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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nhe

2013. 5. 21. 화  pm1

1장 계획 1과 1)창1~5
 
<3분석>
*구절--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옛날에는 1절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사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힘든 부분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창조는 확실히 믿고 있다. 빛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빛의 자녀가 되었고 빛의 자녀로서 빛의 역할을 해야 겠다.

*어구--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빛에 대해 모든 것을 관할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세상에 빛을 주시고 빛의 자녀로서 빛이 되라는 하나님의 사명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단어--  하나님은 빛이시다. 빛이 있으므로 해서 흑암도 드러나고 어둠 속에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었는데 빛이 있으므로 해서 모든 존재가 드러나고 의미가 있어진다.

<2관점>
*당신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으 모를 때는 아무 의미없이 세상 쾌락을 좇았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잘 사는데 자신은 가정에서 힘들었다. 엄마와 아버지가 빚과 돈걱적에 시달리는데 어떻게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미래에 내 가정을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할지 염려스러웠다. 동생들은 많이 어리고 집안에서 사랑을 많이 받아 명랑했지만 완전독립을 못하고 짐이 버거웠다. 늦게 하나님을 알게 하셨지만 가족 가운데 빛으로 보내신 사명이 있다. 좋으면서도 사명이 있다. 가정에 불신자가 많다. 아들, 남편, 친정, 큰 아주버니 부부. 둘깨 아주버니 부부, 세째가 믿고 시어머니는 미약한 믿음이 있다. 친정 엄마는 이번에 믿게 하시고 동생식당을 오픈하여 거기 도우러 나가시는데 주일을 지키고 나가셔서 감사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계획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하나님이 창조를 안 했고 원래부터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다. 어디서 부터 왔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산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세상에 보내시고 자신을 통해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기 위해 사용하신다.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 닮게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원하신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당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너만 생각하고 살아라.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적당하게 믿고 너 자신을 드러내라. 네 힘으로 해라. 하나님으로부터 구하고 나가야 하는데 내 열정으로 인해 내 힘으로 내 생각과 내 뜻대로 누구를 가르치려 하고 원천적 본질을 잊게 건드릴 것 같다.

*소감이나 결심
--평소에는 스토리로 흘려 버렸던 성경구절들인데 좀 더 깊이 있고 의미있게 새롭게 다가왔다.
다섯 절이라는 적은 구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자신에 대한 계획과 사명까지 다 들어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 많은 것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환경이 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에게 사명으로 빛의 자녀로 보냈다는 사실을 깨달은 다음에는 당연히 빛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겠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속에서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그전에는 짐으로 느껴졌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자신을 쓰신다는 게 은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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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8 (화) 22:19 10년전
2013. 5. 28. 화  am12

1장 계획 1과 2)롬8:14~16

*발단--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이 자신에게 있으면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기도함과 말씀 속에서 인도함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의 영이 막연했는데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하는 게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예수님을 주라 시인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전개--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므로 우주만물의 절대 주권자 아버지이므로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절정--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삶에 위험이나 힘든 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내 편이 생겼다. 위험한 상황에서 내 보호자를 부르듯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게 되니 든든한 백 그라운드가 생겼다.

* 결말--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한다.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성령이 내게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확실한 것이다.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별로 못했다. 결혼 생활이 힘들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 남편을 만나게 하셔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를 전도했을 때 엄마의 질병이나 진단이 와닿지 않고 전도하라는 사명만 생각났다.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사명으로 어머니에게 가고 하늘로부터 힘이 내려와 힘들지 않게 어려움을 잘 감당케 해주셨다. 순간순간 지혜를 주셔서 생각나게 하시고 잘 대처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갈 용기를 주셨다. 수술할 때 전도사님께 기도를 요청하고 수술 직전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절박감이 들어 밤새 전도하며 자신을 수술실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계속 함께 계신다며 용기를 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드렸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아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어 십자가의 죄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하십니까? 네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당신을 인도하시나요?  성령님을 통해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자주 흐려 놓는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구원의 확신 속에서 행위가 따르지 않으면 참 믿음이 아니다고 하는 것이 헷갈렸다. 구원의 확신 때문에 이 교회 저교회 판단을 했다. 각 개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처럼 부추기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성령의 힘으로 해야 하는데 나 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를 붙잡지 못하게 방해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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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8 (화) 22:58 10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문을 함께 살펴볼 때에는 '3분석' 이나 '4극본' 해석을 하도록 하시고, 본문이해가 다 끝난 다음에는 '1적용' 이나 '2관점' 해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 잘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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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8 (화) 23:03 10년전
*소감이나 결심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
--지금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 속해있고 인도함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장차 믿음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나태해지지 않고 믿음을 놓치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신앙을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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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4 (화) 13:38 10년전
2013. 6. 4. 화  am12

3장  희생 1과  1)요17:1~2

<4극본>
*발단--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예견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때가 구원의 사건이 전개되는 첫 사건이다. 아버지가 약속하신 때가 왔다. 아버지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아버지의 계획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룰 때가 왔다.

*전개--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 내므로 인해 그 뒤에 있는 아버지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심을 보여주심으로 인해 아버지기 그 일을 하셨음을 나타내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된다. 부활의 권세는 아버지께 있다.

*절정--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모든 자를 주셨다. 영생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자녀로 택하심을 받은 자들 즉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 가셨다가 부활하셨음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고 죄의 값을 피로서 다 사해 주시고 영생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말--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구원은 예수님께 있다. 아버지가 예수님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권세를 주시고 다스리는 모든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의지해야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우리의 영생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달려있다. 이전에는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께 갔다면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간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전히 순종해서 영화롭게 되셨듯이 아버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영화롭게 된다. 우리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나도 영화를 얻는 삶이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사는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고 내 인생을 형통하고 영화롭게 한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전도라고 생각한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도하고 성경적 상담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결혼 생활 이후에 하나님을 만나 가정이 변화되었다. 먼저 하나님을 안 자로서 인내하고 희생을 보였다. 아직 복음을 전하는 과정 속에 있지만 이전에는 참고 희생하는 것이 손해보는 것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손해보는 생각이 안 들고 성경말씀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니까 주변이 변하고 더 행복해졌다.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고 삶 속에서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면 삶이 더 형통해 질 것이다. 이런저런 계산없이 좋아서 하다보면 평안하고 형통하고 자유함을 누린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손해 안보고 말로만 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소감이나 결심--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삶에서 하나님이 정말 십자가 희생으로 부활의 기쁨이 있었듯이 나도 삶에 희생이 따라야겠다. 복음전파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바라보고 부활을 보며 복음들은 심령들이 예수님을 알게하여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서 영생의 복을 누리게 하는 일에 쓰임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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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1 (화) 14:05 10년전
2013. 6. 11. 화  am12

3장  희생  1과 2)요17:24

<3분석>
*구절--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아버지가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임을 나타내 보여 주므로서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는 것

*어구--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우리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목적이다. 예수님이 받은 영광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므로 십자가에서 희생을 하심. 예수님이 영광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단어--영광
--영광은 그냥 받을 수 없고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계획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것이고 이로인해 그들의 영광이 드러난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2관점>
*당신은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내가 죽어지고 희생이 있어야 겠다. 나만 생각하고 나의 유익과 안락함을 따른다면 죄악을 행한다.  매일매일 죽어서 내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나게 해야겠다. 결국 사랑이란 자신을 죽이고 희생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이나 목표를 억지로 의무감으로 하면 힘들고 마음 속에 진정한 사랑으로 감사와 은혜로 할 때 행복하고 보람이 있다.

*불신자들은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볼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님께서 성도들을 사랑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믿고 따르기 때문에

*사탄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치 못하도록 어떤 일을 할까요?
--하나님은 없다. 이 세상은 하나다. 이 세상은 돌고돈다. 이 세상 이치를 자기 식대로 풀어 자기 논리에 맞춰 합리화 하고 자기 스스로 존재한다  처음과 끝이 없고 계획 아래 있지 않고 자연의 부분적인 질서로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배후의 존재는 생각지 않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보여주신 희생이 우리 삶에도 있어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희생이 힘들지 않은 것은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의 힘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을 이룰 수 있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서 내게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하심을 믿고 세상이 살 만하고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았다. 사랑을 참 사랑으로 거침없이 배풀 수 있게 하신다. 옛날에는 사랑은 무언가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이나 자식이나 친구 친척에게 맛 잇는 것을 주는 것은 일시적이고 복음을 전하지 않아 결국 지옥에 간다면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다. 편안함과 유익의 욕구를 버리고 어떤 말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여 사람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파한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하나님을 알고 사는게 인생의 목적이다.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간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면 인생의 목적응 알게하는 것이다. 친구모임에서 기회가 되면 하나님 이야기를 많이 한다. 초등학교 동창모임에서 동역자가 하나 있어서 기회가 되면 함꼐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알바하는 생식 가게에서 지사장님이 권사신데 사업장 안에 복음을 목표로 함께 성경 공부할 때 불신자도 함께 하고 기도해 준다. 어쩌다 한번 씩 보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믿지않는 자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한다. 믿지않는 가족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파한다.

*소감이나 결심--성경 세션 후에 사명이 깨달아지고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 상담학에서 배운 내용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 받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무언가 해야겠다. 상담학교에서 감당할 부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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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7 (수) 14:14 10년전
2013. 7. 16. 화 an12

1장  계획  2과  구원  1)요3:14~17

<4극본>
*발단--14절
--놋뱀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상징한다,  본 사람만 살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들려야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쳐다 보면서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전개--15, 18절 중반 ~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에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셨고 그를 믿는 자가 영생을 얻게 하셨다.

*절정--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지만 믿지 않으면 영생을 주지 않는다.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이다.

*결말--17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받는 자와 못 받는 자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이다. 하나님 마음은 사랑이 가득해서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원래 모두 다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다.

<3분석>
*단어--영생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있지만 구원 뿐만 아니라 영생을 주게 하려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영생이다. 죽은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신다.

*구절--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를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주셔도 믿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믿음과 영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문장--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고 구원계획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2관점>
1. 당신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기 전에 구원계획이 있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생을 주신다.

2. 당신의 남편은 영생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괴거에 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듯이 이 세상은 반복되는 세상이고 죽음 이후의 세상은 알 수 없다. 기독교는 모든 종교 중의 하나다. 구원은 다른 종교에도 있다. 이전에는 영혼에  전혀 생각 안 하고 살았고 기독교는 독선적이고 침략종교라고 비난한다. 요즘은 태도가  많이 완화되었다.  기독교의 분질을 보지 못하고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비난한다. 처음 교회 다닐 때 핍박이 심햇다. 사촌형님이 만민 중앙교회에 다니는데 3~4시가지 잠을 안 재우며 성경을 가르쳤는데 잠 못잔 기억만 난다고 한다.  지금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라고 남편에게 말하고 있고 태도가 완화되었다. 그러나 말끝마다 하나님과 연결시킨다는 비난을 듣는다. 구원은 어디에나 있고 독선적인 것이 싫다. 자신은 구원은 어디에도 없고 예수님 밖에 없다라고 전도한다.

3. 하나님은 영생을 어떻게 나타나시나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멸망치 않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은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고유한 형상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신다.

4.사탄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어떻게 방해하나요?
--한 명이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잊어 버리게 한다. 하나님과의 관게를 멀리 하게 해서 삶 속에서 생활이 엉망이 되게 한다. 악한 죄성으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원망하게 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죽을 수 박에 없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독생자를 주셨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인생의 허무주의와 공허함 고단함이 있었다. 영원하지 않은 인생에 대한 두려움과 늙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소망이 없음으로 인해 허무하고 무섭고 두려웠다.  믿고나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계획이 있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소망이 생겨서 열정과 충만함과 행복함을 누리고 있다.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는 삶을 살아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대로 살아야겠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내 행복과 내 중심 내 계획 중심으로 살면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원망을 했다. 과거를 원망하고 철이 안 들었을 때 과거에 사로잡혀 현실을 비관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로서 소망이 생겼다.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갖게 되었고 삶의 열정이 생기고 전도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게 되었다. 삶의 고민이 많이 없어졌다.

*소감이나 결심--구원의 확신, 나의 신앙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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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4 (수) 14:14 10년전
2013. 7. 24. 수 am12

3장 희생  1과 사랑 3)요12:44~47

<4극본>
*발단--44절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시초다.

*전개--45절
--예수님을 보는 자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절정--46
--예수님이 빛으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진리를 드러내고 어둠에 있던 사람이 어둠에 거하지 않고 빛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결말--47절
--하나님은 다 구원하 고 싶은 마음이다. 심판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믿지않는 자는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받지 않게 하고 모두 구원코자 하는 사랑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구절이다.

<3분석>
*단어--빛
--빛은 어둠에 있는 자를 밝은 곳으로 꺼낸다.  예수님은 빛으로 왔는데 참 빛은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어둠에 있는 자가 빛으로 옮겨졌고 그것이 구원이다. 빛은 마태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라는 말씀처름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아서 하나님의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해야 한다.

*구절--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빛에 대한 말씀에 포함되었다. 빛은 어둠에 처한 자에게 빛이 비취면 어둠이 사라진다. 빛은 구원을 준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다.

*문장--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을 믿는 자는 더 이상 어둠에 있지 않고 진리를 알았으니까 진리를 알게 된다.

<2관점>
*당신은 빛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빛에 대해서 체험한 것이 있나요?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다. 빛은 진리다. 빛이 어두움에 비치면 어두움이 물러간다. 하나님을 처음 알았을 때 어두움이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빛에 대해 잘 몰랐다. 착하게 살고 학교에서 배운대로 교과서적으로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자체가 죄라고 말해서 혼란이 있었다. 내가 어둠에 있었던 것조차도 몰랐는데 드러내게 했다. 빛은 하나님이시고 진리다. 모든 것을 밝헤 해주니 빛의 자녀로 다른 사람에게 빛을 비추어야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이 빛을 비추어 주었듯이 어둠에 거하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고 어둠에 거하지 않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 예수님을 빛이 되기까지 희생하셨다. 우리도 세상의 빛이 되려면 희생이 있어야지 저절로 빛을 비출 수는 없다. 처음에 빛을 알았을 때 모든 가치관이 확 바뀌었다.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어리석었고 잘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에서 간증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도 위암으로 수술하신 엄마를 우선적으로 달려가서 함께 하고 위로하고 격려했던 과정을 통해 엄마가 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셨고 딸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원하니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셨다. 가정에서도 기독교를 심하게 핍박 안하고 기본을 존중해주게 되었다.

*당신의 남편은 빛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빛에 대한 개념을 모르고 예수님을 석가모니 믿듯이 하나의 종교로 생각하고 기독교는 독선적이고 자기 혼자만 안 가고 옆사람을 끌고가야 한다고 비판하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설명하고 성경을 읽고 알고 비판해야지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하니 수그러들었다. 종교는 똑같고 종교의 자유가 있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는다는 말을 안 듣는다. 그래도 극동방송을 안 끄는 것을 보면 말씀 속에서 지혜를 깨닫고 좋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빛을 어떻게 나타내시나요?
--아들 예수님을 보내 너희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을 통해 얻으신 결실이 사람에게 알려져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을 빛으로 보내신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사탄은 빛의 나타남을 어떻게 방해하나요?
--예수님은 신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만 받는다. 구원의 확신을 계속 흔들리게 하고 못받게 한다. 사탄이 말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가 헷갈리도록 진리를 말하는 것처럼 하면서 비진리를 말한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빛으로 보내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받아 빛의 자녀가 된다. 빛의 자녀인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알듯이 믿지않는 자들에게 빛을 나타내어 하나님을 알게해야 한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믿음이 없다가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의 간증이나 방송을 통해 많이 듣고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 죽음 이후에 세계를 몰라 절망했다. 끝이 있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할까 절망했다. 믿으면서 삶의 의미와 목적이 다 바뀌고 참 행복을 찾았다. 마음에 감정기복이 심했는데 기쁨이 생겼다. 갈등이 생겨도 어느 순간부터 화를 안 내고 상담학교에 오면서 부터 마음 컨트롤이 잘 된다. 주변의 환경에 감정이 휘말리는 상황이 적어지고 평화로워졌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하나님의 자녀임이 드러나게 살아야 말씀 속에 자신을 비춰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사명을 다해야 겠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간증,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가정에서의 변화가 있다. 자신의 유익이 인생의 목표였다. 내 인생은 내거야 나의 행복위해 결혼하고 방해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가정에서 내가 죽고 돕는 삶으로 바뀌었다. 친구부인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사랑하는 것, 사방에 있는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 믿지않는 가족도 ...정신이 빠졌다고 말하는 것도 두렵지 않고 하나님이 날 알아 주신다라  생각하고 담대해졌다. 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올렸을 때 돈벌려고 저런 것을 만들어 유포한다고 글을 올려 방 분위기를 싸하게 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이 멸할 때같이 그렇게 음란한 시기같다 하나님이 나 뿐만 아니라 너희들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동생부부 남편이 신장 수술할 때 돈이 없어 곤경에 처했다.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살 길이 있다고 말했는데 동생부부가 수술비마련에 노력해서 800만원이 갑자기 모아졌다. 아직 하나님 앞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소감이나 결심--일상적으로 아는 것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누다 보니 지난 시간이 기억나고 마음이 새롭게 다 잡아지고 지금 상태는 더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새로워졌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셨듯이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속에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야겠다. 성경세션 상담 부분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배우고 받는게 많기 때문에 은혜받고 복음 전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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