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bsjn

2013. 5. 28. 화. pm9

1장 계획  1과 2)롬8:14~16

<4극본>
*발단--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우리가 안 믿던 자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었으니까

*전개--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절정--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기 때문에 평안을 누린다.

*결말--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
--성령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

<2관점>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다. (교회에 나가게 된 이유를 물으니) 형이 교회에 다녔는데 어느날 밤에 불안해서 교회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에 가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아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나요?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에 모셔 들인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하십니까?네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당신을 인도하시나요?  교회, 성령님을 통해서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방해를 한다. 의심을 하게 만들거나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기게 한다.

*소감이나 결심--불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한다거나 기도하는 것보다 내 생각에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붙들어야겠다. 그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다.
(성경세션 전에 나눈 대화--교회 다닌지는 3년이 되었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자신없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불안감이 있다. 믿음을 잃으면 어떻게 하나? 구원받지 못하나?하는 불안함이 있다.  6개월정도 교회에 안 나간 적이 있는데 마음의 문제에 응답이 없고 의심이 생기고 낙심해서였다)

2013. 6. 5. 수  pm8:30

3장 희생  1과 1)요17:1~2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있을 일을 설명하시고서 기도하시는 부분이다.

*전개--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일을 하시기 전에 기도를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아버지가 하신 일을 영화롭게 나타나게 하시고 예수님도 영화롭게 해 달라고 하심

*절정---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께 주신 모든 자들이 영생을 얻게 된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예수님께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주어진다.

<2관점>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나요?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우리를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나요?  예배하고 찬송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므로서

*불신자들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반항심, 불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그토록 사랑하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알지 못하도록 속인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우리 같은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맡기신 소명을 감당할 때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한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직장을 구할 때 고려해 볼 것이 경제적 가치나 재능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도를 꾸준히 한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언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할 것인지를 설명해 주세요.
--아버지가 안 믿으시고 성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를 시도해 보겠다.

*소감이나 결심--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예수님의 사역을 16~17장에 걸쳐 체계적으로 느꼈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은 못하겠지만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자세로 노력해야 겠다.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받기 전에 심장이 두근거리던 증상이 많이 나아졌다. 오늘은 화가 나서 우울했다. 우울한 이유는 과거의 일을 자꾸 회상해서였다.  외롭게 자란 것과 가지지 못했던 것들이 화가 나고 원망스러웠고 사람의 위로를 구하고 싶었다.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없고 회의에서 말하는 것이 힘들다.)

2013. 6. 12. 수  pm7

3장 희생  1과 사랑  2)요 17:24

<3분석>
*구절--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우리와 예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것이 좋다

*어구--주신 자도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셨고 우리가 예수님께 주어진 것이고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고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기 때문에 좋다.

*단어--함께
---결국 우리랑 예수님이 함께 있는다는 사실이 좋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두려울 때가 있기 때문에 함께 있는 것이 좋고 예수님은 사람보다는 의지할만한 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께 주셨고 예수님은 목자이고 우리는 양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에게 주셨으므로 예수님은 당연히 의지할 대상이다.

<2관점>
*당신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그의 영광을 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믿고 닮아 가야겠다.

*사람들은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볼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허황된 꿈이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때문에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지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잇나요?
--우리가 당장은 아니지만 사랑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한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삶 속에서 힘들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없다
-- 없다면 앞으로 언제 누구에게 구체적으로 행할 것인지를 설명해 주세요.
----직장 생활을 해야 하는데 사람을 배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교회 다닌다고 말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소감이나 결심--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도와주시겠지만 믿는 사람다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

2013년 7. 11. 목  am11

1장 - 2과 : 계획 : 구원하시는 하나님 1)요한복음 3: 14 ~17

4) 극본적 해석
(1) 발단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에는 사랑이 없고 너는너 나는나 인것같고 가족간에도 진짜 사랑이 없는것 같은데 사랑하신다는 말에 희망이 많이 생긴다.
(2) 전개 :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절정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십자가의 구원을 생각나게 하기때문
(4) 결말 :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분석적 해석
(1) 단어 : 사랑
(2) 어구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3) 문장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문단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러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 관점적 해석
(1) 당신 : 구원의 확신도 없고 하나님의 존재여부도 확신이 없다 그렇지만 구원이 사실이었음 좋겠다.
(2) 타인(아버지) : "웃기고 있네" 라며 비아냥 거리실것 같다. 안믿고 싫어하고 교회도 못가게하고 다 거짓말이다.
----형이 전도사로 되기까지 많이 애먹었겠다 지금도 손자도 안볼려고 하고 잘 만나지도 않는다.
(3) 하나님 : "나는 너를 사랑한다 구원의 길이 있다" 없는게 아니다.
(4) 사탄 : 세상에는 사랑이 없는게 맞다 세상을 봐라" 그게 진실이다 그냥 다 그렇게 사는거다"하나님한테 의지하며 믿는 자체가  비겁하다" 혼자서 독단적으로 삶을 개척하지 않고 의존적으로 살려고 하는것은 너무 비겁하다.


1) 적용적 해석
(1) 원리 : 예수님이 오신것은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2) 예화 : 스펄전목사님이 목사집안에서 태어나 확신이 없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어느 주일날 날씨가 안좋아 다니던 교회가 아닌 가까운 교회에서 설교를듣던중 회심이 되어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훌륭한 목사가 되었다.
(3) 방법 :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지만 안 믿겨지니까 성경을 많이 공부해야겠다.요즘은 의욕이 없고 교회가기가 싫다 저번주에 갔지만 별로 깨달은 것이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교회를 나가야겠다 지금 다니는교회(서대문교회) 아니면 신형교회중에 생각해 보겠다.
(4) 사례 : 형이 고등학교때 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도사가 되었다.

소감 : 말을 편하게 할수 있어서 좋았다.
결심 :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은것 같은데 알아야 겠다 알면 잘 믿어 질것 같다 교회를 어디를 갈것인가 생각해 보겠다.

2013년 7. 18. 목  am11

3장 1과 희생 3) 요한복음 12 : 44~ 47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 나(예수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다.
(2) 전개 :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 예수님을 보는자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3) 절정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어둠(무지)에 있던 우리에게 진리(빛)를 알게하심. 세상살이가 힘드니까 인간한테는 복음(진리)이 필요하구나! 아주가끔씩 이것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4) 결말 :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성경에는 심판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에서 심판하려함이 아니라 구원하려 함 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든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예수님이 무지에 있던 우리를 진리를 알게 하니까
(2) 어구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 빛은 빛인데 이빛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빛이다.
(3) 문장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 문단 : 46~47절
-- "내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 이구절이 위안이 된다 항상 행위가 부담이 되었다.

2) 관점적해석
(1) 당신 : 예수님이 진리를 알려 주시러 오셨고 무지속에서 진리를 알게되어 진리를 아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2) 아버지 : 심판을 한다는 것에 대해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거다 거짓말 이라고 하시고 설명을 해드려도 안 믿을것 같다.
(3) 하나님 : 심판하려 함이 아니라 구원하려 함이니 꼭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아라
(4) 사탄 : 사탄은 심판쪽을 강조하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1)적용적해석
(1) 원리 :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수 있다.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이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2) 예화 : 엄마가 힘들게 사시다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며 (6년정도 됨)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그런지 많이 밝아지셨다.밀양에 계시는데 통화하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시고 돈에대한 가치관도 달라지셨다 집착을 덜하신다.
(3) 방법 : 성경말씀 공부와 교회를 나가야 하는데 망설이고 있다.교회 나가기 싫은 부분은 인관관계가 걸린다 만나면 자꾸 다투게되고(불안)..신형상담학교 과정이 나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서 배우고 싶다.봉사는 못할것 같고.. 교회 옮기는 것이 별로 좋은건 아니라고 남들이 그러는데 결정을 못하고 있다 .
(4) 사례 : 사례는 잘 생각이 안난다. 교회 아는 누나가 교회 나오기전엔 굉장히 교만해서 말도 많았는데 지금은 성장되어 많이 다듬어 졌다. 나도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면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마음의 평안이 생기고 삶의 변화가 생길것이다.

소감 : 오늘 다룬 이 모든 말씀이 이론이 아닌 빨리  더 깊게 가슴에 와 닿았으면 좋겠다.
결심 : 구체적으로 뭔가 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진다 교회를 빨리 결정 해야겠다.

수고하셨습니다. 관점적 해석에서 질문을 어떤 것을 하셨는지를 좀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회 결정 부분도 왜 망설여지는지, 왜 빨리 결정을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질문을 나중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적해석에서 질문은 --  본문에 대해 스스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배성진형제님과 아버지 ,하나님,사탄은 뭐라고 얘기하는지? 그것에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형제님은  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질문했는데 이부분을 나름대로 요약해서 구체적으로 물어야 하나요? 예를들면 형제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렇게..?
아니면 이원숙집사님 처럼 본문말씀을 제대로 깨닫게하는 질문을 해야할지?..  스스로 어떻게 깨달았는지와 상관없이 질문을 해야하는지요..
 
 
교회를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요 인관관계문제(교회에서 교인들과 자꾸 다투는일이 있게된다고 말했는데 ) 와 그로 인한 불안문제를 얘기했었어요 제가 신형교회를 권유하면서 거리가 멀어서인가 를 물어 보았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보다 인관관계 문제로 교회 나가기가 싫다고  얘기 했었는데 공황장애로 상담하고 있기에  적었다가 다시 지웠습니다.

관점적 해석은 좀더 세부적인 것을 하나 정해서 그것을 관점별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당신은 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물으면, 그 다음 질문을 이어나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타인은 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은..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탄은,,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런 식으로 질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꼭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점별로 약간의 변형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타인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사탄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할까요?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구원계획도 좋고 다른 주제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그런 식의 질문을 해 본 다음에 상담시간에 더욱 확대할 것이니까요.

또한 관점적 해석을 하신 다음에 적용적 해석을 하니까, 그때에는  "오늘 본문에서 깨달은 원리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시고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세요. 잘 하고 계시니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3. 8. 14. 수 pm8

3장 1과 희생 4)누가복음 23 : 34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 "한절을 가지고 나누기가 어렵고 힘들다" 이말도 적어달라고 함
(2) 전개 :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쌔
 ---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무지한 모습을 보니까 안타깝다 절정과 결말을 정하고 나니 전개를 정하기가 어렵다
(3) 절정 :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자기를 못박은 사람들인데 자신의 고통을 생각지 않고 그들을 변론하며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를 바람
(4) 결말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 고통중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생각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사하여
 ---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이 보여지는데 우리를 가엽게 생각한다
(2) 어구 : 사하여 주옵소서
 
(3) 문장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를 빈다
(4) 문단 : 아버지여 저희를 ~ 알지 못함이니이다
 

2)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원수들을 왜 용서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자기의 자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2) 형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비난하고 못박은 자들을 왜 용서하셨다고 생각하나요?
 --- 형님도 당연히 전도사니까 나랑 똑같은 대답을 할것같다
(3) 하나님은 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내버려 두셨나요?
 ---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인것 같다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줄 정도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니까
(4) 사탄은 예수님의 희생이 사람들에게 의미가 없고 우리죄를 사하기 위한것임을 못받아 들이도록 어떻게 방해 할까요?
 ---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라 신화같은 이야기 이거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그저 한 인간이었다 라는 식의 의심을 하게 만든다

1) 적용적해석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은 자신의 고통와중에도 우리를 염려하며 기도하며 간구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으세요?
 --- 어머니의 사랑이 예수님의 마음같다.  어머니는 가난한 와중에도 자식을 위해 힘들게 일하며 희생하시는 모습을 보이셨다.
(3) 깨달음을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지금의 수준에서는 예수님의 사랑이 절실하게 와닿지 않는다.  사랑하는 예수님을 닮기는 아직 어렵게 느껴진다 지금은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고 싶고 나중에 실천할수 있을것 같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교회 나간지는 3년반 정도 되었다 형님의 권유도 있었고 불안심리도 있어서 교회 나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불안이 덜해진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꼭 신앙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소감 :
 제 삶을 변화 시킬려면 믿어져야 되는데 절실히 와닿지 않는다. 소설이나 신문기사 같다 답답하다 그사실이 안 믿어진다

결심 :
교회 옮기는 문제는 지금 갈등 중이다. 망설여지는 이유는 옮겨서 또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할려고 하니까 낯설고 다니던 교회는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2013. 8. 21. 수 pm8

3장 2과 희생 : 고난받으시는 예수님 1) 마태복음 27: 23~26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 사람들이 그렇게 악한가? 마음속에 하나님을 미워하는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것 같다
(2) 전개 :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범상치 않은 뭔가를 느꼈기에 끔찍한 피보는 일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군중들에 대한 자기입장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내리고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나는 무죄하니.." 하면서 책임회피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3) 절정 :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 스스로 저주를 자초 하면서 까지 예수님을 미워하는 인간(죄인)들을 보게된다
(4) 결말 :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 빌라도는 백성들의 비위를 맞추고 있고 바라바는 풀려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게 되는 모습에서 마치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죄인에서 풀려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놓아주고
 ---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죄인에서 구원받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
(2) 어구 :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3) 문장 :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 빌라도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바라바가 풀려나는 근거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게 됨으로써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4) 문단 : 백성이 다 대답하여 ~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 25절의 매우 악한 백성들의 모습과 26절의 예수님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는 십자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참 대조적이다

2) 관점적해석
(1) 당신은 본디오 빌라도가 왜 예수님을 못박히게 넘겨 주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 없음을 알지만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
(2) 사람들은 빌라도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 했어야 했다고 생각할까요?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빌라도의 결정을 옳게 여긴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기를 원하실까요?
 ---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해야 한다
(4) 사탄은 성도들이 고난받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기을 원할까요?
 --- 십자가 사건이 우리와 관련이 없게 만든다 우리가 죄인이란 자체를 깨닫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십자가도 우리에겐 의미가 없다고 말할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깨달음)는 무엇입니까?
 --- 사람들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런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는 예수님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으세요?
 --- 우리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머니의 삶을 희생하면서 우리를 키우셨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아빠를 전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아빠의 핍박이 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렵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할려고 노력해야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 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형님이 엄마를 전도하기 위해 가족 (아버지,할머니)들에게 심한 핍박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고난을 이기고 엄마를 전도 하였다

소감 :
오늘세션상담은 별로 어렵지 않고 편하게 한것 같다 하나님을 안믿는 것은 아닌데 의심이 들때도 있다
교회 옮기는 문제는 좀 어려울것 같다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냥 있고 싶은 생각이 있다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하는게 가장 문제이고 걸림돌 인것 같다

결심 :
자꾸 자신을 바라 보았었다 (나의 능력, 나의 조건, 나의 상황, 문제극복방법 등) 이제는 십자가를 묵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4.  3. 31. 월 pm 2

제2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 1)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의 능력이 느껴진다.예전엔 의심이 들었고 관심이 컸었다.그러나 지금은 '그렇나보다' 나랑상관없다' 라는 느낌이든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좀 외롭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혼자 깜깜한데 계시니까..그러나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이 시기에 그렇지 않겠지만..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이 왜 이런 세상을 만드셨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목적이 궁금하다.

(4) 결말 :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밤과 낮의 명칭을 붙히셨다. 어렸을땐 낮이 좋았는데 지금은 밤이좋다. 낮에는 심심하고 밤에는 혼자 조용히 있을수 있어서..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창조

 -- 창조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계획하에서 온세상을 만들고 나는 일부분이다. 막막하다는 생각이 든다.

(2) 어구 :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중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

(3) 문장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솔직히 50% 정도만 믿어진다.

(4) 문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말씀으로 창조하는 과정에서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2)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목적없이 온게 아니라 목적에 의해서 왔다

(2) 아버지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왜 믿지 않을까요?

 -- 눈에 보이는 것만 보시니까..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하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요?

 -- 창조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4) 사탄이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사역을 의심하고 부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창조를 부정하게 한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을 못믿게한다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능력은 정말 크시구나..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사람에게 의식이라는게 있어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하나님을 생각 하게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능력을 생각하고 신뢰해야 된다. 하나님이 정말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본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믿음이 생기도록 해야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새벽기도 가는날이 있다 일주일에 2~3번.. 신형교회 설교도 듣는다

소감

성경세션이 쉽지가 않은것 같다

 

결심

신형교회 설교 열심히 듣고 성경말씀 읽고 기도해야겠다.

 

2014.4.7.월  am11     

제2장 1과 능력 : 긍휼베푸시는 하나님 : 2) 요한복음 1 : 9~1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참빛 공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 예수님이 오셨다 참빛이다. 빛이 진리이다 저한테 필요한것이 그분이 오셨다는 것이다.희망적이다.

(2) 전개 :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 나는 안믿는 사람중에서 그래도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영접을 했는지 모르겠다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는 말씀을 본적이 있는데 두렵다.

(3) 절정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 세상속에서 혼자 외로이 가는 세상에서 하나님 같은 아버지가 생긴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희망이 된다.

(4) 결말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이 문장은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이런 자녀의 자격이 될수 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자녀

 --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세상의 문제들을 하나님께 의지하면 해결된다. 

(2) 어구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이 잖아요 특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 다행스럽다.

(3) 문장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게 특권이 주어진다.

(4) 문단 :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

 -- 저는 하나님이 택하ㅓ여서 영접하게 되었다 감사하다. 그러나 택하지 아니한 사람은 어쩌나..불공평하다.

2)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사랑하기 때문에

(2) 가족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형과 엄마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거고 아버지는 믿지도 않으니까 무슨말인지도 모를것이다. 무조건 싫어할것이다.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죽음을 이기는 그런 능력을 주셨고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니까..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 현실에서 느낄수 없게 만들고 잊어버리게 만든다. 느낌이 없게만든다.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살면서 항상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 하신적이 있나요?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한것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성경속에서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갈수없다는 말씀에 대해 나 혼자 오해를 하고 또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기에 제대로 성경공부가 필요하다 성경공부와 신형교회 설교를 열심히 들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설교를 들을때 막 감동이 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오해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된다 기쁘다.

소감

오늘은 좀 좋았던것 같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표현력이 없다.ㅎ

결심

하나님을 알아가는 노력을 계속 해야겠다.

2014.  5. 24. 토 pm1

1장3과 계획 : 영과앋으시는 하나님 : 2)마태복음 6 : 31~33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 스스로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 걱정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 같다. 경험상으로 이 말씀이 비현실적인것 같다.

(2) 전개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이방인들 즉 믿지 안니하는 자들이 구하는 것을 나도 구하는것 같다.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달면서도 내가 구할때가 많으니 갈등이 있다

(3) 절정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입으로는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게 먼저라고 하면서 본심으로는 먹고 사는것을 먼저 걱정하는것 같다.

(4) 결말 :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진심이라고 하기보다는 말씀에서의 보상을 바라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게 좀 비겁한것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염려

  -- 내가 요즘 염려를 많이 하는것 같다. 나의 상태가 혹여나 재발될까봐.. 요즘은 좋았다 나빴다 한다.

(2) 어구 : 염려하여 이르기를

 -- 염려하기 싫은데 염려하게 되니 답답하다

(3) 문장 :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 성경말씀에 분명히 있는데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있을때 저에게 절망이 오는것 같다.

(4) 문단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이방인들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를 걱정하며 그것들을 구한다 나도 이방인처럼 그것들을 구할때가 많으니 '나도 이방인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2) 관점적해석

(1) 우리가 온전한 하나님의 더하시는 축복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야 한다

(2)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아마도 아버지는 나름대로 살면서 상황을 살피면서 그때그때 맞추어서 사는것 이라고 하실것이다. 믿는 사람들은 기도하고 말씀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라고 할것이다.

(3)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간구하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것

(4) 사탄이 세상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쾌락, 의심.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즐거움과 쾌락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야 한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더 자고 싶을때 그것을 이기고 일어나서 새벽기도에 갔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말씀을 듣는다 (신형교회 설교) 운동하고 신문보고 도서관에서 독서하고 기도하고.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신형교회 설교를 가끔들었다 그렇게 감동적으로 듣지는 않았다 (솔직하게 얘기해야하니까.. ) 어제는 도서관에 갔었다 이것저것 책을 보다가 왔다 (컴퓨터책, 글쓰기책,영어책..) 집에 있는것 보단 나았지만 그때그때 기분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

소감

막막하네요 노력을 해야 하는데 ..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인하고 싶다.

결심

성경말씀을 더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노력해야겠다. 신형교회 주일예배가 곤란하면 수요,금요 예배도 알아보도록 해야겠다.

   

2014.  5. 30. 금 pm3

1장1과 계획: 창조하시는 하나님 : 2) 로마서 8 : 14~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 제가 하나님을 안믿던 상태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일 ,사건 등 이자리에 오게 된것이 하나님의 인도함인것 같다.

(2) 전개 :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잘못이나 실수가 있을수 있는것 같다.

(3) 절정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나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얻지 못하고 버림을 받을까봐..그러나 옛날 보다는 좀 나아졌다. 

(4) 결말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을 알고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자녀

 --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핵심적이다.

(2) 어구 : 하나님의 자녀

 --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마음의 상태를 늘 가졌으면 좋겠다.

(3) 문장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아버지를 무섭게 여기는 면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잊지 않아야 겠다.

(4) 문단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자녀이니까 아버지와 아들이다 .친밀한 관계를 생각해야겠다.

3) 관점적해석

(1) 형제님은 왜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의 자녀만 성령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기 대문에 자녀라는 증거가 된다.

(2) 아버지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 우리 아버지는 아마도 자녀를 부담스러워 할것같다 우리 아버지는 무책임한 스타일이다.

 --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자녀를 아끼고 잘 키우고 싶어 하는것 같다.

(3)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어떻게 깨닫기를 원하실까요?

 -- 하나님과 친밀함을 가지고 삶에서 자녀다운 바른행실이 나타나길 바라신다.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훼방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저의 경우 저의 상태를 보고 생각이 많고 내 중심적이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는 안될거야'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1) 적용적해석

(1) 형제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 마음속의 의심을 버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을 가지고 극복해야겠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나는 생각이 많고 세상의 많은 지식들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미리 겁을 먹고 단정지었었는데 자녀라는걸 깨닫고 나니 '그냥 믿으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교회에 빠지지 말아야겠다 성경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기간이 정해져있고 좀 곤란하다 신형교회에 가서 공부해 보고 싶기는 하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 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상담 받으면서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고 하나님을 좀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감

그냥 좋았다.

 

결심

신형교회 예배에 좀 나가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성경세션]

2장      하나님의 능력

2. <요한복음 1:9-13>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극본적해석>

발단: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 세상이 내버려 둔 곳이 아니고 희망을 주고 일깨워주시는 빛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

전개: 10 그가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빛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빛을 거부하는 상황이 되었음, 그리스도인은 빼고, 현재 세상은 그런 세상인 것 같다,

절정: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 -> 그 중에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들이 구원받는 자들이 되었음, 그들에게 구원의 길이 있다는 사실,

결말: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받은 구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됨, (구원의 능력)


<관점적 해석>

자신: 내가 자꾸 뒤로 물러서려는 성향이 영접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된 것 같다, 행동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필요하다,

타인: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단순히 사실에 대해서 못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이 있어서 눈이 가리워진다, 어둠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됨,

하나님: 하나님은 스케일이 크시다, 아주 옛날부터 계획을 하시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커서, 그 속의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다,

사탄: 사탄은 정체를 안드러냄, 세상에 속해서 이끌어 가려고 함, 믿지 않는 편에 속해서 ('사탄의 자녀, 현혹시킨다')


<분석적 해석>

단어: 빛 -> 빛이 없다면 아무 의미 없이 혼란 속에서 살아갈 것 같다,

어구: 하나님의 자녀 -> 빛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문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 -> 영접하고 믿는 것이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결단, 실천의 의미가 됨, 그래서 자녀가 되는 모습,

문단: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구원의 과정이 사람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임을 감사하게 됨, 우리 능력의 부족과 연관이 없음,


<적용적 해석>

원리: 삶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안보이는데 큰 구원의 계획이나 틀은 있으니까 그것을 믿어야 하겠다, 항상 생각해야 함,

예화: 시계가 없을 때, 해가 뜨는 것, 해가 지는 것, 열심히 살아야 한다,

방법: 악한 사람들, 불친절한 사람들에 대해서 휘둘리지 말아야 겠다,

사례: 최근에 직장사람들과 같이 일할 때, 부당한 대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불성실한다거나 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마음이 괜찮아졌음,


<소감>

조금씩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에 대해서 윤곽이 보이는 것 같다, 긴 시간 속에서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을 깨우치시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