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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jyyi

2013. 1. 21. 월  pm4

3장  희생  1과 1)요 17:1~2

*구절--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그 동안 받은 은혜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아버지를 마땅히 영화롭게 해야 한다.

*어구--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는 게 좋고 영화롭게 라는 말씀은 마음에 환하고 기쁘고 좋은 느낌이고 하옵소서는 바라는 요청이므로 마음에 와 닿는다.

*단어--아버지
--아버지는 믿음직스럽고 기대고 싶고 나를 보호해 주고 도와줄 수 있는 분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들을 영화롭게 하였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가 큰 일 하심은 그만큼 아들을 사랑하셨으므로.
예수님에게 이루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고 이루어지므로 아버지를 사랑한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원해 주셨고 세상에서 많은 죄를 지었어도 엄청난 죄를 죄인지도 모르고 지었는데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죄많은 자신을 받아줄 수 없다. 감사하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없는 것 같은데 있게 하시고 채우시고 인도하신다.
사람들에게 실망할 때도 나를 위한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없으면 못 산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나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부모님이 기뻐하듯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부정적, 독선. 자기만 신이냐, 하나님이 무엇을 해 줄 수 있느냐, 일반신과 같다, 하나님 존재 자체를 아예 부정한다.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교회 다니는 데 안 좋은 일이 생기게 한다.  힘든 일이 생기게 한다. 기도하는데 기도를 못하게 한다. 이간질한다.

*소감이나 결심--다 알던 말이라 특별한 거는 없고 복습했다. 알면서 깊이 생각 안 했는데 깊이 되새기는 느낌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복습하면서 마음이 더 든든해지고 염려 걱정 내려 놓아야겠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순간 걱정되는 일들을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자녀들과의 관계문제를 많이 말씀하셔서 자녀들의 문제를 욕구와 연결시키지 말고 예수님의 희생과 성령님의 동행의 은혜를 바라보고 기도하며 극복하라고 권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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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31 (목) 15:54 11년전
2013. 1. 31. 목  pm3

3장 희생  1과  2)요 17:24

<3분석>
*구절--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우리가 알지 못하던 때 아버지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사람받는 게 좋다.

*단어--사랑
--사랑받으면 좋은 거니까, 기분 좋은 것, 사랑은 나도 좋고 상대도 좋은 것 나도 상대도 나쁘게 하지 않는 것,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한다. 나 좋자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해야 한다.  손해보고 희생하고 부모의  자식 사랑에서 가장 사랑을 볼 수 있다. 99% 희생으로서 사랑한다. 손해보고 희생하지 않고 말로만 사랑할 수 없다.

<2관점>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를 사랑해 달라 복달라 요구사항만 많았지 내가 예수님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생각하지 않는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그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당신은 어떻께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

*사람들은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볼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눈으로 안 봤으니까 실감이 안 난다. 문상팀과 문상가서 여러 대화를 나누었다. 목사님께서 100살까지 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삶이 편한가보다 천국은 알고 계실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자신은 적당히 살다 죽고 싶다. 너무 빨리 죽으면 믿음없는 자들이 왜 하나님을 믿는데 저렇게 빨리 죽느냐며 하나님을 비방할 것 같고, 이 땅 사는데 힘들고 하나님 나라는 너무 좋으니까 적당히 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갔으면 좋겠다.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이 늘 마음에 있다.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방해를 한다. 모녀가 사탄에 얽매여 사랑을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 자신은 수십년 동안 많은 신앙의 체험이 있고 딸들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고생 모르고 편안한 삶을 살면서 신앙의 체험이 작다.  사탄 놀음에 놀아 나는 것을 모르고 딸들이 지나치게 나오면 같이 놀아났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 말씀은 역시 다르다. 희생을 좀 더 해야 겠다. 모든 면에 잘 되려면... 지금까지 희생해왔다.  교회나 가정에서 길게 다투지 않고 끝냈다. 자식을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화내고 비난하고 야단치는 것은 사랑이 아니었다. 정말 사랑하면 실수를 눈감아 주고 위로해주고 말을 예쁘게 했을 것이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화내고 다그치고 내 감정되는대로 느끼고 행동했다.  희생을 더 하고 참고 기다리고.... 자녀들이  효도할 때가 올 건데 기다려줬으면 이라고 바라는데 자녀들이 믿음에 바로 설 때를 기다리고 더욱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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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15 (금) 13:55 11년전
2013. 2. 15. 금  am11

6장 동행  1과  1)행 5:1~5

<3분석>
*구절--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보고 있다. 하나님은 마음 속까지 보신다. 하나님은 좋으면서도 두려우시다.

*어구--사람에게 거짓말 하나님께로다
--깨끗하게 살고 싶은데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깨끗하게 살 때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다. 더럽고 깨끗한 것도 있지만 께끗하게 살 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설 수 있다.  하나님 앞에 부끄럼없는 하나님은 마음 속까지 알고 계신 분으로 믿으므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기도를 늘 하고 있다.

*단어--하나님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신이다.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참 신이고 한 분 밖에 없다. 다른 신은 가짜 신이다.  뭐든지 할 수 있는 신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는 신을 좋아 하면서 자신에게 뭐든지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다. 남편이나 자녀나 교인들에게 실망할 때 오직 내 마음을 알아줄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운전이나 혼자 있을 때나 잠들기 전에도 사람들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있으면 항상 하나님 생각 뿐이다.

<2관점>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잘못 할 때 성령의 깨우치심을 받은 적이 있나요?
--많다. 잘못된 생각을 했을 때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켜 주신다.  교회에서 주차할 때, 여성기업인 회장 사업가이면서 돈많은 여자 장로님의 차가, 자신이 차를 세우려고 하는 자리에 교회 집사님이 차를 주차해 주었다. 그 장로가 말리지 않고 그냥 내버려둬서 속상했었는데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 차가 그곳에 주차해야만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미운 마음을 푼 적이 있다.  남편이 미울 때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게 하시고 아들이 미울 때도 자신이 그 나이 때 철없던 것을 기억나게 하셔서 미운 마음을 풀게 하셨다.

*사람들은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억제 못하고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느냐에 따라 더하고 덜하는 차이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그건 아니다. 사실대로 말하라

*사탄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좋아하고 신나한다.

*소감이나 결심
--하나님 앞에 말씀을 읽는 순간 찔리는 느낌이었다. 하나님 죄송해요.  될 수 있는대로 거짓말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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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2 (금) 13:48 11년전
2013. 2. 22 금  am11

제 6장 동행 2과 2)엡1:20~23

<3분석>
*구절--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만물이 예수님 아래 복종하게 하셔서 예수님의 권위를 세워 주셨다. 권위있는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우리가 힘이 있고 만물 위에 계시니 어려운 문제가 아무 문제가 안 되겠다. 문제는 해결되고 힘든 문제는 없겠다. 만물이 복종하게 한다. 아무리 힘든 문제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문제가 안 된다.

*어구--만물을 복종하게 머리가
--모든 문제가 예수님께 복종한다. 복종은 숙이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없어지고 승리한다. 머리는 위이고 결국은 승리한다.

*단어--머리
--머리는 맨 위다. 우두머리 결국은 승리하고 항상 위에 있는 것이 밑에 있는 것보다 좋다.

<2관점>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충만인 교회를 통해서 어떠한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죽었던 것이 살아나고 실망하고 좌절해서 쓰러졌던 것이 일어나고 없던 것이 있게 되고 마음에 미워하고 화나던 것이 기쁨으로 변화되고 소생하고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바뀐다.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서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복을 받는다. 새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시고 모든 능력을 주셔서 머리로 삼으셨다. 예수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다. 순종하고 닮아가고 따라가는 것이 참된 의미의 복종이다.

*사탄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안에서 충만함을 얻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방해하고 안 믿게 하고 안 좋은 일이 생기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예수님을 뛰어나게 하셨다. 힘이 솟아난다. 힘들어서 상담을 신청했지만 끝에는 힘을 얻고 승리할 것이다. 모든 통치 권세와 능력과 주권을 가지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게 힘이된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더욱 힘들었을텐데 예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희망이 있다. 내 멋대로 살면 안되고 하나님이 인정하고 예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자 기도하고 있다.  믿음이 있는 사람, 크고 성숙된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으려면 주위 사람이나 세상을 보며 좌절하고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겠고 성령충만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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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4 (금) 15:14 10년전
2013. 10.2 pm3  수

3장 예수님의 희생
1과: #3 희생 ->사랑하시는 예수님( 요 12:44-47)


극본적 해석
발단
 45절 전체 ...
원래 하나님이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나를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전개:
 46절 전체  ...
예수님이 사람을 어둠에 거하게 하지 않을려고 빛으로 오셨다. 계획하신 것이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고 왔다고 한다  그때 부터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절정: 44절 전체...
.( 믿음) 중요한건 믿어야 그 뜻이 이루어 진다.

결말: 47절 전체...
사람을 심판 목적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이 목적이다. 심판하지 말고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분석적 해석
단어 : 빛--빛은 밝은 거고 좋은 의미 (서광)
어구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문장 : 46절 전체 --예수님이 빛으로 세상에 왔는데 어둠을, (세상을) 밝게 해 줄려고 왔는데 믿는 자는 어둠에 있지 않고 빛에 있다.

관점적 해석

1. 당신은 왜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나를 보낸자는 하나님을 , 자기를 보낸자를 믿는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2. 어떤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은 딸이 조울증이라서 조금 이야기 하다가 화가나고 답답해 보였다.... 상담을 받고 좀 시원할려고 했는데 저번세션때와 다른 것이 하나없고 변화하여 대응하는 것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 하였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서 무엇에 이르기를 원하실까요?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피상담자가  계속  아는 답을 하게 하여서 그런지 많이 답답하고 짜증스러워 보였다.
4. 사탄은 비록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무엇에 이르기를 원치 않을까요?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지 않는다.


적용적 해석
원리: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
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빛이다 . 회복은 빛이다. 지옥은 어둠이고 천국은 빛이고 생활에서도 삶의 고통은 어둠이고 빛은 회복이다.

예화: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64년동안 살아 오면서 힘든 생활이 50년이상이다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 왔고 야곱처름 수고와 힘든 일 밖에 없었다. 하나님 예수님 다 알고 나니깐 태어 나기전 부터 나를 택하시고 나를 인도 하셨다. 하늘 나라가서 편히 살고 싶다 .빨리 가고 싶다
이러한 믿음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 그 많은 힘든 과정을  어쩔수 없이 믿음 없을 때는 돌이켜 보면 그것을 보면 힘든일이 있을때, 나를 돌아 보며 힘든 과정을 겪었다 . 힘든 과운데 믿음 없는 소리 안하고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알수 있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알고 있다. 새벽 기도 기쁘다. 고난이 유익이다.

방법: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47절에서 예수님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왔다. 의인은없다. 예수님도 비판과 판단하지 않으신다. 지키지 않을 지라도 심판 안한다. 예수님 마음으로 예수님 눈으로 보게 해주세요 기도 해야 겠다. 그리고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아야 겠다. 하나님께 인정받는것이 중요하고 인정 받고 싶다 .

사례:  어느 성도의 남편과의 갈등~

전체소감: 성경구절  읽은 것 중에서 없고  전에 했던 간사님이나 똑 같은 것 같고  반복적이고 소감이 없다했다.  짜증 섞인 목소리와 실망 하는 느낌이었다.  인간 관계 때문에 신청한건데  상담하면서 좀 풀어지고 시원함을 갖고 싶었는데 아니었다. -> 그런데 예수님처럼...  심판한 것이 아니라 듣고 지키지 아니한 것도  세상을 심판하려 온것이 아니라  구원하려 오셨다는데 딸도 철이 없어 그러는데 효도하기를 바라는 것과 잘못을 지적하는 것보다 기다려야 겠다. 참아주고 이해해야겠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와 같이 해야 겠다.  소감 말하면서  47절이 깨달아 졌다고 웃으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성령이 깨닫게 하심을 느꼈다.

전체 적용: 성령님이 인도함이 느껴진다. 딸이 원칙적인 성격이다. 믿음성숙되는 것이 복된 것이다.  위와 같이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기다려 주고 이해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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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9 (수) 18:16 10년전
2013.10.9.pm3 수

3장  성령님의 동행
1과  동행#3 ->공급 하시는 성령님  (사동행전 16장 6절~10절)


극본적 해석
발단 : 6절
->  성령께서 막으셨기 때문에
전개: 7절
->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 하시는 지라 .
절정: 10절  환상을 본후에
-> 환상을 본후에 일이 진행 되었다.
결말: 10절  떠나기를 힘쓰니
->  불순종을 떠나서 순종하기로 했다.
***바울이 전도할 계획을 가지고 떠날려고 할때 성령이 우리가 계획을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다. 성령께서 가지 말라고 해서 막으셨다. 또 다른 데로 갈려고 하니깐 허락지 않으셨고 밤에 환상을 보고 그 지시한 대로 할려고 떠났다.


분석적 해석
단어: 성령
어구: 6절 전체
문장: 6절~9절

*매일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있나요?
생각지도 않는 가운데 성령님이 세미한데 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작은 일은 내 마음대로 하게 하시고 큰일은 하나님게 하시게 만든다.
 
관점적 해석
자신: 당신은 자신의 계획이 주님의 뜻 가운데서 바뀌게 될때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주님의 뜻이라면 싫지 않고 훨씬 나보다 낮다. 처음에는 마음대로 안되서 괴롭다가 나중에 훨씬 좋은 것을 안다.
*가정*
->지금의 남편도 그렇다. 처음에 여러 좋은 학벌과 재력과 등등 좋은 조건에서 많은 사람들을 선을보고 만났다. 그런데  인격이나 모든 것이 되어 있지 않아서  차라리 믿지 않는 남편 데려다가 내가 믿음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생각하고 말했는데  혈기로 한 말이 씨가 되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배우지도 못하고 막 돼 먹었다는 생각이 들고 존경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해서 3년 동안 넘 고통 스러웠다. 그런데 그때 마다 주님이 말씀을 주시고 생각 나게 하셔서  이가정의 아들과 남편의 사역을 위해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 남편은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할때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품게 되나요?
아저씨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젠 교회도 수요일 금요일  모든 예배에 나가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을 하기도 한다.
아내에 대해서도  복이 있어 좋은 아내를 얻었다고 하고 과분한 아내를 얻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은 딸하고 관계가 안좋아 져서  점점 그래도 남편이 더 낳구나 하는 생각으로 기울고  주님이 말씀하신 사랑장 고전3장을 많이 생각 하게 된다.
하나님: 하나님은 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실까요?  자녀에게 유익한 길이니깐

사탄:사탄은 성도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중에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만들고자 할까요?
인간 관계를 꼬이게 만든다.
*가정*
 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행하는 것이 믿는것이다.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남편: 맘 상하게 하는것이 있고  화를 잘낸다. 답답하니깐 싸우게 된다. 내가  한발 물러 난다. 말을 안했다 말안하면 괴롭다.
*교회*
이간질 사이멀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생각난다.
비판할때 남의 비판하지말라 는 말씀이 항상 생각 난다. 기도 할때 남의 허물앞에 내 허물이 먼저 떠오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적용적 해석
원리: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인도하시고 계시니깐 따라야 한다.  성경에 아무것도 염려 하재말라고 365번 나온다고 했는데  말씀을 늘 떠올린다. 평안함이 생긴다.
예화: 어느 성도의 대학 진학~
방법: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 적인 방법을 누구에게 적용해 보시겠습니까?  남편
말씀에 적용해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겠다.


전체소감?
역시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야 겠다. 본문에서 성령님이 여러번 말씀하시고 인도 하시고 결정적으로 환상을 보고 떠나기에 힘쓴다.
3번 4번 말씀하시는 것은 넘 확실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말하는 것이다.  나도 성령이 인도 하심으로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참고 인도함에 따르기를 힘쓰야 겠다. 남편과의 관계도 말씀으로 회복되고 순종해야겠다.


전체결심? 성령님의 인도 하심에 따라야 겠다.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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