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본인과의 연관되어 구원의 문제가 있어요. 본인이 구원에 대한요청이 있었나요. 하나님께 원하셔서 들으심에 대한것에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 진정한 구원은 악에서부터 나와서 다른악으로 가는것 아닌 선으로 가야 합니다 . "네가 내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육신의 아버지로 인하여 영의 아버지를 알게된 도움을 받게되어서 그것을 체감하고 더나아가는 것으로 하나님의(십계명) 짐으로 남아있다 . 엄마에 대한 책임과 함께 아버지는 나의 부모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구원확신을 생각 하였어요 . 지금"내기도를 들으셨을까"
자격이 있어서 구원을 받은것일까? 죄값은 주님이 용서해 주시고 아버지를 붙드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붙들며 .수치심과 죄책감을 버리고 구원의 능력을 붙들때 온전히 구원을 이룰수 있습니다