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세션] kyjg2014. 1. 22. 수 pm3
1장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 1)창세기 1 :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어릴적부터 의심한적 없고 당연히 믿어짐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처음에 깜깜하고 허전하고 아무것도 없었을것 같은데 그 상태에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시작함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이제는 세상이 밝아진것 같은 느낌이다
(4) 결말 :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휴식을 해야하는 밤과 낮을 나누었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창조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도 없다
(2) 어구 : 천지를 창조
-- 감사한것 같아요 저희에게 이런 아름다운 환경을 주시고 먹고 마시고도 할 수 있다
(3) 문장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시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다.
(4) 문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사람이 빛이 없으면 사물을 볼수없다 정말 하나님은 사람의 상황에 잘 맞게 모든것을 만드셨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감사하다. 이치대로 모든게 행해지는게 대단하고 감사하다.
(2) 아빠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항상 감사할것 같아요
교회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믿고 당연하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못믿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알려지기를 원하실것 같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들게 할것 같다.신앙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힘들때는 불신이 오게도한다.
감사보다는 불평과 불만이 있게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한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은 단 하나도 그냥 만들지 않고 의미가 있게 창조하셨다. 어릴때부터 들어와서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지만 힘들땐 감사보다는 가끔 불신한적도 있었다. '신앙이 많이 부족하구나' 란 생각도 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모든게 제 마음대로 되지는 않잖아요.힘든일을 해결할때 해결하고 싶다고 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야 해결되는것을 보면 다 하나님의 이유가 있는것이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아주 어렸을때는 제가 좋아서 교회를 나간것 같아요 그런데 중학교 3학년때부터 하나님을 좀밀어낸것 같다.그러다가 예고를 다니다보니 주일에 못나가게되고 소홀해지면서 제가 신앙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노력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그게 1년반정도 되었다.특히 친구들이 엄마 아빠가 목회를 하는거 아니까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하고 나에게 많은것을 물어볼때가 있는데 당당하게 얘기할수 없고 신앙에 대한 부끄러움이 생긴다 그래서 더욱 신앙을 키워야 겠다란 생각도 들었다. 지금부터라도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 있게 마음을 열고 노력해야겠다. 신형교회 잘 나가고 상담 잘 받고..
(4) 그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신형교회에 나가면서 위로를 많이 받는다 저는 찬양으로 위로를 많이 받아요 저는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했었어요.자신 스스로가 저를 괴롭힌것 같아요 자책도 많이하고 시간관리에 실패하거나 완벽주의적인 생각이 자신을 못살게 한것 같다.과거에 얽매어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상담2번 받고 신형교회에서 찬양을 들었는데 "그가 오신 이유" 란 찬양을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회복의 예수그리스도란 찬양가사를 들었는데 자신을 들여다보니 너무 슬픈거예요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제는 마음도 편해지고 저도 웃어도되고 행복하게 살아도 될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눈물이 났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소감
마음이 더 편해졌다 성경에 대한 말씀이 부담이 되었는데 좀 내려진것같다
결심
기도를 더 많이 해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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