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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pgun

2013. 10. 14. 월  pm2

1장  계획  1과 창조하시는 하나님  1)창1:1~5



<4극본>

*발단--1절
--왜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배경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이다. 주제를 딱 드러내고 시작하신다. 글의 주제를 알려 주시고 내가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기독교 종교만의 오산적인 생각이다. 그들만 믿는 허구적인 이야기다. 하나님은 내가 정말 전지전능한 너의 하나님이다. 사탄은 처음부터 터무니 없지않냐 사람들이 자기랑 별개의 일로 생각하도록 동화책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믿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전개--2,3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를 운행하신다. 기준이 안 세워져 있는 느낌이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다. 세상을 만드는데 기본적인 틀을 만드는 느낌이다.  사람들은 너무 허무한 정도로 쉬운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것같다. 하나님은 내가 빛이 있으라하니 빛이 생겼다 전지전능하신 자신에게 순종하는 세상을 만드신 느낌이다. 사탄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믿을 수 있을 것 같애?라고 비꼴 것 같다.

*절정--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천지창조의 첫 시작이 빛을 만드신 것이고 기뻐하시는데 우리를 만들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나님도 감정적인 존재구나 하나님은 내가 만든 것을 하나하나 기뻐하시니 너희를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사탄은 호들갑이라고 하며 시기 질투할 것 같다.

*결말--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5절
--하나님께서 빛을 만드신 이유가 정말 존재하는구나  나름 원인이 있어 어둠과 빛이 이렇게 구분되는구나  다른 사람들은 해가 떠서낮이 되고 달이 떠서 밤이 된다고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나님은 내가 천지창조에서 빛과 구분되는 어두움을 나누고 하나하나 모든 것은 적당하고 필요하게 만들어졌다. 사찬은 빛을 만들려면 빛만 만들지 어둠을 만들어 강도등의 위험을 겪게 하고 선악과는 왜 만들었나 비난할 것같다.

<3분석>
*단어--빛
--빛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같은 느낌이다. 정말 필요한 선물이다. 선물은 주는 사람을 생각하라고 준다. 따뜻한 느낌이 든다.

*구절(어구)--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이 나만 보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아 하신다.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한다.

*문장--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좋을 뿐만 아니라 나누기까지 했다. 만드신 것 만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드셨다.

*문단--3,4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빛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인지 무슨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 주신다.


<2관점>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과학에 치중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잘 몰랐다. 이제 진짜 알겠다.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필연적으로 만들어졌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들 만의 종교적 사고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공기나 물등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 빛을 누릴 때 하나님의 따뜻함을 느끼고 하나님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떠올리기를 원하신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과학으로 더 많이 반발하고 온갖 이유를 대면서 공허하고 근거없는 것을 쉽게 믿을 수 있느냐고 의심하게 만든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우연의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말자. 하나님을 내키는대로 충동적인 하나님으로 생각해 왔다. 하나님은 계획과 이유가 있어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크고나서 자전거를 위험하게 핸들을 휙휙 돌리며 타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 엄마는 위험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계속 타다가 차랑 부딪쳤는데 안 다쳤다. 이를 계기로 다시는 자전거를 위험하게 타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로 생각하고 나쁜 습관을 고치게 되었다. 쌩 달리는 차를 만났으면 큰 일 날 뻔 했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계획했다고 자만하면 안 된다. 자기가 계획을 세울지라도 하나님이 도우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고 간구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물어보고 귀를 기울여야 하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크게 못 느꼈다.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쳐 주시는 것에 대해 그 때 많이 느꼈다. 잘못을 따끔하게 알려 주셨다. 아직 큰 경험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소감--성경 1절부터 5절 까지 몇 구절을 하면서 자세하게 알아 보았고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전체를 보고 묵상하고 쪽 읽고 느낀 점은 분석적으로 들어간 느낌이고 새로웠다.
*결심--세션하는 방법이 앞으로 어려워도 솔직하게 포장하지 않고 틀려도 솔직하게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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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1 (월) 16:10 10년전
2013. 10. 21. 월  pm2

4장 둉행 1과 공급하시는 성령님  1)행10:9~16

<4극본>
*발단--9절
--베드로가 하나님게 나아가는 기회다. 기도하려 밥도 안 먹고 열심히 하는구나. 다른 사람은 참 성실한 사람이구나. 하나님은 이
모습이 기특하게 생각하신다. 사탄은 밥도 주면 먹지 왜 하나님만 찾다가 저러다가 굶어 죽겠네

*전개--10~11절
--하나님이 베드로를 위해서 먹을 것을 준비해 주시네. 직접 내려주시기 까지 하신다. 다른 사람은 배가 고파서 헛것을 보는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 위해 너를 위해 준비했다.  사탄은 배고파서 오아시스 보듯이 헛 것을 보네라고 생각한다

*절정--12~14절
---배고프면 먹으변 되지 왜 반발하며 속되다고 했을꺄? 다른 사람들은 베드로가 사리분별 판단력이 똑똑하다. 준다고 다 먹지 않네. 하나님은 선물을 주는데 선물이 싫다고 거절하네. 사탄은 베드로의 모습을 보고 이 기회를 빌어 자기 주장을 더 확실히 하면서 하나님과 싸워라 싸워라 말로 할 것 같다.

*결말--15~16절
--베드로가 섣부르게 판단한 것 같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 하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은 베드로가 혼났네. 기도해 보았자 혼날 것은 혼나네. 똑똑해도 하나님께 까칠하게 하면 혼나네. 자기 생각대로 열심히 했는데 까칠하면 혼난다.  하나님은 황당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 너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는데 오해하면 어떻게 해서든 알려 주신다. 사탄은 베드로가 꾸중을 들어도 다음에도 똑같이 자기 마음대로 해석했으면 좋겠다.

<3분석>
*단어--속되고
--베드로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보고 한 생각이다. 왜 속되다고 생각했지? 짐승이 속되다고 생각했나? 잘 몰라서...

*어구--속되고 깨끗치 아니한 물건을
--속되다는 것에 대한 설명 깨끗치 아니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베드로는 깨끗하지 않은 것이  속되다고 생각했구나.

*문장--베드로기 기로되 주여 그럴 수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치 아니한 것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속되고 깨끗치 아니하므로 이런 것을 먹고 싶지 않다. 먹으면 안된다.

*문단--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기 기로되 주여 그럴 수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치 아니한 것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나님이 일어나 이것을 먹으라 했는데 거기에 번번히 깨끗치 않고 더러워 먹지 않겠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해 주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생각했다.

<2관점>
1. 당신은 속되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죄를 짓거나 이것을 하면 나에게 해가 될 것 같다.

2. 사람들은 속되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악하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자기 일에 도움이 안되고 시간 낭비하는 일이다.

3. 하나님은 속되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사람의 일을 따라 가는 것

4. 사탄은 사람들이 속된 일을 하도록 어떻게 할까요?
--자기 기준에 따라서 자기 기준을 믿고 이것을 벗어나면 큰 일 날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을 준다.

<1적용>
1.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우리의 기준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와 다르므로 우리가 사는 것처럼 하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유대인의 비유처럼 자기의 기존 율법으로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면 이방인과 교제를 못할 뻔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니 이방인과 교제ㅐ도 하고 좋은 일도 생겼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갈 때 자기 기준을 따르면 말씀대로 못 하겠다 믿으라는 것 하나님 말씀과 기준을 믿고 자기 기준을 따라 살지 않아야겠다.

2. 그 원리를 삶 속에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좋아하는 일. 취미활동, 친구랑 노는 것 영화를 보거나 하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쏟으면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기준이 나의 삶의 활력소가 아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도 좋은데 속되고 일단 미워했던 것 등등 그런 삶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나님께  다른 것에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고 우기고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찾는 시간이 많이 늘어가고 있고 하나님이 많이 붙들어 주시고 기분도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3.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인지 매일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이것이 속된 것인가 하나님께 무엇이 속된 것인지 물어보고  하나님 말씀을 물어보고 말씀에 반한 것이 속된 것임을 믿어야겠다. 말씀을 묵상하고 자기 전에 비교도 해보고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기도를 안하고 내 맘대로 행동했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어떠어떠한 시간을 쓸거예요 마음에 유혹을 없애 주세요. 말씀을 따르고 교회에서 공부하며 살아 가도록 해 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이전에는 설교 내용을 들으면서 다 까먹었는데 적으면서 말씀보고 기도하니 인도해 주시고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 하나님을 찾는 시간이 많아졌다.

*소감--하나님께 자신의 생각 때문에 알게 모르게 하나님께 반하고 행동도 오랫동안 순종치 못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는데도 그냥 지나쳤다. 성경세션을 하면서 잘못을 짚어보고 삶에서 찾아 봤던게  좋고 마음에 더 남는다. 공부도 안했는데 적어놓고 보고 생각하니 좀 더 발전이 있다.

*결심--성경세션 시간을 잊지않고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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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화) 23:41 10년전
2013. 10. 29. 화  pm6 
 
4장 1과 용서: 대속하시는 예수님 : 1)누가복음 23: 39~43
 
4) 극본적해석
(1) 발단 :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하되
 -- 행악자가 예수님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데 억울해하며 너가 그리스도이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보라고 원망함. 능력을 못믿고 증거해 보라고함
(2) 전개 :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하고
 -- 우리는 우리의 죄값을 하는것이 당연한것이고 예수님은 죄가 없으니까 우리랑 같이 취급하지 말아라
(3) 절정 :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  하니
 --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인것을 믿고 예수님께 기억되고 싶어서 그런말을 했다 당신의 나라에 같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4) 결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기억해 달라고 했던 사람에게 함께 낙원에 간다고 약속하시는 모습. 예수님께서는 많은 조건을 원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따르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마음을 용서해 주셨다 죄는 크지만 용서는 죄를 덮을만큼 더 크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기억
 -- 예수님께서 용서를 구하는 모습. 용서를 비는 자신을 기억해 달하고 함
(2) 어구 : 나를 기억하소서
(3) 문장 :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
 -- 이 세상에서는 죄를 짓고 죄인으로 살았지만 당신의 나라에 들어갈때는 용서를 받고 깨끗하게 함께 들어가고 싶다
(4) 문단 :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하시니라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그로 인해 용서를 구할때 예수님께서 바로 용서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죄를 지었을때 용서를 구하면 예수님께서 바로 용서를 해주실것 같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구원을 받고자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인데 우리의 죄를 대속하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한명 이라도 다 소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그 한명도 구원을 해 주실려고 했던것 같다
(2) 사람들은 왜 자신이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 하는데 소극적이 될까요?
 -- 예수님을 잘 모르고 또 자기 자신이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잘 모르니까..저는 소극적인편이고 어머니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따지자면 적극적 이실것 같다
(3)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 자신의 아들을 희생 시키는 아픔
(4) 사탄은 십자가 고난의 목적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 예수님께서 '내가 희생했으니까 너희들은 무조건 나믿어' 이런식으로 자신을 강제로 믿게 할려는 목적으로 희생하였다고 생각하게 만들것 같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자신의 죄를 알고 하나님께 고백하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실것이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제가 지은죄를 솔직히 모르진 안잖아요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리화하고 기도할때도 그것을 숨기고 있으니까 구원의 확신도 흔들렸는데 오히려 솔직히 다 고백을 했을때 마음도 편해지고 나쁜일도 없고 용서의 의미로 마음의 안정을 주신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일단 자신을 속이면 안되고 하나님께 늘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 늘 기도하며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의 능력을 믿는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제가 여태까지 하나님께 숨기기에 급급 했었다 초라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 생각하니 더욱 멀어지고 이제는그것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안다 내가 어려워 하는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니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좋다 점점 그렇게 되는게 느껴진다
 
소감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란 것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결심
삶을 살다보면 오늘 깨달은 말씀을 잊게 될지도 모른다 기도하고 말씀보고 매일 그렇게 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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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1 (월) 11:02 10년전
2013. 11. 5. 화  pm6 
 
6장 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2)사도행전 6: 10~15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 스데반이 성령이 있는 지혜의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당하지 못할 정도의 영성을 가지고 있다
(2) 전개 :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 스데반이 잘나 보이니까 스데반을 나쁜사람이라고 소문을 낸다음 사람들의 질투와 시기가 스데반을 시험에 들게 하려 한다
(3) 절정 :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 거짓 증인들을 세워서 스데반을 나쁜사람으로 만들고  미혹에 빠뜨려 죄인으로 몰고있다
(4) 결말 :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아무리 거짓증인을 해도 성령과 함께하는 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사처럼 보인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천사 
 -- 천사가 성령같다 성령과 함께 있는 느낌이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느낌이다
(2) 어구 : 천사의 얼굴
 --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처럼 보이는 것은 성령과 함께있는 스데반의 모습이다  스데반의  본질과 표면의 모습이 다  천사로 보인다
(3) 문장 :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모든사람들의 눈에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로 보이는 것은 성령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영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문단 :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아무리 다른사람들이 욕을하고 험담하더라도 그 사람이 성령과 동행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중요한 순간에 영성이 드러났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스데반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성령님과 동행을 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천사의 얼굴로 보였다는 것이 증거가 되는것 같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생기는 담대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 의지할 구석이 있기 때문에 담대할수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당연히 담대할 수 있다
(3)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서기를 원하실까요?
 -- 내가 있으니까  겁먹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키고 보호해 준다
(4) 사탄은 성도들이 늘 두려워하면서 낙심하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 우리는 눈앞에 뭔가가 보여야 안심이다 미래가 안보이니까 당연히 불안해 할수밖에 없다 사탄은 그것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스데반이 성령과 함께 동행했기 때문에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대하면서 천사의 얼굴을 할 수 있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 하신적이 있나요?
 -- 아직 크게는 경험한적이 없지만 친구들이랑 갈등이 있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불편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잘 풀렸던것 같다
(3) 그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저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다 일단 제가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될것 같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저와 동갑인 사촌이 있다 사촌이 대학에 원서를 지원했을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붙게 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떨어지게 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초조하거나 불안해 하지않을수 있었고 결국 합격 통보를 받았다
 
 
소감 
 동행이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용기있고 담대하게 하는지 알 수 있었다.그리고  세션을 하면서 꼭 정답을 얘기해야 될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다 ㅎ ㅎ 
 
결심
제가 아무래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불안해 하는게 많은것 같다 스데반을 보고 나도 성령과 동행하여 담대하게 나아갈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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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4 (토) 14:01 10년전
2013.12.13. pm2 (금) #2 용서

4장 1과 용서 : 대속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28:1-6)

4) 극본적 해석
(1) 발단: 1절 마리아가 무덤으로 찾아간 장면이라서 발단으로 본다.
(2) 전개: 2절~4절 땅과 하늘이 진동하고 천사들이 타나나고해서 무서워 하는것을 보고 전개로 본다.
(3) 절정: 5절 무서워 말라 너희가 여기 있고 내가 왜 여기 찾아 왔느지 이유를 알려준다.
(4) 결말: 6절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 
 --마리아가 무덤으로 지킬려고 갔는데 지진이 나서 하늘에서 천사가 와서 놀라서 천사가 자기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예수  님 살아 나실것을 예수님 이야기해 줄려고 하고 누우셨던곳을 증거 할려고 했다. 

3)분석적 해석
(1) 단어: 살아 나셨느니라~
 --그가 말씀하신대로 살아 나셨다.
(2) 어구:그가 말씀하신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약속하신것이 이루어졌다.
(3) 문장: 6절 그가~ 살아 나셨느니라.
 --지금 보이는 곳에 계시지 않고 약속하신 대로 살아 나셨다. 그곳 (무덤) 죽은자의 장소가 아니라 살아계시다.
(4) 문단: 5절 6절
 -- 못 박혀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찾으셔서 ...천사를 무서워 했는데... 약속하신 대로 살아 계시니깐 너희들이 여기 와서 한번 보라 


2) 관점적 해석
(1) 자신: 자신은 살아있는 신앙일까요? 
 --자신은 신앙은 살아있지만 미숙할것 같다. 태어나긴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 살아있긴 한것 같다.
(2) 타인: 엄마는 살아있는 신앙일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신것 같다.
(3)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할때 살아있는 믿음이라고 볼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때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살아 있는 자가 될것같다. 영적으로도 자녀로도 
* 살아있는 자는 어떤일을 행할까요? 
 --하나님의 말씀듣고 죽은자들은 말씀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학교- 그 사람의 (타인) 행동에 마음대로 콘트롤하거나 기대 욕심이 없을것 같다. 
*가정- 엄마에 대해 오해가 많이 안생길것 같다. 엄마와  저가 하나님 본다면 같은 목표이기 때문에 나란히 갈수 있을것 같다. 
(4) 사탄: 방해하고 우리자신을 볼려고 할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내 욕심을 채워서 하나님을 못 보게 한다 

1) 적용적 해석
(1) 원리: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
 -- 삼위일체 하나님은 늘 살아 계시다. 
(2) 예화: 그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저와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건강하고 큰 어려움 없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음적 의지가 되는 부분도 있다.
(3) 방법: 그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불안해 하지 말고 두려워 말아야 한다. 
(4) 사례: ?


*  전체소감
하나님이 살아계셨고 죽었고 이런 개념을 생각하지 않고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게 되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동행함이 큰 힘으로 여겨야 겠다.

*  전체 결심
미숙한 제 희망을 하나님과 동행을 믿고 제 욕심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있는 신앙 성장 하는 신앙이 되도록 하나님 말씀을 믿고 듣고 따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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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금) 21:53 10년전
2013.12. 20. pm2 (금)  동행 #3
 
6장 성령님의 동행 (사도행전 16:6-10)
 
4) 극본적 해석
(1) 발단: 6절
 -- 성령이 아사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여 브루기아와 가라디아 땅으로 갔다. 
(2) 전개: 7절 8절
 --  허락지 아니 하셨다.
(3) 절정: 9절
 --  밤에 환상을 보니 꿈에서 나타나서 이리로 와서 우리를 도와달라하니 진정한 뜻같다. 꿈에서 도움을 청한다.
(4) 결말: 10절 환상을 보고 마케도니아로 갔더니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라는 곳임을 깨달았다.
 
3) 분석적 해석
(1) 단어: 인정
 -- 아 그렇구나. 아 이거 였구나 깨달은 언어가 되는것 같다.
(2) 어구: 우리를 ~인정함일러라.
 -- 어떠한 뜻을 불러 주신 이유를 깨달았다는것이다.
(3) 문장: 사람들에게~ 인정함일러라.
 -- 우리를 부르셨는데 부르신 이유를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셨다.
(4)문단: 9절 10절 
 -- 환상을 보이니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시고 이를 깨달을수 있도록 옆에서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 주셨다.
 
2) 관점적 해석
(1) 자신: 당신은 자신이 인정이 안될때 어떻게 하시나요?
 -- 심할때는 원망이나 반항할것 같다. 반항은 하지만 마음이 불편할것 같다. 엄청난 내적 갈등이 있을것 같다.
(2) 타인: 엄마 (부모)가 인정해 주지 않을때?
 -- 엄마는 인정안하는것 못 본것 같다.
-- 아빠는 가끔있다.
* 갈등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인정해야할때 나의 마음은? 어정쩡해 있다. 아무것도 안할려고한다.
(3) 하나님: 하나님됨을 가장 인정하기 힘들때?
 --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때 예를들어 취미
(4) 사탄: 사탄은 나의  어떤것을 인정 해줄까?
 -- 본인을 저울질하며 합리화 절충 하나님뜻을 적당히 하게하고 나머지합리화하게 한다.
 
1)적용적 해석
(1) 원리: 살면서 많은 계획을 세우고 했는데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절망하였는데 하나님 계획이 아님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뜻을 알고 찾아야 할것 같다.
(2) 예화: 다른교회 다니면서 본교회에서 다른 교회 옮기지 말고 계속 다녀야 할것 같다 생각 했는데 엄마 권유로 신형교회 옮기고 보니 전 교회 문제가 생기고  목사님도 문제가 생겼는데  옮기고 나서보니 하나님 만나는 계기가 됐다.
(3) 방법: 제 삶의 목표가 하나님 생각해야 할것 같다. 제 옆에 계시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시니깐 내가 계속 이렇게 내마음대로 가지않고 사소한 생각부터 모든 계획을 하나님 위주로 세워야 겠다. 이대로 가면 하나님도 슬프고 나도 슬플것 같다.
(4) 사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수 있도록 그리고  제것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 시간을 늘려야 겠다.
 
*전체 결심?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한 계획을 세우신다. 내 계획에  욕심을 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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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03 (화) 23:59 9년전
2014. 6. 3. pm11  수 계획 #2

1장 하나님의 계획(롬 8: 14-16)

1)극본적 해석
(1)발단: 14절
-- 인도함을 받는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한다.
(2)전개: 15절너희는 ~받았으므로
-- 우리가 어떤영을 받았는지 말해준다.
(3)절정: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 젼개로 인해서 우리가 부르짖을수 있는것을 보여준다.
(4)결말:


2)분석적 해석
(1)단어: 양자의 영
-- 확실히 선한자의 영이라는 생각이 든다.
(2)어구: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 양자의 영을 우리가 받았다는 말이다.
(3)문장: 15절 너희는 ~ 받았으므로
-- 사탄의 영 대신에 성령을 (좋은것)받았다고 하는것 같다.
(4)문단: 15절 16절
--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고 그것을 증언 할수 있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자녀라는 것은 부모품에서 떠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이정표같은 것을 주지 않으면 저희  마음대로 살려고 하니깐 자녀로서 살아가는 길을 인도 해 주신 자녀가 아닌 삶을 사는 것은 불행한 것을 아시니깐~
(2)타인: 이끌어 주는 사람(부모) 부모와 함께 하는 삶(자녀)
(3)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늘 알고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따를수 있는 존경 할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4)사탄: 자기의 주관대로 살게 하고 하고싶어하는 욕구대로 살고 따르게 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우리의 마음에 있는 성령은 잘 못본다. 자기와 예수님을 따로 보는데 우리 마음에 성령이 계시고 분명히 존재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음.
(2)예화:제의지와 관련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큐티 기도등 할때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 기도나 큐티할때 성령이 있어서 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방법: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깨달음.  신앙생활에서 성령님의 동행을 알고 내가 노력해서 기도 해야지 내가 ~하는것은 하지말아야 한다. 성령님께 당당하게 기도
(4)사례: 신앙적으로 불안할때나 잘하고 있나 자격이 있나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자녀로 삼아 준것을 감사하고 용기를 얻는다.

*전체소감
오늘도 자녀임에대해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성령님이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전체결심
앞으로 제 신앙에 대해 불확실과  불안함과 이런것을  성령님의 동행과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고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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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4 (토) 11:18 9년전
2014. 6. 9 pm2 (월) 용서#3

4장 1과 예수님의 용서#3 (행2: 36-39)

1)극본적 해석
(1)발단: 36절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2)전개: 37절~ 38절 사함을 얻으라
-- 베드로가 다른제자들한테 회개하여 세레를 받고 죄사함을 받기 위해 그렇게 하자하는 것이다.
(3)절정: 38절그리하면~  받으리니
--  예수님이  회개한 사람들에게 용서도 해주고 성령을 주심이 예수님의 큰 용서를 보여 주시는 것 같다.
(4)결말:39절
-- 용서를  하시고 성령을 주신것들이 제자들에게 국한된것이 아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허용된 것이다.


2)분석적 해석
(1)단어:성령
-- 우리에게 용서와 그증거로 주신것임 성령이 함께하고 있다 내안에 ~
(2)어구: 성령을 선물로
--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연하게 얻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선물의 의미로 주셨다는 것이다. 기쁘게 받아야 할것이다.
(3)문장: 성령을 ~  받으리니
-- 선물을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선물을 받을 것이니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4)문단: 38절
-- 우리가 회개 해야하는 존재다. 그 죄를 인지하고 회개하면 언제든 용서해주시고 성령의 선물을 우리 마음속에 성령이라는 선물을 느낄수 있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살아있을때 하나님의 존재를 나름 거부하고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지 못하였다.
(2)타인: 사실 사람들은 구원의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기 원한다. 미래와 현제를 모르기 때문
(3)하나님: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고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길 원하실것 같다. 선물로 받은 선물을 통해.
(4)사탄: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자신의 고통에서 해뱡되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우리는 죄를 쫓지 말고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쫓아야 한다.
(2)예화: 하고 싶은 것들~  만약에 안식일 날에 친구들과 놀고 싶고 그럴때 실행에 옮기지 말고 하나님 내가 이런 생각 했습니다 하고 회개기도 드리고 예배드린다.
(3)방법: 용서에 큰 힘을 믿는것 중요하다.  끝이 없고 한계가 없고 한것을 생각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원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용서가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사례: 저와 비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거 했다는것 예를 들어 이간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을 따르지 못할때
 

*전체소감
하나님은 하나를 원하면 두개를 주시는 분이다. 제자한테 뿐만 아니라 후세에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전체결심
저의 죄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하지말고 통찰하고 하나님관계 회복을 위한 한계가 없는 그 용서에 대해 감사하고 어렵게 생각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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