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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세션] lhyng

4장 용서  1과  대속   1)눅23:39`43
 
<4극본>
*발단--39절
-행악자 중 하나가 예수님이 왕이고 하나님이라 하면서 십자가에 달려있는 것을 보고 믿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은 것 같이 조롱하고 비난하였다. 다른 행악자는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죄없음에도 불구하고 누명을 써서 십자가에 달려 있는데 행악자가 누명쓴 착한 사람을 비방한다고 꾸짖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신이라 하면 모든 기적을 행하고 신이 가진 힘이 았어 잘 할 것이라 생각하고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하고 거기 달려있지 말고 내려오라고 함. 하나님은 예수님이 모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비방할 때 참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을 보고 마음 아파 하신다.  사탄은 예수님이 내려올 수 있는데 안 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거짓이었구나 신이 아니었구나라고 믿기를 원한다.
 
*전개--40,41절
-예수님이 행한 것이 옳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예수님에 대해 평소에 알고 있었고 예수님이 하실 것을 알고 있다.   어차피 죽기 직전의 사람이기에 그 사람은 원래 나쁜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믿고 싶은 것 아닌가  행악자 둘이 있는데 하나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서 구원받지 못했다. 하나님은 죽기 직전이라도 한 사람이 자신의 믿음을 고백했기에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하셨다. 사탄은 그 사람의 이런 말들이 십자가에 못박는 사건들이나 같이 있는 사람들이 믿지 않기를 바란다.
 
*절정--42절
-모든 사람이 죽으면 가는 세상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시면 오는 세상 각기 죽는 시기가 다르고 죽으면 가는 세상 부활을 떠 올리면서 내가 죽으면 그렇게 될까 생각할 때 죽음 이후에 심판받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게 중요하다. 또 하나의 행악자처럼 하나님 앞에 용서받고 천국에 가고싶다. 저들도 사람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죄인이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을 바라봤을 때 불쌍히 여기고 용서를 하신다. 사탄은 죄인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봤을 때 싫었다.
 
*결말--43절
--부활 천국 죽음 이후에 나타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말씀 요한계시록등 말씀만 봐서는 정말 그럴까 예수님은 어떤 여인이 첫번째 남편부터 마지막 남편까지 취했을 때 천국은 결혼도 안 하고 천사같이 산다고 했다. 예전 조상들 같이 있다. 다윗, 믿음의 조상들이 같이 있는다. 어떤 상황 이세상에서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천국가고 주의 일을 많이 하고 거기 가서 더 상급이 있고 정말 그럴까 죽으면 어떻게 되지 궁금증 낙원 궁금증만 생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산다 믿지않는 자 영원한 죽음  믿지 않는 자 나중에 죽음 이후에 이전에 좋았던 것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깨닫지 못하게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되지 라고 궁금하다.  우편의 강도는 육의 사람으로 봤을 때 정말 큰 죄를 지어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행위의 잘못까지 용서받아서 낙원에 이르렀다. 다른 사람이 봐서는 깨닫지 못한다. 내가 잘못해서  벌받는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용서하셨을까  의식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혔기 때문에 용서받는다. 어떻게 그렇게 되지 정말 잘못한 사람이 어떻게 천국에 가지? 정말일까?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 간다는 의미 착한 일을 안 했는데 천국 간다고 하는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나쁜 일을 다 한 사람이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해서 기독교가 싫다 착한 일 한 사람이 천국에 가고 나쁜 일을 하면 지옥에 가야지 교회다니면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하는데 교회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다른 종교에서도 착한 일을 하면 내세에 천국에 가고 인과응보가 있다. 믿음으로만 천국 간다는 것을 안 믿는다. 하나님은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관계성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아느냐 믿느냐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므로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신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낙원에 이르게 된다. 사탄은 강도에 대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3 분석>
*단어--낙원
--죽음 이후에 가는 천국 낙원 몰랐을 때는 당장 좋은 것 돈 물질 재밌는 것 놀러 다니는 것 나를 위해 내 기쁜 일을 위해 사는 일에 신경쓰고 교회 다니면서 포기해야 할 것 하나님 대문에 갖지 못한 것 포기 못한 것이 있었다. 믿음이 생기고 말씀 보고 깨닫는 것정말 중요하다. 보이지 않는 것 낙원 죽음이 아니라 부활 생명 기존의 없어질 것 욕심내고 마음을 허비하지 말아야 하겠다.  내가 갈 곳은 낙원이다.
 
*어구--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나는 죄수처럼 잘못 했기 때문에 벌 받아야 하고 하나님도 나를 버리실 거야  성경에 죄수는 육체적으로 죽기는 했지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한 것처럼 그가 죽어서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었다. 하나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버리신다는 두려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싶다. 죽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세상 죄인. 나도 그럴 수 있다는 희망 앞으로도 계속 기회가 있다는 생각
 
*문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사탄은 죄에 집중하게 했다. 하나님을 바라 보면서 회복하게 되었다, 깨닫게 된 것은 몇 번 안되는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았다.
 
*문단--42,43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보는데 나에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멀리 생각한다. 요즘 모든 말씀이나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나같은 이런 고통스런 삶을 살지 않는 것 같다. 나 때문에 이 성경이 쓰였다. 다른 사람은 문제없어 보이고 착해 보이는데 말씀에 죄인이 많이 나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 때문에 돌아 가셨다. 너무 신기하게 딱딱 맞는 옛날에 쓰여진 말씀이다. 궁금한 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해주시고 내 문제 인간 생각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님 말씀을 보고 예수님을 보니 해결이 되서 신기하고 이상하다. 다윗이 했던 말이 내 마음과 똑같고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도다 한 말이 내 마음과 똑같다. 정말 신기하다. 이 한 사람이 나를 기억하소서 하는 것처럼 예수님 하나님이 많은 사람 중에 나 한 사람을 기억해 줄까 지금은 하나님 나를 기억하고 사랑해 주시다고 느껴지고  친구 성도님들이 현재의 내 모습 예전의 내 모습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다 이야기를 안 해서 모르기 때문에 성경 궁금한 것 힘들어 할 때 답은 성경에서 주셨다. 힘들다고 할 때 피할 길을 아려 주시고 도와 주셨다.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고 목사님도 말씀을 해석해 주시지만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으면서 변화를 주신다.  내가 잘못해서 자녀들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죽음 자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용서에 집중하니 예전의 생각을 버리고 벌받는 것 잘못 되는 것 두려움이 사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 결국 하나님은 믿는 자와 안 믿는 자로 판단하시고 심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힘이 된다.
  
<2관점>
*당신은 낙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가는 곳
 
*다른 사람들은 낙원에 대해서 어덯게 생각할까요?
--이단 교회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 죽으면 가는 천국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세계사
 
*하나님은 낙원에 대해서 무어라고 말씀하실까요?
--지금은 온전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낙원은 하나님이 참 믿음 가진 사람을 위해 준비한 세상이다. 가라지와 알곡이 같이 사는 세상 가라지를 심판하고 알곡만 사는 세상
 
*사탄은 낙원에 대해서 어덯게 생각하기를 바랄까요?
--낙원은 없고 인간 스스로 왕처럼 살기 원한다.
 
<1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행악자 한 사람이 말한 것처럼 죄가 없으신데도 불구하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고 돌아 가셨다. 옆의 죄인은 분명히 정말 죄를 짓고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고 부황를 믿어서 죽는 순간에 자기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이 매달리고 고통 당할 때 용서받고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진정한 믿음을 고백한 사람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아 주시고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는 일이 나와 거리있는 사건이 아니라 예수님이 정말 다 조롱과 욕과 외면과 벌거 벗긴 채 당하신 이유가 나 때문에 내가 당할 일을 내가 죽을 죄를 대신 당하시고 죽으셨다고 생각하고 예수의 십자가가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건이고 십자가가 아니면 내가 살 수 없었구나 육체는 죽지만 낙원에서 새생명으로 부활하고 부활이 없으면 새롭게 새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없다. 나는 죽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삶이 내게 있다. 낙원 의미가 굉장히 크다.   낙원 죽어서도 살 수 있는 영으로 죽었다 다시 산 느낌처럼 그것이 낙원 아직 온전하게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호전된게 예전에 비하면 낙원  이 세상 낙원 죽어서도 낙원 하나님 믿으면서 사는 것이 낙원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하신 적이 있나요?
--상담을 시작할 때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무섭고 이런 생각 계속되면 힘들겠다. 다른 사람들은 우울증 걸린 사람 약먹고 치료하는데 이 고통 때문에 자기 힘으로 이겨낼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이런 삶에서 벗어난 자체가 신기하고 과정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다 진자구나
 
*그 원리를 앞으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사람들 사마리아 여인 병고침 받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 사도행전의 베드로 바울 말씀을 깨닫고 회심하여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전에는 습관적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남들이 좋다니까 해보는 것...지금은 그 수준이 아니라 큰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경험하게 되었다. 다른 삶을 살아야...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예수님을 잘 안 믿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바보같이 여길까봐 전하지 못했는데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전하기 보다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 아니라면 누군가 전하므로 믿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들에게 전하고 남편은 대 놓고 싫다고 하므로 기도하고 동생은 교회에 다니다가 말고 있으므로 전한다. 친정부모님이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차가 망가져 정신적으로 후유증이 있다. 아빠가 힘들어할 때 죽을 수도 있었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었더라면 지옥에 갔을 것이다라고 하나님 말씀을 전했고 훈련이 부족해서 어떻게 전할지 전혀 몰랐고 남편에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신다. 어떤 집사님이 학교에 가야 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하나님께 열심히 헌신하고 기도했더니 100억이 넘는 부자가 되게 해 주셨다.이 세상에서 받는 축복을 중요시 여겼으므로 남편이 듣기 싫어했다. 생명, 구원, 십자가의 도 가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전했기 때문에 이기적이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려고 한다고 비판을 받았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아빠에게 몇 달 후 기독교 방송을 들으라고 하니 안 그래도 듣고 있다고 했고 교회를 나가자고 하니 어디에 나갈까라고 했다. 엄마에게 같이 다니라고 하니 엄마는 교회에 다니면서 아프고 안 좋은 일을 경험해서 어렵고 힘들다 다시 하라면 못하겠다고 했다. 두려워서 말씀만 보내 드렸다. 요즘 두려운 마음이 둘어든다. 마음에서 전하라고 하는 느낌이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인지 희석시키는 일 거부하면 안되겠다 아빠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려운가 힘드신가  이제 좀 더 성령님께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해야 ...부끄러워했던 것 예전보다 달라지고 없어지고 밖에 나가 전도지 주는 것 정말 싫었다. 올 사람은 알아서 온다, 쓰레기로 버려진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닫혀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준비된 영혼을 붙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감과 결심--하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나를 자녀 삼아 주셨구나 좀 더 나한테 행악자 죄인 하나님을 만나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고 낙원에 들어갔다. 죽을 것 같고 힘들고 죄인이 하나님과 함꼐 하는 삶이 낙원.  예전 학교 공부하고 공부 잘하고 좋은 직장 얻고 좋은 남편 만나기를 원했지만 이룬 것은 없다. 그런 것만 쫓아 다니다 잘못된 것 쫓아간 것 결국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로 목표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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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5 (화) 19:49 10년전
6장 동행 1과  동행  1)행10:9~16
 
<4극본>
*발단--9, 10
베드로가 기도하러 가는 중에 올라 갔다가 배가 고파 먹을 것을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다른 사람들은 베드로가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회심하고 전도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중애 베드로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일을 집중해서 하므로 하나님은 베드로의 기도를 듣고 함께 하셨을 것 같다. 사탄은 베드로가 기도를 못하고 전도를 못하게 방해하고 싶어할 것이다.
 
*전개--11, 12, 13절
-기도하는 데 성경의 이런 일들 베드로에게 바로 환상을 보여준 일...정말 그럴까 나에게는 왜 그런 일이 없지? 신기한 일 베드로에게 보여준 일이 내게도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귀신이 들었나 개꿈을 꾸었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생각하지 않고 꿈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더 큰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람이 생각하고 베드로가 판단하는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려고 하신다. 사탄은 인간적인 욕심에 베드로가 살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사람의 뜻을 따를 때 초막 셋을 짓자고 할 때 예수님이 사탄아 물러가라 한 것처럼 하나님 뜻대로 안하고 인간적인 욕심으로 하기 원한다.
 
*절정--14, 15절
--속되다  설교 영향으로 유대인들 이방인  인간적인 판단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겠다.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하나님이 전도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여 병든 사람을 낫게 하고 성령 안에서 점점 더 사역을 크게 해 나가는데 있어 더 넓은 것을 보게 하시고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닌 복음이 필요한 자들에게 가기를 알게 하시려고 비유를 들어 보여 주신다. 사탄은 베드로가 선민사상에 빠져 유대인만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생각에 머물러 복음이 전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결말--16절
--왜 세 번을 보이셨을 까 궁금하다.  다른 사람은 환상을 통해 하나님을 알겠구나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게 될 것처럼 베드로가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다. 사탄은 복음이 더 전파되지 않기를 바란다.
 
<3 분석>
*단어-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때가 있는데 베드로가 네 발 짐승이 깨끗치 않고 속된 것이라했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이 그것을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심. 하나님 생각과 생각하는 것과 다른데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겠다.
 
*어구--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이스라엘 백성 만이 아니라 이방인 지금 우리 모두가 이방인인데 다 믿고 있는데 믿는 사람과 믿지않는 사람으로 구분될 갓 같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어떤 행한 일 생각하거나 어떤 사람이 의인이고 어떤 사람이 죄인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판단하는 기준..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까 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느냐 아니냐가 판단 기준  우리에게 잘못된 사람이나 행악자에게 속되다고 판단하지 말고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맡겨야겠다.
 
*문장--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어구의 설명과 같다 내가 판단하고 속되다 하지 말아야겠다.
 
*문단--13, 14, 15절
--하나님은 유대인 베드로 믿는 우리만 사랑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우리는 용서하고 사랑하기 힘들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고 생각하면 다른 누군가 용서하고 사랑하고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2 관점>
*당신은 하나님께서 라는 말을 생각할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나를 생각했을 때 베두로처럼 나의 죄를 생각할 때 판단 기준은 깨끗치 않으면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보다 내 판단 기준과 다르고 하나님의 판단 기준에 속되고 깨끗치 않은 것도 하나님은 바꾸실 수 있고 내 판단기준만 생각하지 말아야 하겠다.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요?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신거다. 목사님의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 뜻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땐 너무 그런 말을 갖다 붙이는 것이 나ㅏ닌가 믿지않는 자들이 보았을 때 하나님은 너무 많이 남용하는 것 같다. 자기 생각이나 자기 욕심이면서 하나님 끗인양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라고 할 때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 보이실까요?
--욥기서를 읽는데 인간이 하나님 앞에 순종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욥이 죄는 짓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져 가는 것은 당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나 안 하나 생각하고 앞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이 맞다고 하시면 나도 맞다고 동의해야겠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맞다는 것을 원했는데 달라져야 겠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나타나 보이지 않도록 어떻게 방해할까요?
--사람들이 편한 것 좋은 것  베드로도 먹기 싫은 것 거부할 수 있는데 우리에게 좋고 보기 좋고 먹음직하고 편한 것만 하게 만들고 우리가 하나님 뜻에 반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1 적용>
*당신이 깨달은 신앙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목사님과 상담하며 남편 전도에 대해 물어 보셨다. 막연하게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담이 없으나 믿지않는 가족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하기 싫은 일읻. 성경세션이나 음악세션을 하면서 하나님 마음이 어떠실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데 내가 하기 싫은 것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마음을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거부감을 버릴 수 있게...
 
*그 원리를 삶 속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잘 못해서...
하나님이 구원에 대해서 내 구원 외에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는 구원 계획이 있으시다.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일을 많이 안 했다. 교회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마음이 안 생겼다. 전도지를 주는 것이 편안했다. 부딪치고 힘든 것 시부모님 천주교 전도하기 어렵고 남편에게 교회 가자고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것은 안 하고 적당하게 피하면서 살았다.  하나님이 크게 도와 주시고 마음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이 이루시고 경험이 많이 생길 것 같다. 많이 못했다. 속으로 기도만 했다.
 
*그 원리를 앞으로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루하루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항상 보여주신 것처럼 길을 알려 주시고 성령충만하여 내 안의 거부감없이 하나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고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때 즉각 순종한다.
 
*그 실천을 이루었던 사례, 경험, 간증 내용이 잇다면 알려 주세요
--없다.
 
*소감이나 결심
--나에 대한 .. 베드로처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앞으로 어떻게 쓰임받을 사람인지 확실치 않지만 순종이 부족헤서  어려운 문제 닥치면 피해 가고 하나님이 원하시지만 피해 가면서 더 안 좋은 일을 만나서 이제는 피해 가는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 베드로가 싫어 순종하지 않고 속된 것을 먹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대로 고집했으면 복음을 전파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기 생각을 내려 놓은 것이 힘들지만 안 하면 더 고생하는 것을 경험했으니 순종할 수 있어야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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