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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msyg

2014. 1. 24. 금 am11 --> pm5시로 변경
 
6장1과 동행 : 공급하시는 성령님 : 1) 사도행전 10 :9~16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성에 가까이~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중에 베드로는 배가 고픔에도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감
(2) 전개 :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것을 보니~ 그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나는 것들이 있더라
 -- 기도를 하는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서 음식을 내려 보내주신다. 하늘이 열리며 음식을 내려 주셨다
(3) 절정 :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베드로는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 부정한것은 먹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것은 깨끗한것 이라고 하신다
(4) 결말 :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하늘로 다시 가지고 올라 가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신는 장면 같다.
 
3) 분석적해석
(1) 단어 : 세번
 -- '하나님께서 깨끗하다 하신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를 세번 강조 하셨다
(2) 어구 : 세번 있은후
(3) 문장 :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음식이 있어야지 내가 있다는걸 믿겠구나 생각하시고 베드로가 안먹으니까 다시 하늘로 올리셨다
(4) 문단 : 뚜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시고 나서 다시 하늘로 가지고 올라가심. 안믿으니까..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분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맞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에 동행은 교회를 나가고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2)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 안믿는 사람들은 동행이란 말을 모를것 같다
(3)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순종의 마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하나님의 말씀이 옳은거니까.. 내 말 대로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으니까 순종하라고 하는것 아닐까요?..
(4) 사탄은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유혹할까요?
 -- 교회를 갈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시간에 친구들이 찾는 전화가 온다거나 교회 가기싫은 마음이 들게하고 게으름을 피게한다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옳다고 하면 옳은것이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어렸을적에 성당에 나갔는데 교리공부를 한적이 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하나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그말도 잘 모르겠다. 진작에 성경공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교회가서 말씀듣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도 하고..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신앙에 대해 간증이 없다 천주교를 다니며 하나님을 그래도 믿었었는데 나한테 이런 시련이 왔다. 그런데 요즘 나에게 친근감 있게 연결되는 사람들이 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다. 자꾸 인도를 하는것 같다.
 
 
소감과 결심은 다른얘기하다 그만 빠뜨렸습니다.. ㅠㅠ
성당(천주교)에 나가다가 안나간지 오래이고 성경공부는 천주교에서 교리공부를 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하심. 성경말씀을 며칠전 미리 알려 드리고 오전11시에 세션을 할려고 하니 알려준 성경말씀을 인터넷에서 찾았다고 하는데 다른부분을 찾은것 같고 성경책도 없고 해서 일단 스마트폰용 성경을 다운받아서 말씀을 보고 오후5시에 할수 있으면 해보자고 해서 진행이 어려울것 같았지만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때문인지 적극적으로  해볼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서 오후에 다시 성경세션을 해보았습니다. 성경세션 내내 좋아질수 있는지? 간사님 같으면 뭐라고 말해주실건지? 많이 궁금해하고 하루라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보였어요. 강박증으로 이불이며 옷가지며 세탁을 자주 하다보니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하다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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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4 (화) 00:29 10년전
2014.  2. 3. 월 pm1

1장1과 계획 : 창조하시는 하나님: 1) 창세기 1 :1~5절

4) 극본적해석
(1) 발단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으니까 믿어지고 받아들여진다. 어떤 현상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두팔 벌리고 사막에 서서 계시면 어떠한 희뿌연 연기가 있을것이다.
(2) 전개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천지를 창조때가 무척 혼란스럽다. 온통 다 어둡고 하나님은 물위에 서계셨다
(3) 절정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모두가 깜깜하니까 하나님이 제일먼저 빛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해서 빛을 만들고 환하니까 보시기에 좋았더라
(4) 결말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하나님이 빛을 낮, 어둠을 밤이라 정함

3) 분석적해석
 (1) 단어 : 빛
 -- 깜깜한데서 빛을 만들려고 하셨다는게 놀랍다
(2) 어구 :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은 낮이며 활동을 주로하고 어둠은 밤이며 휴식을 한다
(3) 문장 :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 밤낮을 만드셨구나! 저는 낮이 좋아요
(4) 문단 : 4절 ~ 5절
 -- 이렇게 천지창조 한것을 몰랐다 그전에는 그냥 '창조했나보다' 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창조한줄은 몰랐다.

2) 관점적해석
 (1) 자매님은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창조하셨다고 하니까 창조하셨다는걸 인정하는데 빛과 어둠을 나누고신기하고 놀랍다 정말 그랬을까? 정말 이렇게 만들었을까?..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 아무런 생각이 없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하거나 그냥 생겼을거라고 할것이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 전도를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알려지기를 원하실거다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 창조를 못믿게한다 저절로 있거나 진화론을 믿게하거나 한다 또 쾌락을 추구하게 만든다. 교회를 못가게한다 친구를 만나거나 놀러가게 한다거나..

1) 적용적해석
(1) 자매님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었다
(2) 원리를 삶속에서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 부모님이 다녀야 한다고 하니까 성당을 나갔었고 창조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3)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 성경공부를 열심히 더 해야한다
(4)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경험,간증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잘 모르겠다 어제부터 갑자기 두려워하던 부분이 잠깐 잠깐 없어져서 이게 나을려고 이러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늘 또 머릿속에 하나가  힘든게 떠오른다. 신랑의 친구 처남이 범인과 같은 교도소에 들렀을까 두렵다..

소감
성경공부하면서 대답한다는게 어렵고 힘들다.

결심
성경을 읽어야겠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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