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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khg

2013. 6. 5. 화  am12

1장  계획  1과 1)창1:1~5

*구절--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을 만들어 좋았는데 인간도 자신이 만들어 보시기에 좋았더라  자존감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구--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보기에 좋았다.

*단어--좋았더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좋게 여기신다.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싶다. 마음에 상처를 쉽게 받아서 자신에 대해서 자존감이 낮다. 상처받기 싫고 편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고 싶다.

*당신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예전에는 대단히 거창한 것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계획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진화론을 믿고 술 담배 안하고 착하게 산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대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실까요?
--자유롭게 아이가 부모 품에서 뛰놀듯이 평안하게 살기 바란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당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할까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착각하게 하는데 자신이 하나님의 무언가가 되서 일을 한다고 교만하게 생각하게 한다. 기독교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마치 뭔가 된 것처럼 일했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고 일을 쉬게 되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해야 했는데  자신의 열심으로만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 직장에서 문제는 없는데 일이 힘들었다. 상사가 두려웠다. 현재는 시골 집에서 쉬고 있고 7월에 단기선교를 갈 예정이다.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태초 이전부터 계셨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아무 것도 없는 어둠 가운데서 빛이 생겼듯이 내 마음 속에도 빛이 생기기를 바란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마음 속에 어둠이 있는데 그 어둠에 하나님이 빛으로 비추어 주시겠다. 마음이 깨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본적으로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빛을 받을 것 같다. 교회에서 하는 일은 봉사를 한다. 필요한  책을 만든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재작년에 필리핀에 선교 갔을 때 가이드보드 책을 만들고 교회 잡지도 만들었다.

*소감이나 결심--성경이 상당히 과학적이라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와 신구약 성경읽기 네비게이션을 사서 읽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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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2 (수) 12:58 10년전
2013. 6. 12. 수. am12

1장 계획  1과 2)롬8:14~16

<4극본>
*발단--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게 전제조건이 된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맞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전개--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 직장에 다닐 때 어렸을 때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커서는 직장상사를 무서워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주님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라고 부르짖으면서 극복해야겠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  하나님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이 성전 휘장이 찢어져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듯이 하나님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야 하는 대상이다.

*절정--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기도하면서 성령님과 함께 동행해야겠다.

*결말--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복음을 증거해야 겠다.
성령이 친히 복음을 증거하신다.

<2관점>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싱을 받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 때 예수님을 믿은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하나님을 잘 몰랐지만 새벽 기도를 히면서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이라는 찬송가를 부르고 마태복음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이 사로잡혀 있던  분노와 증오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종으로 바뀐 체험이 있다.

*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아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나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하십니까? 네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당신을 인도하십니까?  기도하는 사람, 교회 선배,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이 친히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두려움을 주고 방해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사탄의 영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옮겨졌고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두려움이 있을 때 겁먹고 떨지 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로 헤쳐 나간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늘 기도에 힘쓰고 성경말씀을 보면서 성령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한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얼마 전에 선교를 갔는데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기도를 안 해서 팀원들과 갈등이 있었다. 기도하면서 화합할 수 있었다.

*소감이나 결심--사탄의 종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옮겨졌는데 더욱 기도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해야 겠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그래야겠다. (두려움이 좀 나아졌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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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9 (수) 13:26 10년전
2013. 6. 19. 수  am12

6장 동행  1과 공급  2)행 5:1~5

<4극본>
*발단--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고
--그들이 땅을 팔 때까지는 헌금할 생각이었고 선한 마음이 있었다. 사탄의 시험에 들어 다 헌금하지 않고 일부만 해도 되지 않겟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전개--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두 사람이 동의한 것은 기도가 부족하지 않았는가 싶다. 한 사람이 악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말리면 성령이 선한 길로 인도했을 텐데 기도를 안해서 같이 죄를 짓게 되었다. 사진공모전과 글공모전에서 100만원 상금이 걸려 있는데 잘 되면 쓰고자 하는 곳이 있다. 이단판별을 하는 '신천지 바로 알기'에 헌금하고자  생각했다.
그들도 그런 생각으로 소유를 팔았는데 얼마만 가져다 냈다.

*절정--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이런 사실을  베드로가 알아 차렸다. 소유를 내면서 눈빛이 불안하거나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서 베드로가 알아 차렸을 것이다. 마음의 동기는 좋았고 세상적으로 안 하는 것보다는 조금 나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중심을 보신다. 1원을 하던 1000원을 하던 1억을 하던 온전한 마음으로 하지 않고 일부만 한 것을 악하게 보셨다.  사탄이 마음에 가득해서 땅값 얼마를 감추었다라고 말씀하신다. 내 땅 내 소유 내 달란트가 내 땅이 아니고 그로 인해 얻는 소득도 내 것이 아니고 건강과 일자리 젊음도 내 것이 아닌데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죄로 여기신다. 새벽기도회 예배생활 헌금 기도등등 겉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듯이 보이고 사랆들은 신심이 좋다고 생각해도 하나님은 마음중심을 아신다.

*결말--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말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아나이나의 혼이 떠났다. 한 사람이 떠나며 다른 사람에게 두려움이 생겼다. 내가 한 잘못으로 인해 그것으로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내가 내 죄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죄짓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어야겠다. 거짓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외로움이 있는 것도 성령과 동행하지 않고 겉으로는 신실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주님과 동행하지 않고 성령님과 동행이 부족했던것을 회개해야 겠다.

<2관점>
*우리가 성령의 이러한 판단하심 속에서 정죄받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은 누구를 두려워하는 마음일까요?
--하나님
.잘못할 때 성령의 깨우치심을 받은 적이 있나요?
-- 얼마전 가이드북을 만들며 기도하지 않고 팀장으로서 조급한 마음에 팀원들을 닥달하여 팀원들과 불화가 있었으나 기도하면서 평안한 마음을 얻었고 화합해서 잘 마무리지었다. 교회 셀 리더를 의지하고 우상숭배 하는 것처럼 사람에게서 만족을 구했으나 채워지지 않는 문제가 되었는데 화해했고 알면서도 회개하지 못한 것이 있다. 자신이 외로운 만큼 성령님은 더 외로울 것이다. 성령을 다시 찾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소유를 팔았고 왜 소유를 얼마 감추었을까요?
--소유를 파는 것은 헌금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었다. 돈이 눈 앞에 보이니까 처음 의도대로 못했다. 아니야 돈이 필요한 곳이 있어라고 타협하고 우리가 쓸 곳이 있다고 빼내었다.
자신은 새벽 기도에 나가는데 안 나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에 신경이 쓰인다.  인정받지 못할까봐 눈치를 본다. 안 나가면 안 좋게 보지 않을 까라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데 고쳐야겠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성령을 속이고 사탄이 가득하다.

*사탄은 우리가 거짓말할 때 어떻게 생각할까요?
--기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니까 좋아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속였을 때 두려움이 생기고 거짓말이 다 들통난다.

*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듯이 아까 분노와 두려움과 우울함과 외로움등이 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나를 바라보니까 하나님을 속이고 죄악된 점에서 그런 마음들이 있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만나려고 다닌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다녔다. 10년 전에 너무 아파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하나님을 덜 찾게 되었다. 외적으로 교제하고 케어받는 것이 좋아서 본질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을 멀리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다.  자신이 우울증이란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이 감사하고 남들이 모를 수 있는 것을 알게되서 감사하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잇지만 본질적으로 왜 내가 교회에 나가는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마음 가운데서 변화를 얻어야겠다. 신앙생활에서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잘 알고 실천해야겠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내가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만들었고 예전에 직장에 다닐 때 회개하게 하셨다. 기독교쪽 일을 하면서 내가 뭔가 된 듯 교만했는데 하나님게서 건강을 치셔서 교만한 마음보다 겸손한 위치에서 시작하도록 하나님이 훈련시켜 나가고 계신다.

*소감이나 결심--성경세션 하기 전보다 마음이 좋아져서 감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이끄시는데 평범하게 좋게 신앙생활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고통을 겪게 하고 잘못된 길로 빠지면 돌이키게 해주시고 궤도를 벗어날 때 바로 잡아 되돌려 주신다.  병원, 셀리더, 성경세션 등 등 도우시는 손길을 만나 감사하다.  스스로 성령님을 붙잡고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겠다. (병원에 10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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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6 (수) 13:11 10년전
2013. 6. 26. 수  am12

6장 동행  1과 2)요14:26~27

<3분석>
*단어--천사의 얼굴
--천사의 얼굴과 같다는 게 마음에 와 닿는다. 지금 상황은 스테반이 논쟁하다 잡혀 왔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이 담대했기 때문에 천사의 얼굴처럼 보일 수 있었다.

*어구--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자신의 얼굴이 무표정이고 지금은 좀 좋아졌다.  얼굴이 어두웠었고 가끔 밝아 보이는 것 같다. 가끔 사람들이 얼굴이 밝다고 말하고 많이 좋아졌다라는 말을 듣는다. 5년 전에 자신을 알고있는 목사님과 만났다. 그 목사님이 그 때는 사람이 소망이 없어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다.

*구절--그 얼굴이 천사와 같더라
--상황은 힘든 상황인데 사람들이 스테반을 잡아와서 재판을 하는 자리인데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했다. 자신도 직장을 그만 두고 아프고 힘들고 안 좋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예배드리고 있는 자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스테반이 사람들의 시기와 비방 가운데 잡혀가 있는 불행한 상황이지만 하나님 관점에서는 하나님을 바라는 스테반이 대견하고 사람들에게 천사의 얼굴과 같이 보였다.

<4극본>
*발단--10절
--스테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에 대해서 말한 것으로 보인다. 목사님도 설교 할 때 하나님의 권위로서 설교하신다.

*전개--11~12절
그런 스테반의 설교를 듣고 부정하고 싶고 마음에 찔리는 것이 싫어서 모독하고 있다.

*절정--13~14절
계속 나사렛 예수가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일으킨다고  말을 지어내며 거짓증거한다.

*결말--15절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했다. 믿지않는 형 중에 똑똑하고 지식이 많은 형과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그 형은 역사학자들이 예수님의 존내는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불제자라며 반발했다. 술 마실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셨다고 했다. 술을 먹으므로 마음에 찔리는 것이 있어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합리화하는 것 같고, 모인 거짓증인들도 찔리는 것이 있으니까 예수님을 알고 지식을 알고 있지만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 스테반은 중간 논쟁을 안하고 설교할 때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형과도 논쟁할 때 네 마음의 오류를 고쳐라고 햇지만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확신이 들어서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고 예배할 것 같지만 아니다. 건강을 잃고 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각 예배애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으므로 하나님께 더 간구하고 구하는 것이 있다.

<2관점>
* 당신은 스테반처럼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하나요?
--교회 내에서 같은 믿는 사람들끼리 갈등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상대도 받아 들인다. 외부의 불신자들은 원래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면 그녕 넘어간다. 믿는 사람이 더 두렵다. 믿는 사람이 억울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을 믿고 넘어간다. 중2때 왕따를 놓은 친구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다. 공부해서 복수하겠다는 꿈을 갖고 공부하다가 우울증이 와서 반에서 꼴찌로 졸업했다. 그 친구가 5년 후 25살 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해서 욕을 하였는데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2살 때 남묘호랑개교를 끌려 갔는데 거기서 만났고 눈이 마주치니까 다른 데로 피했다. 이름이 특이해서 인터넷을 뒤지고 올리면 주위에 매장 시킬 수 있지만 하나님이 다 아시고 그 친구 자신도 중2때 왕따 당했는데 왕따를 안 당하려고 그랬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자신은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용서하는 기도와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벗어났다.
--스테반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담대함이 있어야 하나님과 가깝고 성령님과 동행해야 한다. 직장을 3번 옮겼는데 모두 상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일반 직장의 상사였으면 덜할건데 기독교 회사쪽이라서 힘들었다. 병적으로 눌리고 무시할 수 없었다. 그들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는데.... 같은 지적을 해도 불신자가 지적하면 미성숙하다고 넘길 수 있는데 기독교인이 정신차려 등으로 지적하니 기독교인에 대한 실망이 있고 또 실망할까 두려웠다.  일반직장에서 술집이나 술자리에 가도 술 마신 적이 한 번도 없다. 형이나 선배나 형사들을 만나도 술을 거절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세상적인 것을 거부하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기 위하여 거부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는데 기독교 안에서는 잘 안되고 보호받고 싶고 상사의 지적에 두려움이 있었다.

*스테반이 죽음을 앞두고 성령님과 정말 동행하였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천사의 얼굴과 같았더라

*하나님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스테반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충성된 종이다.

*사탄은 스테반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두려움을 주는건대 그게 안되닌 답답했을 것이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적 원리는 무엇입니까?
--담대해야 겠고 성령님과 동행함이 있고 말씀에 대한 권능을 믿고 선포해야 겠다

*그 원리를 삶 속에서 어떻게 예를들어 설명할 수 있나요?
----머지않아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두려워말고 담대해야겠다. 사람 앞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것처럼 해야겠다.

*그 원리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나의 최고임을 깨닫고 느낀게 많은데 꾸준히 잘해 나가야겠다

*그 실천을 이룬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선교를 앞두고 두려움이 많았는데 승리의 블랙거비라는 책을 읽으면서 도전이 많이되고 담대함이 생겼다. 인도 태국의 시골지역으로 위험하고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두려움없이 잘 갔다 오도록 하겠다.

*소감이나 결심--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다. 담대함이 걸리는 것이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가능성이 보인다.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살고 사람을 의식하지 말아야 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살면 사람이 두렵지 않다는 말을 새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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