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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jtwg



2014. 6. 24 화 pm2  희생#1

제목: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1번: 파도
2번: 배
3번: 사람
4번: 바람(화살표)
5번: 손

1)극본적 해석
(1)발단: 가정의 불화 (기울어진 배)
-- 배가 기울어 있으면 위태로운 상황이므로 표현했다.
(2)전개: 평온하게 잘갔으면~
-- 바람 파도 (위태로움) 배안에 있는 가족이 흔들리고 있는것을 표현한 것이다.
--겁나고 두렵고 (배가 뒤집어 질까봐) -> 가정이 깨지고  그럴까봐 두렵고 그렇다.
(3)절정: 예수님의 손으로 지켜주심(5)
(4)결말: 상황을 그린 것인데 파도와 바람이 없어지고 이끄시는 대로 잘 움직이면 좋겠다.
*바람의 주된 원인?  자신의 잘못 아내의 문제 복합적이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흔들리고 있는 배를 받치고 있는 손(5) ->주님
-- 저 안에 있는 사람을 해결할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 노력은 하겠지만 한계가 있어서 저 예수님의 손길이 중요한것 같다.
(2)어구: 배가 중요하다 (2)
-- 보금자리 손이 닿는 것이 가정의 보금자리니깐 가장 중요한것 같다.
(3)문장: 사람 (3)
-- 저안에 뭔가 균형을 잡고 바람이나 파도가 칠때 전 안에서 결국은 인간(  개인 개인의 문제들이니깐 )도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  저 사람들이 중요한것 같다.
*남편노력: 신앙안에서 바로서야겠다.
*아내노력: 남편을 도와서 자식들과 배가 기울어지지 않게끔 노력해야한다.
(4)문단: 파도 바람 흔들리는 바람 이런것인데 예수님이 저희를 쓰러지지 않겠끔 지지하고 예수님이 계실꺼야 하는 생각이 든다.

3)관점적적 해석
(1)자신: 제가 할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다른 것은 제가 할수 없는 것은 모르고 아!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 해 보았다.
(2)타인: 아내는 글쎄 .. 배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이유: 잘 모르겠다. 저에 대한 불만이 많이 쌓여 왔고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허상을 갖고 쫓아 가는것 같다.
*허상: 결혼밖의 것을 갖고 있는것 같다.  이혼후 더 잘될 것이다. 가정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3)하나님:
*이 그림가운데 하나님이 어디 계실까?
-- 오른쪽 바람(4) 위  ->방향성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
(4)사탄: 바람과 파도를 더 흔들것 같다.  저희 가정을 깨는 것이 목적이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하나님과 예수님은  저희를 굳건하게 잘 지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잘 살길 원하시고 사탄은 가정을 깨트릴려 한다.  기도로 의지하면서  더 기도 해야 겠다.
(2)예화: 가장급한것은 아내의 마음을 만져주는것 ~방향성은 저는 정해졌는데 아내가 마음이 빨리 돌아 왔으면 좋겠다.
(3)방법: 기도와 더 바로서야 될것 같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존경의 욕구를 알게 되었는데 일상생활하면서 불쑥불쑥  나온다.
(4)사례: 상담자 위로와 격려


*전체소감
구체적으로 구체화 된것 같다. 해야될일 상황이 어떤지 머리로 알고 뭉텅거려 진것이 구체적으로 다가 오는것 같다.

*전체결심
아내를 대하는 거랑 흔들릴때가 많은데~  배 밖으로 나가버려 ... 간둬.. 하는 생각  무너지는 생각이 드는데 다시 추스리고 해 보자.

* 목사님 그림 빨리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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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02 (수) 16:59 9년전
2014. 7. 1. pm2 화 미술세션


제목: 미래의 우리가정의 모습




20140701_1419461.jpeg




1. 아빠
2. 아내
3. 딸
4. 아들
5. 손잡고 있는 중앙에 하나님 함께하심 




1)극본적 해석
(1)발단: 가족이 모여 있는것
-- 가족이 있다는 것이 시작이니깐
(2)전개: 손을 잡고 가족끼리 연합하는것
-- 가족이 있고 연합을 하고 연합을 하는것
(3)절정: 연합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것
-- 같이 바라보는 방향 공유하고 같이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4)결말: 하나님을 다같이 봐라 보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가족에게 주셨던 비젼이나 사명등을 잘 바라보고 공유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손을 잡는것과 하나님을 보는것
-- 그래야지 방향성이 같고 이 세상에서 진리안에 흔들리지 않고 잘 갈수 있을것 같다.
(2)어구: 제대로 보아야 한다.
-- 바라보더라도 정말 각자 보는것도 아니고 서로 같이 제대로 봐야 할것 같다. 무늬만 보던지 세상것과 섞여보지 말고 같이 공유하고 같이 보고 해야 할것 같다.
(3)문장: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생활 말씀 행동화된 실천하고 옮기는 신앙생활 필요하다 결심하고 의지적으로 의미를 부여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인이 된다.

* 실천
가정: 기도를 열심히 가족 구성원 구체적인 기도 예배시간 말고 시간 정해놓고 말씀과 큐티해야겠다. 좀더 연합되고 자리되면 가정 예배도 좋다.
직장: 가르치는 학생들에 대한 마음가짐 애정을 갖고 기도로 수업준비 진정을 다해서 해야한다. 원장 동료 이해관계 떠나서 예수님의 시선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
교회: 봉사 적극적으로 소극적인데 조금더 적극적 교회 참여 필요함
(4)문단: 단순히 하나님이 원하는 가족을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고 가족 구성 하나하나가 하나님 주신 통로의 역활을 다해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가각 구성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우선은 가정을 잘 이끌어야 겠다.지금까지 부족한 면이 많았구나 가장으로서 더욱 담대하게 잘 이끌어야하고 후회되고 안타까움도 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 되기위해 노력과 결심과 의지가 필요하겠구나!
(2)타인:지금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지 않은것 같다. 자기개발과 자기삶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제가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필요를 느낀다면 동일한 방향을 원하지 않을까!
(3)하나님: 더 잘 이끌어 주시고 불쌍히 여겨서 내가 바라는것 소망하는것 들어 주실것 같다.
하나님의 임재? 늘 동행하시면서 지킨다.
(4)사탄:손을 못잡게 할것 같다. 잡더라도 하나님이 아닌것을 들수 있다.
-- 돈, 남들의 인정, 존경

4)적용적 해석
(1)원리: 바램을 적었느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구나! 사탄의 시선 입장도 간사님이 이야기 하니깐 아! 그런것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예화: 노력안해왔던것같고 그냥 하나님을 보기만 했지 기도는 했지만 간구하지 않고 미적적하게 되고 진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개인존경을 바라보고 이런게 영적인 무뇌안인가? 그러지 못했던것 같다.
(3)방법: 상담자  격려
(4)사례:  "


*전체소감
항상 구체화 된다.  성경세션도 그렇고 미술세션도 그렇고~
조금더 구체화 되고 정리된다. 

*전체결심
실천을 해야겠다. 기도 예배 말씀 챙겨서 빠지지 않고 계획 세워서 ~
내가 원하는 것도 할수있고 소망을 들어 주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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