여름에 처음 고백했다. 그 친구 안에서 하나님을 많이 느낀다. 친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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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7 (목) 19:04 11년전
4장  용서  2과  1)행 1:9~11

*구절--올라 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구름이 가리워 보이지 않게 되더라.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봤다는 것이 와 닿는다.

*어구--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고 올라가신건데 제자들이 떠나지 않고 주시한 모습이 상상이 되고 자신의 모습과 같다.

*단어--자세히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자세히 쳐다 봤다는데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다.
설명을 듣고나서--최근의 말씀들과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생각케 한다. 다음주 수요일이 마지막 숙려기간 이다. 최근 2주 전에 마음에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주시려는가 수요예배 때는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이 이틀을 유하시고 이제 가자고 하셨을 때  믿음을 주시고 기뻐하게 하시기 위해 기다리게 하셨다.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이틀을 유하신 것은 내 믿음을 주시기 위해 기다리셨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졌다. 나사로의 시체에서 썩은 냄새가 났듯이 남편의 영혼이 죽어서 썩어가고 있다.  하나님 언제 남편에게 가실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였고 여러가지 말씀을 주셨다.  주일날 소경이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라고 했을 때 무엇을 불쌍히 여길 것인가? 가족 잃고 가난하고 절망할 것 뿐이지만 못 보는 소경이 가장 불쌍한 형편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네가 무엇을 원하니?라고 물어 보셨다. 하나님이 정말 무엇을 원하니? 라고 묻는 것 같았다. 내가 기도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자신의 욕구, 내 마음... 친구가 소경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네가 무뎌졌나봐라는 말에 상처가 되어 처음에는 화가 나려 했는데, 그 소경이 요한복음 9장의 소경으로 소경의 고통스러움을 몰랐던 그 소경이었다. . 그 소경은 예수님이 앞에 오셨어도 외치지도 않았고 고통도 몰라서 예수님이 직접 진흙을 발라 주시며 못 보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실로암 물에서 씻으라고 하셨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이 자녀들에게 줄 떡을 개들에게 줄 수 없다고 하실  때 개입니다 인정하고 부스러기라도 얻고자 했다. 나는 무엇을 인정하지 못할까? 무엇을 숨기려 하는가? 방에서 기도하면서 남편이 돌아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2013년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되게 하라  수요예배 때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선택하는 일 택하는 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사랑으로 사는자가 되고자 했다.  남편은 전도책을 읽었다고 표시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문자도 보낸다. 어떻게 남편이 가만히 돌이킬 수 있을까? 어떻게 남편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난 하늘을 쳐다보고만 있는데 하나님은 왜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느냐고 물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하기를 원하실까요?
--성령과 함께 하므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증인되는 것, 예수님을 기다리고 순종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무서워할 것 같다.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할까요?
--무관심하게 만든다. 너무 힘들어서 복음을 전하는 소망으로 행하기 보다는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세상이 빨리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소감이나 결심--조금 더 하나님께 여쭤 보아야 할 부분이 좁혀졌다. 하늘만 보고 있니? 자세히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담 주 수요일 어떻게 해야 할 지 하루하루 다르게 좁혀지고 내일이 또 다르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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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6 (월) 21:29 10년전
2013. 9. 16. 월  pm8

4용서  2과 심판  행7:55~56

<4극본>
*발단--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다.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보일 것이다. 하나님은 스데반의 성령충만함을 기뻐하시고 사탄은 싫어할 것같다.

*전개--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을 우러러 주목하여 보았다는 것을 묵상할 때 특이하게 생각되었다.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이 보이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도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의 듯과 예수님을 생각하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은 그것을 위해서 성령충만을 주신다. 사탄은 하나님을 보는 것을 방해한다.

*절정--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성령충만해서 하나님을 찾았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 영광과 예수님을 보는구나 보려고 하면 볼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성령충만을 원하는데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원하신고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결말--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스데반이 본 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죽이려 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특히 보노라라고 했는데 스데반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예수님이 심판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했다. 하나님 우편에 인자가 서신 것을 보라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았다.

<3분석>
*단어--영광
--성령충만하여 졌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고 했는데 그게 뭔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겠다. 뜻이 정확히 와 닿지 않아서 눈에 들어왔다.

*구절--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스데반이 하늘을 계속 주목하여 보았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성령충만해서 하늘을 보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문장--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결국 우리가 성령충만해졌을 때 하늘을 보게 되고 우리가 보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된다.

<2관점>
*당신은 스데반이 어떻게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스데반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던 것과 비슷한 모습으로 죽은 것같다. 예수님도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강도를 용서하시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돌아 가셨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던 모습으로 떠나게 되기를 원할까요?
--편안하게 고통없이 웃는 얼굴로

*예수님은 왜 스데반이 죽을 때 하나님 우편에 서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스데반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있는 상태인데 믿음을 확인해 주시고 내가 하나님과 동등한 심판권세를 갖고 있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맞다는 것응 보여 주시려고

*사탄은 스데반의 성령충만함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도록 노력할까요?
--미친 것처럼 보이게... 교회에 다녀도 되지만 너무 미치지는 마라라고 말하고  성령충만함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날마다 기도할 때 성령충만을 간구하는데 성령충만은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누린다. 그것을 보고 스데반은 말한다. 성령충만한  열매는 예수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예수님을 증거하게 된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증거하게 된다 예수님을 증거하면  다시 성령충만함을 얻게 되고 55절과 56절이 번갈아 오는 상황이 된다. 성령충만하면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옆반 선생님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기도했다. 기도하다 성령충만해져서 기쁨을 누렸다. 상령충만과 복음증거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예수님을 증거할 때 가장 성령충만해진다. 옆반 선생님의 때가 다 된 것 같다. 처음에는 구원 못 받을 것 같아 힘들게 생각되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다 손을 붙잡고 울면서 기도했다. 3줄짜리 영접기도를 시켰다. 거부반응이 많이 없어진 상태다. 인격적인 하나님이라는 말에 너무 충격적이라고 했다. 어릴 때 교회에 다녔는데 싫어서 교회를 떠났다 인격적인 하나님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고 마음을 열었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삼 속에서 꾸준히 경건의 훈련을 계속 해야겟다.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묵상하고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회 있을 떄마다 가까운 사람부터 예수님을 증거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으면 알여 주세요.
--2번 답을 참고하세요.

*소감이나 결심--처음에는 두 구절이라서 혼자 묵상할 때 깊이있게 말씀을 몰랐는데 도움을 받아서 보지 못하던 부분들을 보게 되었다. 성령충만하여 북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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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4 (화) 23:10 10년전
2013. 9. 23. 월  pm7

6 동행  2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 1) 마 16:15~18

<4 극본>
*발단--15절
--전의 질문을 보면 사람들은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하셨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스러울 것 같다.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보는지 물어 보셔서...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러울 것 같다. 하나님은 바른 대답을 듣기 원하셨다. 사탄은 질문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사람들이 떠나기를 바란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부담스러워하고 깊이 들어가기를 꺼리고 떠나고 싶어하게 할 것 같다.

*전개--16절
--자신도 믿는 사람들도 이 대답이 가장 바른 대답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신앙고백이다. 사탄은 이런 신앙고백을 흐리고 싶어한다. 교회 속에서 다른 것에 집중하게 한다.

*절정--17절~ 교회를 세우리니
--하나님께서 이런 고백을 했을 때 단순히 신앙고백을 했을 뿐인데 기뻐하실 것 같고 아런 고백을 기뻐하시고 내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베드로에 대한 부르심에 대해 베드로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받은 하나님께서 부르심에 따라 베드로에게  교회에 대한 소명을 주셨다. 사람들은 가장 먼저 교회에 다니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결국 부르심을 받게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알게 하신 이가 아버지라고 하신다. 질문하시고 신앙고백하게 하시고 아버지가 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르셔서 신앙고백하게 하시는 이가 아버지시다.  사탄은 이런 신앙고백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알게 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게 햇다고 생각하게 하고 교만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고 자기 안에 빠져 살게 한다.

*결말-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바른 신앙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을 때 우리가 승리하겠구나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시겠구나 이런 신앙고백과 부르심에 기쁘게 응하고 이런 믿음의 싸움을 하기를 원하시는구나  사탄은 우리가 다다르지 못하도록 쓰러지게 만들려 할 것이다.

<3분석>
*단어--교회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베드로가 신앙고백했을 때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다른 것이 아니라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기를 원하시는구나 사랑하시는구나 복있도다 기뻐하시는구나 중요시 여기신다.

*구절--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우리가 반석이 되어야 하는구나  하나님이 그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안에서 반석이 되어야 하나님은 그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

*문장--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렇게 세워진 교회는 사탄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시겠다. 하나님이 힘이되고 소망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

<2관점>
*당신은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신앙고백의 반석 위에 세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반석같은 신앙고백을 하는 개개인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은 정말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가 무엇을 기반으로 하여 세워졌다고 생각할까요?
--돈이나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고 괴로움을 털어 놓을만한 곳으로 생각한다. 절이나 알라신을 섬기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를 어떻게 도우실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성령이 친히 도우시고 동행하신다.

*사탄은 교회가 음부의 권세에 의해 패배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신앙고백의 반석을 흔들리게 하거나 무너지게 하려 한다. 밑바닥이 흔들리게 해서 신앙고백이 흐려지게 하는 마음을 넣어줄 것 같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다시 한 번 금요철야 때 계시록 설교를 하시는데 마지막 계시록에서 교회들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교회를 사랑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베드로의 멋진 신앙고백을 기뻐하시면서 교회를 사랑하고 세우시기를 원하시는구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 요즘 신형교회로 오면서 교회에 대한 정말 교회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이전에 힘들어서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그전부터 교회 공동체에 대한 소망이 있어 기도해왔다. 신형교회가 기도의 응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이곳에 보내셨구나 작년과 올해 내내 하나님이 정말 신형교회를 사랑하셔서 이곳에 보내셨구나 교회의 지체가 되기를 원하셨구나  신형교회를 사랑하셔서 이쪽으로 부르셔서 할 일을 주시고 담당할 일을 주시고 교회가 크던 작던 사랑하시고 그곳에서 일하신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 때 그 때 교회에서 맡았으면 좋겠다는 일에 순종하고 도와서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잘 따라가야 하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교회에 대한 기도를 하게 되;었다.  건축에 대한 기도를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건축에 대해서 기도하게 되엇다. 건축 자체보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매일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되고 건축과정은 목사님이 기도하고 계시니 그에 따라 움직이고 인도하심에 확신을 갖고 순종한다. 인간적으로는 이렇게 해도 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순종하고자 한다. 목사님이 오래 기도하고 분별력이 있으시니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간다.

*소감--베드로의 고백이 너무 아름답다. 어떻게 이 순간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었는지 하나님이 이 순간에 받게 하셨다.
*결심--저도 베드로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반석처럼 보이게 그렇게 되고 싶고 되어야겠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 말고 반석처럼 바른 신앙 위에 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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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4 (월) 12:04 10년전
2013. 10. 12. 토  pm6

6장 2과 동행 : 함께하신는 성령님 : 2.예배소서 1:20~23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구나
(2) 전개 :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 우리도 다시 살고 그리고 하늘에 오르면 하나님의 우편에 앉을 수 있다
(3) 절정 :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구나
(4) 결말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 하나님의 성품들을 묵상할때 충만함을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의 몸(교회) 이 충만함 그 자체다

30 분석적해석
(1) 단어 : 능력
 -- 20절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능력에서 비롯 되었다
(2) 어구 : 그의 능력이
(3) 문장 :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 하신다
(4) 문단 : 20~21절
 -- 하나님이 예수님께 오른편에 앉히시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셨구나

2)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은 교회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드는 충만을 누리고 있습니까?
 -- 우리가 지체로서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교회성도들을 사랑하려고 하고 있고 말씀과 대화를 나눌때도 잘 들어주려고 하고  성경공부 리더로 나눈다 그런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새롭게 채워주신다.교회를 통하여 느끼는 충만함이다.
(2) 신앙의 모범이 되는 성도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리스도안에 있을려고 노력하고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게 해야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지만 그렇게 될수 있을것 같다
(3) 하나님은 왜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을 경험하게 하셨을까요?
 -- 개인적인 신앙에 머무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기가 어렵다 실제적인 삶은 공동체적이다 공동체 안에서 시험도 들지만 서로 훈련이 되고 다듬어지고 신앙이 자라고 성장한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교회를 톻한 충만을 맛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하나님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정죄하고 상처주게 함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우리는 우리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하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능력을 받을수 있고 동행할 수 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하나님안에 있어 항상 하나님의 뜻을 묻고 동행하려고 한다 말씀으로 상황을 보게하고 방향도 제시해주시고 인도해 주신다 친구들에게도 힘이 되기도한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 QT,기도,말씀듣고 매일 암송하고... 멘토선생님과 얘기하다가 작정기도 하기로 생각했는데 평소에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했는데 시간을 정해서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예전에는 하루한번 QT하면서 기도하는게 전부였었다(15분정도). 일이 있었을때 시간을 늘려서 하게 되었는데 고난이 끝나고 나서 습관이 되니까 더 많은 시간을 자연스럽게 기도할수 있었다 훨씬 동행이 느껴지고 아침에도 새롭게 출발하고 돌아와서 하루를 돌아보고 더 친밀해지고 말씀도 더 빨리 깨닫게 되었다


소감
얼마전 까지만 해도 상황에 많이 휘둘렸었는데 3개월 전쯤 부터는 너무 화평합니다

결심
지금도 인도하심을 구하고 간절함을 구하고 있다 어젯밤에는 두려움이 왔다 (사람을 만난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성경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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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1 (월) 12:00 10년전
2013. 10. 15. 화  pm5:30

4장 3과 용서 : 상급주시는 예수님 : 1.마태복음 25: 31~33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 예수님이 천사와 함께 오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부분이 새롭게 와 닿는다
(2) 전개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로
 -- 보좌에 앉으셔서 먼저 하시는 일이 모든 민족을 모으시는구나
(3) 절정 :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것 같이 예수님은 목자시고 양은 구원받은자 염소는 구원받지 못하는자 로 구분하신다
(4) 결말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양이 더 많을까 염소가 더 많을까 궁금하네요 하나님은 과연 어떻게 하실까요?"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양
 -- 양이 되고 싶다 우편에 앉았으면 좋겠다
(2) 어구 :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 양과 염소는 비슷한것 같지만 다르게 생겼다 예수님은 바로 알아 보시겠구나
(3) 문장 : 양과 염소를 구분 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홍해가 갈라지듯 한쪽은 양 한쪽은 염소, 양과 염소가 분명하게 갈리는구나 어중간한 중간은 없구나
(4) 문단 : 모든 민족을 그앞에 모으고~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우리 주변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이 양과 염소로 구분되어 갈라지는구나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왜 민족들을 구별하여 구원 받은자와 구원받지 못한자로 나눈다고 생각하십니까?
 --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자는 죄 가운데 있기때문에 하나님께로 나아올수 없다
(2) 교회 사람들은 이러한 두가지의 구분을 싫어한다면 그들이 예수님의 심판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과정에서 처음엔 사랑의 하나님으로 알고 점점 더 많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는데 심판에 대한 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거북하다 사랑의 하나님은 무조건 다 덮어주시리라 생각하다가 심판이 나오니까.. 또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도 있을것 같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두 가지의 구분중에서 어디에 속하길 원할까요?
 -- 당연히 양에 속하길 원하신다
(4) 사탄은 사람들이 이러한 분별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되도록 미혹할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다 사랑해줘야지 양과 염소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인데 왜  나누고 구별하는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멀게 느껴지게 할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우리 신앙의 중간은 없고 양과 염소로 구분 되어지듯 구원받은자와 구원받지 못한자, 선과 악으로 딱 구분되어진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선과 악에 대해서 경험해 본적이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은 점점 악으로 가는 사람이고 염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데 너무 모르겠다 분명한 인도 하심을 모르겠다  33절 말씀처럼 양과 염소가 떠오른다 이분이 양일까?염소일까?..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지난 주일에 아빠한테 저도 약속을 받았다 영생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예수님 우편의 구원받은 강도 얘기를 해드리며 영원히 지옥에서 삶을 산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냐?..영접 기도를 알려 드리며 죽음이 닥쳤을때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했더니 구원 방법이 순수하다고 하셨다 경미랑 약속한것 잊지 않고 있다 하시며 영접기도를 외우셨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내가 해보지 않은일,꺼리는일이 주어지더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순종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이혼과정에서 당장 이혼하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막으셨는지 순종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셨다 진로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속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면서 왔을때 원망과 미움이 없어지고 용서할수 있었고 그렇게 헤어질수 있었다. 남편이 헤어질떄 "너같이 날 사랑해 준 사람은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드러난것 같다. 그과정속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찬양과 믿음이 커졌다


결심
죽는날까지 양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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